이렇게 항복하고 말 것인가?

12 3월, 2018
 

오늘도 어제와 다르지 않다. 또 넘어지고, 실패하고 말았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우리의 을 정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물론 뭐를 하든지간에 노력이 필요하지만, 아마 지금은 그만 포기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항복하고 말 것인가? 이 이상의 노력은 가치 없다고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지금까지 걸어왔던 발걸음, 우리가 쏟아부은 노력,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들,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격려의 미소가 떠오른다. 이는 힘든 일임을 알고 우리는 시작했다. 비록 아직은 원하는 최종 꿈,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을지라도, 이정도면 삶에 어느 정도 보탬을 했다고 생각해도된다.

정말로 이렇게 항복하고 말 것인가?

이 산에 오를 때의 당신은 더 이상 예전의 당신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능력을 알게 된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값진 것들을 배웠다. 물론 고통스러운 나날도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용감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겪었던 그 모든 위협을 무릅쓰고 노력했다. 그런데도 지금 항복할 것인가?

” 실패하는 이유는, 자신이 성공까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모르고 포기하기 때문이다.”
-토마스 에디슨-

이렇게 항복하고 말 것인가?
 

다시 시작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누가 다시 시작하는게 실패라고 말하는가? 미친 사람이라고 말하는가? 그런 사람은 아마도 사는 동안 여러 번 실패하고, 실패에 맞서기에는 용기가 부족한 사람일 것이다. 우리에게 충고 따위를 줄 위치의 사람이 아니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다시 꿈 꾸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한번 자신의 삶에서의 의미를 찾는 일이다. 우리가 꿈꿔왔던 사람으로 변하기 위해 다시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필요한 만큼, 굴하지 않고 노력해야한다. 적어도 우리의 꿈이 바뀌지 않는 이상, 항복해버린다면 절대 행복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항복하고 편안해지라고 말하는 충고를 듣지 말아라.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어떤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한 투쟁은 늘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의 기억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을 때, 그간 겪었던 모든 나쁜 경험도 결국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예전에는 자갈밭처럼 느껴졌던 그 길이 모래사장으로 변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나는 무언가를 놓쳐서는 안된다.”
-윈스턴 처칠-

거품 들고 있는 손 gif
 

스스로를 배반하면 실패요, 재시도는 투쟁이다

한 번의 요류가 실패고, 무언가를 저버리는게 실수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타파해라. 우리의 가치관을 배신하는 것이야말로 실패다. 이는 꿈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보다는, 당장 안락한 환경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신중한 선택은 실수가 아니다. 어쩌면 불가능한 꿈 앞에서는 현실적인 신중함이 더 나은 약일지도 모른다. 혹은 어떤 꿈을 좇으려는 대가가 너무 클 때도 마찬가지다.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꿈을 져버리는 편이 낫다.

“실패 역시 한 걸음 진보다. 나는 절대 낙담하지 않는다.”
-토마스 에디슨-

꿈을 향해 다시 걸어가기로 선택하는 것은 상황을 더 단순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는 과거의 우리보다 더 똑똑해져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의심 가득한 상태였다면, 이제는 그런 의심 대신 현명함만이 남아있다. 우리에게 그만 꿈을 져버리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의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결국 우리의 느낌대로 살아가면 된다.

이제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내가 드디어 해냈어”, 하고 행복하게 말할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우리는 원하는 꿈을 위해 싸울 때 누구보다 강하다. 지금은 스스로에게 불신이 가득하겠지만, 자기 자신을 믿어라. 지금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 이 글을 읽은 것 역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된다. 스스로와 스스로의 가치를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