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은 현대사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새로운 기술이 가져다 준 모든 긍정적인 측면, 특히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능력과 함께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이를 남용하는 것은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단절되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술은 현대사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Gema Sánchez Cuevas

검토 및 승인: 심리학자 Gema Sánchez Cuevas.

작성자: Adriana Díez

마지막 업데이트: 27 12월, 2022

오늘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거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술은 항상 혁신적이고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제공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 대해 잊어버릴 정도로 온라인 세계에 너무 집착하게 되었다. 그런데 선을 넘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새로운 기술은 현대사회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현재는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가용성(이메일, 소셜 네트워크 또는 전화)이 있다는 것은 배려심 많고, 근면하며, 관대한 사람 심지어 이상적인 파트너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진실은 비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신 자신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온라인에서 어떤 사람들이 묘사하는 삶은 실제로 직면하는 것과는 다르다.

온라인 세계는 극장, 인공적인 배경과 같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자면, 때때로 온라인 존재로부터 단절되는 것은 한 사람과 다른 사람을 구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문자를 보낼 때, 우리 모두는 상대방이 바로 응답해 주기를 기대한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는 표준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항상 건강하지는 않을 수도 있다. 파트너나 친구들이 매일 매 순간 무엇을 하는지 아는 것은 해로울 수 있다.

친구들이 당신의 메시지에 즉시 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매우 건강하지 않다. 이것에 대해 전에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우리 모두는 혼자 있을 권리가 있다. 아무리 외향적인 사람이더라도 사람은 자신만의 사생활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가끔 오프라인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단절하고, 눈을 감고, 깊게 숨을 쉬고, 정신 상태에 집중할 자격이 있다.

새로운 기술 - 스마트폰 2

새로운 기술은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 인터넷

어떤 사람들은 항상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옳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루 종일 스마트폰에 있는 것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해로울 수 있는지에 대해 현재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말할 정도로 새로운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누군가의 실제 생활은 소셜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엄청나게 다를 수 있다.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많이 올리는 사람이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며, 거기에 즉시 반응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사람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니다.

신기술에 접근하는 건강한 방법은 개인적 이익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절대 기술의 노예가 되지 마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게시할 항목과 메시지에 대한 응답 시간 및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감사하는 사람은 당신의 사생활을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터넷과 신기술은 우리가 기술에 사용하는 것과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예에 대해 책임을 질 기회를 준다.

문제는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깝게 만드는 모든 가능성들이 또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고 디지털 세계에 노예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기술이 우리의 인간성을 넘어섰다는 것은 아주 명백해졌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새로운 기술 - 포옹하는 두 여성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삶의 방식

많은 경우, 새로운 기술은 우리 심지어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방식을 나타낸다. 지금으로선 이런 현실에 적응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만약 누군가와 떨어져 있고 싶다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그 사람을 차단하고, 번호를 삭제하고, 전화를 제한할 수 있다. 우리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데 한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하며 때로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

말하자면, 소셜 미디어나 기술을 전반적으로 어디까지 가고 싶은지 알아보는 것은 당신의 의무다. 온라인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공유하는가? 전자기기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가?

일단 이 점을 분명히 알게 되면, 새로운 기술이 당신을 통제하게 하지 않고 당신이 기술을 건강하게 사용할 준비가 될 것이다.

요즘은 한 번의 클릭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만약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그들과 실제로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들과 함께 어울리고,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현실의 접촉의 중요성에 대해 잊지 말자.

신기술은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 언제 오프라인이 되어 현실을 살아야 할지는 당신이 결정할 일이다. 감히 연결을 끊을 수 있는가?

“진짜 문제는 기계가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인간이 생각하느냐이다.”

– B. F. 스키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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