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하라: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5가지 방법

진실을 말하라: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5가지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08 12월, 2018

진실대로 말하라”라는 말을 들으면 불편해지기 마련이다. 언제부터 진실을 말하는 것이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이 되었을까?

이는 우리가 선의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관계를 용인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과 조화를 이루려면 왠지 그들에게 거짓말을 해야 할 것 같다.

따라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거나 두 가지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향이 있다.

“진실은 거짓과 침묵으로 인해 부패했다.”

-키케로-

때때로 사람들은 화가 나서 진실을 말한다. 이는 아무리 우리가 노력하더라도, 듣는 사람 처지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대체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란 무엇일까?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우리가 내키지 않아 하는 사실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사실대로 말하는 대화법이 불쾌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자신을 생산적으로 표현하라

우선, 진실을 말할 때 우리의 의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는 우리 자신에게 정직해지고, 과연 상대방에게 건설적인 조언을 할 것인지, 단지 기분 나쁘게 만들고 싶은 것인지를 파악해라.

이야기하는 친구들

사실적인 대화법은 그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우리의 동기가 긍정적일 때, 우리는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선택한다. 반면 약점을 지적하고 싶다면, 마찰을 일으키는 대신 긍정적인 기여를 하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올바른 방법으로 하면 사실적인 메시지는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을 것이다.

2. 경청하는 자세를 갖춰라

불편한 진실은 우리에게도 향해질 수 있다. 따라서 불편한 진실을 말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들을 준비도 되어 있어야 한다. 대화는 양방향이다. 양쪽 모두 할 말이 있다.

듣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건설적인 경청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유용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주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3. 그 사람 대신 생각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서 생각하려고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즉, 첫 번째로 그 사람의 반응을 예측하지 말고 그 사람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아라.

고층건물에서 회의

두 번째로 상대방의 반응이 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양해라. 두 경우 모두, 다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해봐야 실수만을 낳을 것이다.

그 사람을 위해 사실을 말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사람을 통제하거나 소유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4. 명확하고 직접적이게 말하라

불편한 진실은 분노, 가혹한 말, 무례하게 말할 때 더 끔찍해진다. 그렇지만 너무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도 좋지 않다. 두 경우 모두 진실을 말하기 위한 우리의 중심적인 목적을 왜곡한다.

상대방에게 침착하고 명확하게 사실만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말로서 상대방을 속이거나 조롱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정확하고 간결하며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기에 가장 적절한 단어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대화를 해야 한다.

5. 목적을 가져라

사실적인 대화법에는 항상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말하기 전에 목적을 명확하게 정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이유가 긍정적이지 않거나 그럴만한 가치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크게 실수할 수 있다.

소통하는 사람들

질문은 과연 당신은 진실을 말함으로써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가이다. 건전한 대응은 갈등을 해결하거나, 더 잘 이해하거나, 관계의 질을 높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누군가를 모욕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버려라. 무례함과 진실은 동일한 것이 아니다.

진실은 관련된 사람들을 위해 더 긍정적인 것을 만들려는 존경과 진정한 의도를 동반한다면 언제나 더 잘 받아들여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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