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이 어렵다
가끔 우리 는 습관이건 우유부단함에 의한 것이건 두려움이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에 집착하게 된다. 우리의 마음은 녹슬고,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안락한 환경에 의해 닫혀버리게 된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하기 위한 방법이 매우 쉬울 수 있음을 잊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힘든 고난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우리를 채워주고, 우리의 나날에 마법과도 같은 힘을 준다. 그리고 그걸 위해 싸우는 힘도 줄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행복하기는 쉽지만, 단순해지기가 어렵다…” 라는 짧은 구절은, 심오한 진실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잠시 생각해보자.
우리들 대부분은, 자라나면서 정체성을 갖게 되고, 어떤 지위를 얻고,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특정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언가를 이뤄내야 한다고 배워왔다.
행복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
우리는 직업을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능력을 연마한다. 그리고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직업을 얻어야만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소유물과 인간 관계를 찾아 헤맨다. 그러나, 이 공식은 항상 올바르지 않다. 우리가 무언가를 항상 더할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행복은 정녕 사기인 걸까? 절대 그러하다. 진정한 거짓말은, 우리가 행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누구든 행복을 찾으려고만 하면, 그저 넘어지는 것만 반복할 뿐이다.
인간의 행복 추구는,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에 결코 끝나지 않는다: 바로 인간의 존재의 상태이다. 행복 은 결국 찾아내지 못했고, 대신 누군가에 의해 창조되었다. 지금도, 누군가에 의해 연구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같은 전략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지는 않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모두, 각자만의 방식이 있을 것이다.
휘게에서 라곰까지: 북유럽의 유토피아의 매혹적인 세계
2015 년 이후, 유럽에서 유행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휘게이다. 이 행복에 대한 덴마크의 비밀은, 세계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것은, 우리를 인생에서의 갈등으로부터, 자유롭고, 순수하고, 가장 기본적인 단순함을 통해, 완전하고 진실된 행복으로 인도한다.
이제 휘게 는 새로운 트렌드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뒤로 물러나있다. 다른 보완적인 접근법은 새로운 단어인 라곰으로 표현할 수 있다.
스웨덴인, 즉 스칸디나비아 인은, 전례없이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서 예쁜 사진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의 트렌드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라곰이란 말은 유럽에서 이미 수없이 리트윗되었고, 여러 유행으로 인도해냈다.
하곰은 ‘정확히 맞는 액수’로 번역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생활에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물질로, 자신을 채우려고 하고, 사회도 이를 권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는 단순한 것들을 사서 우리의 집을 장식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경우에만, 우리를 격려하고 장려한다.
마지막으로, 라곰은 우리의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일이, 결코 허용되지 않을 수 있는 중요성을 상기시켜준다. 당신은 ‘부족함이 곧 많은 것이다’라는 표현을 통해, 행복은 단순함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즉, 이러한 메시지가 긍정적이며, 우리에게 위안을 주지만,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하는 모든 마케팅을 무시할 수는 없다. 범죄 드라마, 생활 양식 등에서, 최첨단이며 건강한 복지 사회가 존재하는 북유럽의 열풍은, 충분히 매력적이라 볼 수 있고, 또 그렇게 묘사되고 있다.
그러나, 어쩌면 그것은 다소 씁쓸한 유토피아인지도 모른다. 영국의 작가 마이클 부스가 [거의 완벽한 사람들] 이라는 자신의 에세이를 통해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는 헤닝 메켈의 책에서 이미 암시된, 명백한 북유럽의 사회 속 행복에 대한 현실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인 북유럽 국가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자살률 역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뭔가가, 그들에게 부족한 것일까? 이 최상위의 복지 사회 속에서?
행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
행복한 방법에 관한 책은, 항상 흥미롭고, 인기가 많으며, 종종 우리의 심리에 도움이 된다. 그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전에 없었던 것들을 보게 한다. 우리가 여러가지 다른 것들을 반영하고, 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에 관한 책들이, 완벽한 지침서나, 종교적 성전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각기 다른 삶을 살기 때문에, 이 책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직업이 없다 해서, 우리의 삶을 넘기지 말라는 것은, 결코 의미가 없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무언가 기본적인 개념일 때도, 우리는 ‘최소한의 것만 갖고 살 수는’ 없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자 한다. 행복은 오로지 개인의 기성복과 같다. 우리에게 딱 맞고, 우리의 현실과 딱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이 어렵다
행복을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과 의지, 그리고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가치관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용기를 필요로 하는 건, 단순한 인스타그램의 우리들의 우아함을 담은 사진이 아니다.
때로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뒤로 두고,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상처를 치유하고, 좌절감을 고쳐주며, 새로운 동기 부여를 찾기 위한 진정한 내적인 노력이 중요할 수도 있다.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되,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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