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크리스천 사자 이야기

2019-04-03

크리스천 사자 이야기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귀여운 사랑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이다. 실화이고 기록이 되었고, 문제도 많이 일으켰고,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

모든 것이 1969년 런던에서 시작되었다. 젊은 호주인 부부, John Rendall 과 Anthony “Ace” Bourke 가 Harrods 에서 쇼핑을 갔다. 놀랍게도, 그들은 사자 새끼를 파는 걸 보았다. 그저 새끼였는데, 주인이 밤새 물건을 망쳐놓았다고 그 새끼를 팔고 싶다고 했다.

“한 나라의 위대함과, 그 나라의 도덕적 진보는 동물을 대하는 방법에 의해서 판단될 수 있다.”

-Mahatma Gandhi-

그 젊은이들은 사자 새끼를 사서 집으로 데려갔다. 친구 부부와 함께 그 사자를 키우기 시작했고, 그 사자는 사교적이고,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작은 새끼가 1살이 되었을 때, 집안에 그냥 놔두기가 불가능했다. 자신들이 운영하던 가구 가게로 데려갔고, 이름을 이상하게 “Sophistocat”이라고 지었다.

크리스천 사자에게 슬픈 작별 인사

Rendall 도 Bourke 도 그 자그만 친구가 그렇게 폭발적인 속도로 자라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자는 가구 가게에 놔둘 수가 없었다. 어디에도 맞지가 않았고,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서 막 부수고 다녔다.

그래서 성직자 친구에게 가서 그 사자를 교구 묘지에 머무르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 성직자가 승락을 했다.

성장한 사자는 야생으로 돌아간다

크리스천 사자는 계속 성장을 했다. 벌써 어른 사자가 되었고, 무지막지하게 먹어댔다. 그가 그렇게 엄청나게 먹어대자, 그의 사람친구들은 엄청난 돈이 들어갔다.

사람친구들은 이제, 이 사자를 런던에 살게 하는 것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크리스천은 결국은 야생 동물이기 때문이었다.

두명의 영화 배우가 크리스천을 찾았고, George Adamson 이라는 유명한 케냐 환경보호 활동가의 손에 넘기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 사람이라면 그 사자를 자연 서식지로 데려가서 진짜 사자처럼 살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두 젊은이는 동의를 했지만, 커다란 슬픔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그게 모두에게 최선의 길이었다.

크리스천 정글로 돌아가다

두 젊은이는 크리스천을 케냐에 있는 코라 국립공원으로 데려가는 것에 동의를 했다. 그 곳이 크리스천이 새 삶을 시작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였다. 그 환경보호 활동가는 크리스천을, 모두가 “Boy”라고 부르는 늙은 수컷 호랑이의 그룹에 합류시켜주었다. 또한 암컷도 합류시켜 무리를 이루게 하였다.

사자 그룹은 인간에게서 멀어져갔고, 마침내는 시야에서 사라졌다.

야생으로 돌아간 사자는 키워준 두 청년을 기억하고 반긴다

일 년 후, Rendall과 Bourke 가 앞장서서 친구 크리스천을 방문하러 갔다. 조금은 정신나간 생각이었다. 호랑이가 이미 서식지로 돌아갔고, 이제는 보통의 사자처럼 행동을 하는데. 어쨌든, 적어도 보는 것만이라도 하고 싶었다.

환경보호 활동가가 주의를 주었다. 아주 조심해야 한다고, 크리스천이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이다.

그 젊은이들은 코라 공원의 변두리로 가서 조금 기다렸다. 그리고는 크리스천을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금방 나타나지는 않았다.

한참 뒤 한 마리의 사자가 바위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살피는 것이 보였다. 젊은이들은 계속 그를 불렀다.

그 사자는 잽싸게 반응하여 오랜 친구들을 보러 달려나왔다.

설마 했지만, 사자는 그 사람 친구들을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의 몸을 그들에게 던지고, 포옹하고, 얼굴을 핥았다.

이 모든 것이 비디오로 녹화가 되었다.

답이 없는 이야기

일 년 후, 더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 마지막 만남이 있은 후, 크리스천은 정글로 돌아갔다. 사자 무리의 왕이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느 순간엔가, 그 사자가 사라졌다. 9개월 동안 그 사자에 대해 아무 얘기도 들리지 않았다. 어쨋든, 인간 친구들은 다시 방문하고 싶어했다.

그 젊은이들이 도착 하루 전 날, 어떻게 왔는지, 왜 왔는지도 모르는데, 크리스천 사자는 코라 부근 지역으로 돌아와 배회하기 시작했다.

첫 만남과 똑같은 장면이 다음날 펼쳐졌다. 그 사자는 조심스럽게 그 사람친구들을 보고 있다가 와락 달려들었다.

마치 그들이 기르던 어린 사자 새끼처럼 말이다. 달라진 거라곤, 지난 번 만났을 때와 비교하여 크기가 벌써 두 배가 되었다는 것 뿐이었다.

크리스천 사자 이야기는 인간과 동물의 사랑 이야기이다

크리스천 사자와 그의 인간 친구들의 이야기는 실제 이미지를 포함하는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그 이야기에 근거한 소설도 나왔고, 전 세계에서 신문, 잡지에 무수한 글들이 쓰여졌다. 한 ‘짐승’과 그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해 준 두 청년의 사랑스럽고 멋진 관계에 대한 확정적인 설명은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