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망상증 환자의 7가지 특징

2019-08-19
과대망상증 환자들은 매우 과장된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아주 강력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는 이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발견해보자.

말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게 아주 거창한 사람을 알고 있는가? 그 사람은 아마도 과대망상증 환자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과대망상증 환자들은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므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한다. 그러나 그들의 거대한 자아와는 별개로, 우리는 이 과대망상증 환자들을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까?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훌륭한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찾는 건 쉽지만, 그들이 과대망상증 환자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식별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자기 인식이 높고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을 하찮게 여기고 싫어한다면 그건 그들이 자기도취자라는 신호일 수 있다.

과대망상증이란 무엇일까?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 매뉴얼(DSM-V)에 따르면 과대망상증은 자기애적 성격 장애 증상을 보이는 심리적 상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장애의 한 부분으로서 과대망상증을 앓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심리학자들은 망상 관념이 있는지와, 자신이 최고라고 믿게 만드는 힘, 타당성 및 전능성에 대한 환상 여부에 주의를 기울인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히틀러, 스탈린 또는 마오쩌둥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들은 종종 과대망상증과 자기애적 성격을 가진 것으로 간주한다. 사실 그러한 특성은 이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목표를 추구하도록 격려했다.

과대망상증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지도자들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보면, 그들이 모두 자신이 고국을 구하고 다른 나라를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고 따라서 무한한 힘을 계속 추구했다.

흥미롭게도, 자신이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에 충동적으로 가장 강력한 정복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책임감을 느끼고 불가능한 무언가를 하려고 하므로 더 강한 병리적 증상을 경험한다. 역사가 거듭해서 입증해 왔듯이, 과대망상증 환자들은 결국 권력을 얻기 위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위험한 지도자가 되었다. 

과대망상증 환자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자신은 할 수 있다고 믿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과도한 책임 때문에 그들은 또한 자기 행동의 결과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보다시피, 과대망상증 환자는 과장된 자기 개념을 가지고 있다. 또 그들은 사회적 지위를 얻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들은 과도한 자신감에 비해 애정이 없으며, 내면이 텅 비고 열등하다고 느낀다.

과대망상증 환자의 7가지 특징

  • 주제넘는다. 그들은 자신이 극히 중요하다고 믿는다.
  • 자신이 불멸이며 닥쳐오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데 능한데, 그것이 바로 이들이 힘 있는 위치에 올라가는 방법이다.
  • 전능하다고 느낀다. 그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을 시험하여 자신과 비교하고, 자신이 더 낫다는 것을 보여준다.
  •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절대 배우지 않는다.
  • 자기애적이고 이상적인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 자신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또 사람들이 자신을 거부하면, 자신이 아닌 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허영심이 넘친다. 이 허영심은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낌으로써 더 강해지는 자아의 지지를 받는다.

“시간은 내가 극우 정치 성향이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과대망상증 환자인지를 말해줄 것이다. 추종과 신념의 차이는 바로 시간이다.”

-데이비드 밀치(David Milch)-

과대망상증 환자의 7가지 특징

과대망상적인 성격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대망상증 환자들은 그들 마음속 깊은 곳에 두려워하고, 자의식이 강하고, 사랑을 갈망하는 자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고 자신의 전능성을 방어 메커니즘으로 강요한다.

반면, 열등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들은 자신을 위협한다고 느끼는 사람을 조롱하고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 그러나 그 가면 뒤에는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끼는 불안한 사람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장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과대망상증 환자는 자신을 드러내 보이는데 이때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부족한 좌절 대면 능력은 숨기려고 한다.

사람들이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그 오만함 때문에 이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을 격리하려 하기도 한다. 또한 스스로 느끼는 우월감은 그들이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들을 멀어지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그 외로움은 피할 수 없는 감정적 공허로 이어져 그들의 안녕을 해칠 수 있다.

“이기주의는 바보가 되어가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도록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마취제이다.”

-하버트 쇼필드 박사(Dr. Herbert Shofield)-

  • Robbins, John. Ecclesiastical Megalomania: The Economic and Political Thought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SBN 0-940931-78-8 [1] (1999).
  • Roberts, John Megalomania: Managers and Mergers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