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공유하면 더 잘 견딜 수 있을까?

2020-06-28
불행을 공유하면 위안이 될 수 있을까? 계속 읽으면서 알아보자.

몇몇 유명한 말들은 불행을 공유하면 다른 관점에서 더 잘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동병상련’이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공감함을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상황에 있다는 유일한 사실 때문에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괴로워하면 슬픔은 줄어든다”와 같은 말은 당신이 어려운 상황을 겪는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위안을 준다.

그렇다면, 이것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당신은 많은 일상적 상황에서 이러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한 학생이 시험에 실패하고, 대부분의 반 친구들이 같은 운명을 겪었음을 알면 부정적인 영향은 줄어들게 된다.

마찬가지로 심리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단체도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기초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기뻐해야 하는가? 당신은 본질적으로 나쁜가? 전혀 아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설명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사회적 비교의 영향

사회적 비교의 영향

사회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몇 년 동안 사회집단이 개인에게 가하는 압력을 관찰했더니, 많은 사람의 정체성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위조되므로 자아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은 높다고 한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가치와 타당성을 측정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이 비교의 결과는 자기 개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날 때, 비교 척도는 당신에게 기울어진다. 그러므로 당신은 열등감을 느끼고 온갖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같은 상황에 부닥친 다른 사람들을 찾는 것은 비교를 더 유리하게 한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자존감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당신만 실패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불행도 인생의 일부

어려운 상황이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데서 오는 안도감의 핵심은 공유된 인간애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부정적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닥쳤을 때 정서적 충격이 클 수 있다.

중요한 시험에 떨어지거나 파트너가 바람을 피울 수도 있고 공황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 이 모든 상황은 처음에 당신을 불리한 처지에 놓이게 한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실패했다고 느끼고, 자신이 부적절하고,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 당신만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은 당신의 시야를 넓혀준다. 그것은 당신이 인간이고 모든 사람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사건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고통은 즐거움만큼 살아 있는 경험의 일부분이다. 실패와 성공은 모두 인생 속 모험의 일부분이다.

당신에게 도움이 될 한가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을 진정시키는 것이다. 또한, 감정을 통과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과정으로 정상화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직면하는지를 보는 것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내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불행을 공유하면 더 잘 견딜 수 있다

불행을 공유하면 더 잘 견딜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환경을 공유하는 데 안도감을 느끼지만, 항상 조처를 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시험에 떨어졌다면, 다음 시험에서 더 잘하기 위해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반 친구 중 많은 학생이 나쁜 성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당신의 기록을 향상하지는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만약 당신의 관계가 끝났다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대처 능력을 알아내야 할 것이다. 같은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자신의 고통을 기뻐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대신에, 당신은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같은 상황에 부닥친 사람을 찾는다고 해서 희생자나 분노, 원망에 동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행동만으로도 항상 자금 있는 곳에서 벗어날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으로 이끌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려면 계속해서 영감을 주어야 한다.

또한, 불행을 삶의 작은 사고로 받아들이고 그것들로부터 배우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여 날개를 수리하고, 다시 비행하라.

  • Festinger, L. (1954). A theory of social comparison processes. Human relations7(2), 117-140.
  • Robinson, W. P., & Tajfel, H. (Eds.). (1996). Social groups and identities: Developing the legacy of Henri Tajfel. Psycholog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