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성격의 5가지 모델

· 2018-11-29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은 그의 생각이 진보되면서 계속 바뀌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성격은 파괴적인 충동과 쾌락 추구 사이의 싸움의 산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싸움을 규제하는 것으로서의 사회적 요인들을 배제하지 않았다.

성격의 탄생은 그저 하나의 산물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내적인 갈등과 외적인 요구를 다루는 방법의 결과이다. 즉, 사람의 성격은 사회적 영역에서 내적 및 외적 갈등을 겪으며 발달한다.

프로이드는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이며 성격에 대한 5가지 모델을 생각해낸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지형적, 역동적, 경제적, 유전적, 그리고 구조적 성격이다. 이 5가지 모델은 사람의 모든 성격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틀에 대한 완벽한 모델을 제시했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은 구조에 집중한다. 밑에서 설명할 5가지 모델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 모델은 인간 정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안내서로 자리매김 해왔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1- 지형적 모델

프로이드는 인간의 마음을 빙산에 비유하여 이해를 도왔다. 빙산의 맨 위는 의식적인 마음이다. 이 부분은 어떤 순간에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 지각, 기억, 환상, 느낌 등이다.

물에 잠겨있지만, 아직 보이는 부분은 마음의 전의식 부분이다. 이것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현재에서는 다시 경험할 수는 없지만, 기억을 더듬어 의식 속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것들이 저장되어 있다.

그 빙산의 주요 부분은 물에 잠겨있는데, 무의식과 같은 것이다. 이 부분은 마음이 기억, 느낌, 생각 등을 담고있는 곳이다. 의식적 마음은 접근을 할 수가 없는 곳이다. 받아들이기 힘든 것, 불쾌하거나,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들을 저장하는 곳이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2- 역동적 모델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힘든 모델이다. 이것은 끝없는 만족을 찾는 충동과 그 충동을 막으려는 방어기제 사이의 싸움에서 나오는 심리적 역동성과 관련이 있다.

규제 기능을 하는 심리적 역동성의 기본 목표는 우리가 성장하고 사회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다.

방어기제는 억압, 반응 형성, 전이, 고착, 퇴행, 투영, 섭취, 승화 등이다. 이것들은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3- 경제적 모델

이것은 프로이드가 “충동”이라고 부르는 것과 관련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구체적인 목표를 추구하도록 밀어주는 에너지로 생각하면 된다.

충동은 우리를 움직이게 해주는 에너지이다. 이런 의미에서 프로이드는 모든 행동이 충동에 의해서 동기가 유발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이 충동을 삶의 충동 (Eros)와 죽음의 충동 (Thanatos)로 구분하였다.

삶의 충동은 생존 본능과 관련이 있고, 창조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관계를 맺으려는 충동과 관련이 있다. 반면에, 죽음 충동은 자신이나 남을 향한 파괴적인 경향과 관련이 있다.

프로이드는 이 개념을 열반의 개념과 연결을 한다.  열반은 비존재 혹은 공허함 등을 의미한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4- 유전적 모델

이 모델에는 성 심리학적 발달의 다섯 단계가 있다. 이 모든 단계는 몸의 성감대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을 다룬다.

프로이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성감대가 변화하고, 어른 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성감대로 만족을 얻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단계에서 너무 많은 만족이나 갑작스러운 좌절은 특정의 성격을 발달시킨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에서 성 심리적 단계를 소개한다:

  • 구강기: 0-18개월. 입이 쾌락의 원천이다. 빨고 키스하고 문다. 이 단계에의 고착은  구강 수용 성격으로 이어진다. 그 말은 입을 통한 쾌락을 추가한다는 것이다 (흡연, 과식 등등). 반면에 갑작스러운 좌절은 구강 억압 성격으로 이어진다. 그 말은 타인에게 공격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쾌락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 항문기: 18개월-4년. 항문은 쾌락의 원천이다. 뭘 담아두었다고 내보내는. 너무 많은 통제는 잘 잊지 않는 완고한 성격을 형성한다. 그 반대는 완만하고 낭비벽이 있는 성격을 형성한다.
  • 남근기: 4-7년. 쾌락의 원천은 생식기이다. 이 나이에 자위가 매우 흔하게 행하여 진다. 엄마와 아빠를 인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단계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시기이다. 우리의 성격을 형성하고 사회적 규범을 받아들이게 도와준다.
  • 잠재기: 7-12년. 이 시기에 성적 충동을 억제하고, 그래서 더 많이 배우고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된다고 프로이드는 보았다.
  • 성기기: 12년 이후. 이 부분은 사춘기 동안에 성적 충동이 나타나는데, 구체적으로 ‘성관계’에 집중된다. 여기서 또한 남자 혹은 여자의 성적 정체성이 재확립된다.
프로이등의 구조적 모델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프로이드의 성격 이론 5- 구조적 모델

이 모델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을 세 부분으로 나누기 때문이다. 이 세 부분은 유아기에 모두 발달한다. 각 부분은  마음의 다른 부분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함께 작동하여 성격의 한 구조를 형성한다.

  • 이드: 이는 원시적이고 본능적인 부분이다. 유일한 목표는 모든 충동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욕구, 욕망, 두 개의 충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 자아: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진화한다. 이드와 초자아 사이의 중재자와 같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현실을 직면하는 방식을 나타낸다.
  • 초자아: 이는 문화에서 얻는 도덕적 윤리적인 생각을 말한다. 또한 법과 규범을 나타내기도 한다.

종합해 봤을 때, 이 모델들은 모두 연결되어있다. 이 모델들은 성격을 하나의 역동적인 심리 특성 그룹으로 나누고, 이 특성들은 사람이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조건화한다.

“문명에서의 진보에 대해 우리가 치르는 대가는 죄의식의 고양을 통한 행복의 상실이다.”

-Sigmund Fre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