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이기적이라 말하지만, 난 자기애라 말할 거야

· 2017-11-06

남들은 이기적이라 말하지만, 난 자기애라 말할 거이다. 우리가 마침내, 발을 내딛는 순간을 맞이할 때가 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것, 그리고 우리에게서 행복을 앗아가는 어떤 사람들과 드디어 멀어질 수 있다. 이런 개인적인 용기어린 행동은, 많은 이기적인 면모에서 드러난다고 여겨지지만, 사실은 자기애의 빛에서 일어나는 행동이다.

우리는, 이 심리적인 생각은 완전히 이해될 수는 없음을 인지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자기애에 관한 생각들은, 나르시시즘에 가깝게 인식되어 왔고, 자신만이 이익이 되는 개인적인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인 건 결코 아니다.

“오직 하나의 사랑만이 평생 이어간다. 그것이 바로 자기애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매우 비싼 것이기에, 우리는 그 가격 하락을 감당해선 결코 안된다.”

감정적인 면에서, 수많은 심리학자와 전문가들에게 널리 퍼진 개념이 있다. ‘인간은 이성적인 면에서는 철학자들이지만, 감정적인 면에서는 미숙한 초보자와 같다.’ 당신이 원하는 바와 느끼는 바를 무작정 억누르는 것은 좋지 않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욕구만을 강조하고, 존중하지 않아도 좋지 않다.

당신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해서, 당신이 이기적인 것은 결코 아니다. 아무도 감히 그런 말을 할 수는 없다. “충분해야 충분한 것.”, 모두 이 말을 기억했으면 한다!

왕관을 쓴 여자

자기애의 상실은 두려움을 키운다

자기애의 상실은 우리의 두려움을 키우며, 우리를 약하게 만든다. 좀 더 이 생각들을 잘 이해하기 위해, 한번 신경과학의 도움을 받아보자! 미국의 뉴햄프셔의 다트무스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 인간의 뇌의 자아존중감과 자기애에 관한 부분은, 배전측선조 전도로(frontostriatal pathway)에 해당한다.

이 뇌 속의 강한 부위에서 드러나는 가장 강한 움직임은, 바로 우리의 자아존중감에 관한 것들이다. 우리가 이 영역에 대해 가진 흔한 오해가, 바로 높은 자존감과 자기애를 가진 사람들은, 대개 지적이고, 성공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건 사실이 아니며, 최소한 한 군데는 전혀 관련 없는 사항이다. 연구자들은,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배전측선조에서 일어나는 활동은, 우리의 감정적 건강이 반영된 것이라는 것이다: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두려움을 많이 겪으며, 장기적인 불안 증세를 보이며, 우울증의 위험이 높다.

물에 누워있는 여자

감정적인 관점에서 보건대,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자신을 가치 있게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이 역할을 대신해주어, 자신의 단점들을, ‘안정감을 겪음으로서’ 벗어나려 한다. 이들은 매우 강렬한 방향으로, 자신들을 바라봐주고, 애정을 받아내려 한다. ‘자기 만족’과는 매우 거리가 멀며, 자기애와도 거리가 먼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지의 포로가 되어 있다. 그리고, 서서히 자신의 파멸을 향해 나아간다.

자아존중감과 자기애의 섬세한 연결관계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내면의 목소리보다, 외부의 간섭어린 충고를 듣는 것이 더 낫다는, 미묘한 생각의 마수에 사로잡히곤 한다. 사실은, 교육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의 자기애를 해칠 수도 있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가치를 보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로 당신의 가치를 보지 못하는 사람하고, 시간을 낭비한 것과 같다.”

최악의 경우는, 이 외부의 간섭이 우리에게, 우리의 감정적 안정감을 얻기 위해, 남들의 개념을 억지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마음이 망가져버리고, 이에 세상의 많은 조각을, 자신들을 꿰매기 위해 기워낸,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규율과 간섭에 시달리다보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너덜너덜해지고, 공허해지게 된다.

이제, 어떻게 이 공허함을 피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심장이 뛰는 여자

우리의 자기애를 밝게 빛내는 방법

우리의 상처입은 자존감을 마주하면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그 ‘상처’를 인지하여, 우리가 우리와 우리의 마음을 끊어놓은, 그 골절을 인지하는 것이다.

  • 감정적 보상심리를 연마하자: 당신의 모든 두려움을 다시금 확신시키기 위해, 당신의 모든 공허함에 의문을 표하기 위해, 그리고 당신의 슬픔들이 항상 당신의 외부나 내부에 있는 것은 아님을 확신하기 위해, 당신은 당신의 감정적인 보상 수단을 찾아야 한다. 이 경우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의심할 것도 없이, 바로 ‘자기애’이다.
  • 자존감을 발동시키기 위해, 이하의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은 지치는 일이며, 그것을 남은 평생 매일매일 해낸다는 것은 우리를 망가뜨리고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며, 건강한 것도 아니다. 아무도, 자신이 태어나자마자, 자기를 존중하는 연습을 한다고, 스스로를 지키려 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기적인 것도 아니고, 회의적인 것도 결코 아니다.
  •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애를 해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겨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설령 우리가 실수를 하고 실패를 한다 한들, 그 실수가 당신의 모습을 정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당신이 실패에서 일어서는 모습이, 당신을 결정한다.
남들은 이기적이라 말하지만, 난 자기애라 말할 거야

남들은 이기적이라 말하지만, 난 자기애라 말할 거야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나, 자신에 대한 악독한 혹평을 받아들이지 말고, 당신에 대한 사랑을 줄 것을 언제나 잊지 말자. 종교도 그러하다. 스스로를 알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