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상처 준다고 치유가 되는 사람은 없다

08 1월, 2018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통을 보여주거나 투영한다고, 남에게 상처 준다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이런 행동을 기피하더라도, 때때로 자신도 모르게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마치 방어 기제처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일부러 거리를 두는 것은 더욱더 슬픈 일이다. 우리가 이렇게 거리를 두더라도 상대방이 우리를 용서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에게 상처 준다고 치유가 되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 봐라: 본인이 감정적으로 불안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일부러 밀어버린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는가? 한 사람으로부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다른 죄 없는 사람에게까지 벽을 세운 것은 잘한 일일까?

“마음을 열고, 마음이 부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부러진 마음은 낫는다. 하지만 동요가 없는 마음은 결국 돌처럼 굳어버린다.”
-익명

심장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장기고, 심장은 정신, 정서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동반자 정도로 이해된다. 그렇기 때문에 심장을, 마음을 닫는 것은 건강에 좋을 수가 없다. 이렇게 마음을 닫아버린다면 감기에 걸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감기를 옮기기 때문이다. 혹시 고통을 겪고 있다면, 반드시 치유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주변 사람들도 고통받을 것이다.

치유 과정은 내면에서 일어난다

겉으로 표현할 때 이는 외부적 환경으로 인한 것이 아닌, 내면의 상처가 터지기 때문이다. 넘어져서 다쳐서 상처가 났는데 치료하지 않고 그냥 방치했다고 가정해보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바닥에 앉은 슬픈 여자: 남에게 상처 준다고 치유가 되는 사람은 없다

우선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게 된다. 어쩌면 길 가다가 누군가 실수로 상처를 쓸고 가는 경우도 있다. 상처가 아프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 여기서의 문제는 우연히 상처를 건드린 사람이 아니라, 제때 상처를 치료하지 못한 우리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은 내면의 이유다. 상처는 깊을수록 더 해롭다.”
-미겔 앙헬 누녜스-

마음이 불편한 상황은 수용해야하며, 대부분의 치유 과정은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희생이 요구된다. 이 문제에 전념하지 않는다면 당장은 그 상황이 끝난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덮여있을 뿐이며 우리가 발전하는 것을 막아설 것이다.

누구도 우리를 이렇게 바라보지 않는다, 왜 다른 사람들에게 성을 내는가?

사실 우리 모두가 다음의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내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부정적으로 행하거나, 그들을 희생시키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그 유명한 어린 왕자의 저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의 작품의 주된 배경으로 돌아가고 싶다:비록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본능은 상처를 받은 직후 벽을 세우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탓하거나 상처를 주지는 않는다.

“가시 하나에 찔렸다고 모든 장미를 싫어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꿈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어린 왕자-

여자 그림자

새로운 인간관계를 거부하거나 가까운 사람들과 벽을 세우면 마음은 방해받지 않고 회복할 것이다.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들을 외면하거나,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문제 때문에 괴로워해서는 안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그 문제가 아직도 있는 문젠가?

마음껏 화를 풀어라!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

만약 방금 그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면, 당신은 마음껏 화를 내야한다. 스스로를 돌보고, 두 번 기회를 주고, 본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필요할 때 거절할 줄 알아야한다. 가끔은 상처를 입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야한다. 이 두가지가 정서적 균형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좋고 나쁜 날을 연속으로 맞이하며 살아간다. 원칙을 바꾸도록 노력해라: 다른 사람을 돌보더라도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

바닥에 하트 그리는 여자

누군가로부터 상처 받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다치게해봐야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고통을 다스리지 못하고 치료하는 대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결국 더 큰 고통을 맞이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