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

15 9월, 2020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는 그리스에서 광범한 숭배를 가진 신을 가리킨다. 이 신은 케이론의 지혜와 아폴로의 치유력을 가졌다. 사실, 그의 휘장은 현재 의학의 보편적인 상징이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는 의학의 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치유 예술에 헌신하는 온 가족에 관한 것이다. 대부분의 신이 치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클레피오스는 의학을 가장 잘 숙달한 사람으로, 죽은 후 사람의 생명을 회복시킬 수 있을 정도였다.

역사학자들은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가 이집트 건축가 임호텝의 전설을 닮았다고 믿는다.

그는 그리스 신의 신화가 구체화하기 약 2,000년 전에 살았고 현대 의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학자였다. 또한, 이런 직업을 처음 실천한 사람이었다.

임호텝은 광범위한 약리학 레시피 책을 저술했으며 임상 사례를 마술적인 관점이 아닌 이성적인 관점에서 기술한 최초의 인간이다. 적어도 역사가들이 아는 한 그렇다.

그는 마취제로 오피오이드를 사용했고 처음으로 알려진 해부학적 설명을 만들었다.

보다시피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는 사실 이 실존 인물에게서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음식은 약이 되고, 약은 음식이 되게 하라.”

-히포크라테스-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기원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기원

늘 그렇듯이 그리스인들 사이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에 대한 몇 가지 버전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의학의 신이 태양과 예술의 신 아폴로와 코로니스라는 인간의 아들이었다는 것이다.

신화에서는 그녀를 상당히 아름다운 여자로 묘사하고 있어서 아폴로는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 미친 듯이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이야기에 따르면, 그들은 호수 근처에서 사랑을 나누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이 백조로 변해야 헸다고 한다. 코로니스는 이 만남 이후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아폴로는 델피로 돌아가야 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그는 부재중 아내의 수호자로 흰 까마귀 한 마리를 두었다.

그러나 코로니스는 아폴로가 떠나자 이스키아라는 전사의 연인이 되었고, 까마귀가 알게 되자 주인을 찾아 재빨리 날아갔다.

도중에 흰 까마귀는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는 두건을 쓴 까마귀와 마주쳤지만, 흰 까마귀는 그 경고를 무시했다.

물론 아폴로는 완전히 충격을 받았고, 화가 난 가운데 새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벌로서 그 깃털을 검게 변하게 하고, 그것이 병든 징조의 어두운 새라는 평판을 받으며 살도록 단죄했다.

영리한 소년 아스클레피오스

아스클레피오스의 신화는 분노에 가득 찬 아폴로가 코로니스에게로 돌아가 그의 화살 중 하나로 그녀를 쏘아 가슴을 꿰뚫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녀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고 살려두려고 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그 후, 그는 그녀의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데려갔다. 그래서, 시체가 장작더미 위에서 태워질 때, 아폴론은 그녀의 배를 가르고 아기를 꺼내는 바람에 아스클레피오스는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놀라운 아이였고 그래서 아폴로는 켄타우로스 치료사인 케이론에게 교육과 양육을 맡겼다.

이렇게 해서 소년은 치유술을 익힌 스승의 과외를 받으며 자랐다. 그리하여 어린 나이에 약초와 치료법에 익숙해졌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치유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법까지 배웠다. 이것은 인간들의 상태를 되돌리는 것이 위험하다고 믿는 제우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키클로페스를 이용해 벼락을 보내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였다.

아스클레피오스

존경받는 신

아폴로는 아들의 죽음에 격분하여 제우스의 계획을 실행한 키클로페스를 죽였다. 그리고 신성한 힘을 이용해 아스클레피오스를 올림퍼스로 데려와 신으로 만들었다.

인간들이 병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필요할 때 그를 숭배하고 부탁을 하기 시작한 것은 그 순간부터였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은 또한 그가 지구에 가지고 있는 가족에게도 미덕을 가져다주었다. 이렇게 해서 그의 아내 에피오네는 고통을 덜어주는 힘을 얻었다.

딸들 사이에서 히게이아는 건강 예방의 상징, 치유과정의 아케소, 그리고 질병으로부터 회복되는 이아소가 되었다.

또 다른 딸인 파나케이아는 치료의 대명사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그의 아들 텔레스포로스는 회복의 상징이 되었고 마카온과 포달레이오스는 의사와 외과 의사의 보호자가 되었다.

히포크라테스는 후에 아스클레피오스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막대기에 얽힌 뱀인 이 신의 휘장은 의학의 보편적인 상징이 되었다.

Morales-Puebla, J. M., Fernandez, M. A. A., & Delgado, A. D. (2011). Asclepio. El Dios griego de la medicina. Apuntes de Ciencia, (3),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