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잘 될거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07 2월, 2018
 

나는 강한 사람이다. 인생에 한 번 정도는 크게 데여 보았다. 하지만 가끔씩 나는 손으로 나를 잡아주고, 모든 게 잘 될거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좋을 때가 있다.

나에 대해 걱정할 것이 별로 없을 거라고, 나 자신에게 약속해주길 바란다. 이것은 약점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필요할 때 수많은 지지와 위로의 혜택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의 용기이다. 

모든 게 잘 될거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는 실패가 강한 사람들을 요새화하는 경향이 있다고, 현명하게 말한 바 있다. 이런 일에는 하나의 간단한 이유가 있다. 사람이 충분히 강한 마음을 갖고 용기를 갖기 위해서는, 먼저 한번은 실패해야 한다.

우선 사람들은, 자신의 실망의 상처, 상실의 공허함, 실수의 흉터를 개인적으로 경험할 필요가 있다.

결국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혹여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그 말대로 아직 안 끝났기 때문이다.

이 유형의 사람은, 이러한 자신의 상처를 치료하는 비밀스런 방법을 매우 빠르게 익힌 사람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들 만이 때때로 자신을 향한 격려의 말을 듣고, 친절한 손으로 자신을 돕는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요즘 같은, 요지경과 같은 세상에서, 남을 돕는다는 지원은 훌륭한 일이다. 힘든 시기를 겪게 될 때, 가장 위대하고 밝은 영웅들조차도,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의 말이 큰 위안이 된다. 왜냐하면, 산다는 게, 믿음이기 때문이다.

 
모든 게 잘 될거라는 말을 해주는 사람

비밀스런 욕구: 감정적 배고픔

1920년대에도, 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는, 인간의 감성적 지능을, “남성과 여성, 소년과 소녀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 – 인간 관계에서 현명하게 행동하는 능력”이라고 이해했다.

그리고 그는, 또한 인간을 특성화하는 경향이 있는 면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감정적 배고픔’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모두가, 지금 우리가 당장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때가 있다. 때로는, 우리는 어떤 인식과 더불어, 심지어 명백한 애정까지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많은 자기 계발서들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스스로 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즉, 긍정적인 자기애, 저항하는 자부심, 그리고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강한 성격을 갖기 위한 적절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푸른 하늘색을 따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것은 모두 좋은 일이고, 긍정적인 일이지만, 우리가 아주 분명하게 지켜야 할 하나의 작은 사항이 존재한다.

 

자신의 개인적 성장과 심리적인 힘에 투자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 공격적인  ‘자기 제공’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된다.

아무것도 필요없는 사람은, 그만큼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그저 진정한 감정적 유물론만 주장하게 될지도 모른다.

핵심은 균형이며, 강한 사람이라 해서, 감정적인 고통에 면역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강한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감정을 느낀다. 강한 사람들은 한순간에 스스로가 약 해지는 것을 허용해버릴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내면에는 여전히 고통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저 남들을 도와줄 뿐 아니라, 남들과, 바로 자기 자신의 도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한다. 그 따뜻한 말 한 마디와, 강인한 두 팔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마주잡은 손

모든 게 잘 될거야, 날 믿어

우리 삶의 어떤 시점에서, 우리 모두는 손으로 우리를 잡아 이끌 어주고,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해 줄 사람이 필요하게 된다. 우리는 단지 이유없이 자신감을 잃을 때가 있다. 때때로 우리의 강한 자존심과 자부심조차도, 성공이나 긍정적인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부담을 나누는 것보다,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의 짐을 가볍게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일도 없다.

예를 들어, 환자의 손을 잡아주고, 긍정적이고 따뜻하고 고무적인 말을 하는 의사는, 그렇기에 아픈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불안을 줄여줄 수 있다.

부모가 자녀의 불확실성을 진정시키고, 자녀를 신뢰하도록 안심시키며, 부모를 믿도록 하며, 모든 게 잘 될 거라 말해준다. 그 때만큼 안정적인 순간도 없다.

우리의 뇌가 구름에 휩싸이는 순간이, 누구에게건 언젠가는 찾아온다.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과, 주위를 고집하는 나쁜 습관을, 누구나 갖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공포의 마왕이 우리에게 손을 뻗을 때, 우리는 항상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패와 실망이 세계의 종말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고민

이 때야말로, 친절한 손, 맑은 마음, 열린 마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때이다. 우리가 스스로 제공하는 방법을 배웠다 할지라도, 우리는 모든 치료의 길을 무작정 혼자 걸어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도 자신의 어둠이나, 실수, 그리고 약점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면, 정말로 도움이 된다. 인생의 모든 것이 오고 가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 자신에게 약속한다면 우리의 마음 속은, 평화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어느 노래가사처럼.

그러므로, 도움을 받고, 스스로를 낮추며, 다른 사람들이 자유롭게 우리에게 주는 것을 깨끗이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자. 그만큼,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