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제 느끼는 것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

소셜미디어는 상호 작용을 위한 플랫폼이며,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삶의 가상 쇼케이스다. 그렇다면 이 소셜미디어가 언제 어떻게 불안을 유발할 수 있을까?
우리가 실제 느끼는 것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

마지막 업데이트: 01 3월, 2021

때로는 우리가 느끼는 것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내용 사이에 병리학적 거리가 있어 불안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거의 즉각적인 만족의 가능성을 제공한다. 마치 빠르고 효과적인 도파민 복용량과도 같다.

그러나 여느 짧은 쾌락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더 많이 바라게 되고 계속 소셜미디어로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금방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실제 느끼는 것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

소셜미디어는 모든 사람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 대가로 우리는 콘텐츠를 새롭고 흥미롭게 유지하기 위해 이 보이지 않는 압력에 대처해야 한다.

이와 병행하여 청중을 만족시키려는 동기는 “지루한” 또는 “불쾌한” 내용을 게시하지 않도록 유도한다.

이처럼 우리는 기쁘게 해주고 싶은 상상의 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체 현실을 구성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공유하는 것과 우리가 느끼는 감정 사이의 이러한 감정적 차이가 우리의 정신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우리가 느끼는 것과 우리가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하는 것

진짜 위험

요즘 많은 사람이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유튜브, 인스타그램 또는 틱톡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연결된다.

이러한 플랫폼은 재밌고 유익하며 유용할 수 있지만, 소셜미디어가 현실 세계에서 인간 관계를 대체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유발하려면, 우리는 사람과 접촉해야 한다. 소셜네트워크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불안 및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가 악화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의 부정적인 결과

  • 우리 삶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진다. 소셜미디어에서 보고 있는 이미지가 전체 세계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이더라도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FOMO)은 소셜미디어 출현 이전에 이미 있었지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보다 삶을 더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더 악화하는 것 같다. 특정 사항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은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고 불안을 유발하며 소셜미디어의 사용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 고립. 펜실베니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 스냅챗 및 인스타그램의 사용이증가하면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반면 소셜미디어 사용을 줄이면 외롭고 고립된 느낌을 덜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전반적인 웰빙 감각과 만족감을 향상한다.
  • 우울증과 불안. 인간은 대면 접촉을 필요로 하고 즐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끼는 사람과 직접 만나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개선하는 데 더 좋은 것은 없다.
  • 사이버 괴롭힘. 약 10%의 청소년이 소셜미디어에서 위협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고한다. 또한, 많은 사용자가 모욕적이고 무례한 댓글의 대상이 된다고 보고한다.
  • 자기 몰두. 소셜미디어에서 셀카와 친밀한 생각을 공유하면 건강에 해로운 자기 중심주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ㄱ것에 거리를 둘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과 현실의 병리학적 거리는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가 직접 대면 상호작용의 질이나 빈도를 줄이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일을 할 때 주의를 산만하게 하거나, 슬프고 부럽고 또 다른 사람들을 질투하게 만드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사항 중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이러한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재고할 때이다.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게시 빈도가 아니라 공유할 때 얼마나 정직한지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불안감을 높일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 게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는가?

우리 대부분은 소셜미디어에 작고 충실한 청중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를 팔로우하는 사람들(또는 우리가 팔로우 하는 사람들)의 약 10%와만 실제 관계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매우 적은 비율의 사람들이 “인플루언서”가 되어 돈을 벌 수 있다. 즉, 우리가 소셜미디어에 우리가 무언가를 공유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대 효과는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한 만족도다. 우리의 콘텐츠가 미치는 영향은 종종 공유하는 실제 메시지나 공유하는 방법보다는 팔로워가 우리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 소셜미디어는 개인 및 직업 생활에서 최고의 순간을 모두 보여주는 플랫폼이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활동이 우리의 웰빙에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그것이 먹이를 주어야 하는 동물인 것 마냥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종류의 압력은 불안을 유발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게시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되는가?

결혼식 날

여기에 예가 있다. 곧 결혼할 남자를 생각해 보자. 그는 자신의 결혼식 날에 대해 흥분하고 행사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기뻐한다. 그러나 그 날이 되면 시작부터 일이 잘못 되기 시작한다. 날씨는 매우 덥고 연회에서 파트너와 싸우고 있으며 허리가 아파 죽을 지경이다.

그는 이러한 사소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행복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지만 그날이 그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공유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곧 사람들이 질문하기 시작하고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결국 그는 연회에서 찍은 행복하고 만족스러워 보이는 폴라로이드를 게시한다.

이는 가상의 상황이지만 매일 다양한 형태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 우리는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묘사하는 글을 게시한다.

불신과 거절

그것이 우리가 살고 싶은 종류의 삶인가? 소셜미디어가 실제의 자신과 너무 멀어지게 되면 불신과 거절에 직면할 수 있다. 소위 말하는 ‘인플루언서‘ 조차도 자신이 생계를 이어가는 방식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자신을 정당화 할 수 있지만, 서클에 속한 사람들의 이러한 의심을 피할 수는 없다.

우리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하는 내용 사이의 차이는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장기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감정, 인지 및 행동을 병리화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소셜미디어 사용을 중단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다. 대신, 우리가 어떻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기 보다는 더 해로운가? 그것이 우리의 웰빙을 증진하는가, 아니면 우리의 자아상에 불안과 문제를 일으키는가?

소셜미디어는 확실히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음으로, 소셜미디어에 대해 배우는 것은 지속적인 과정임을 기억하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가짜 삶을 꾸미는 대신 자신이 누구인지 자유롭게 보여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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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바우만: 소셜미디어가 우리를 가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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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바우만: 소셜미디어가 우리를 가두는 방법

지그문트 바우먼은 저서 '유동하는 근대'로 명성과 인정을 받은 폴란드 사회학자이다. 그는 포스트 모더니즘이 확실함의 붕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더 이상 견고하지도 단단하지도 않다. 모든 것은 일시적이며 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