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함이 필수인 선택적 관계 형성

21 9월, 2017
 

친구 혹은 믿는 사람들 집단이 진솔하기를 원한다고 해서 “보수적인” 사람이나 남을 조종하기를 즐기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분명하고 아까운 자신의, 그리고 남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는 것이다.

당신도 아마 단순한 편안함때문에 유지하고 있는 친구 관계가 있을 것이다. 의지가 없는 사람은 언젠가 가장 참을성 있는 친구마저도 지치게 만들고 인자하지 않은 사람은 긴장감을 유도할 뿐이다.

편의 때문이 아니라 자존심으로 인해 타인에게 해주는 반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예외다. 인간 관계가 계산적이지 않다면 그들은 또 “초자연적인 문제” 역시 아니다. 아무것도 해주지 않은 사람에게는 거절을 하고, 필요한 사람을 찾아라.

사회 집단을 고르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다

가끔 인내심에 한계를 두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에 마음을 열 기회를 준다. 거짓말쟁이, 비겁한 사람들, 우리를 위하지 않는 사람들을 하루, 한 달, 일 년을 참는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지 않은가?

우리는 직장 상사나 가족 구성원 등, 늘 우리를 실망시키는 사람들을 접하기 마련이다. 직장이나 가족 내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연을 끊기에 더 복잡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복잡하게 하고, 실망만 시키는 사람들 중, 인생에서 내쫓을 수 있는 사람들을 고려해라. 그렇지 않으면 두려움, 혹은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겉으로나마 유지되는 관계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은 사람과 지내는 것은 다 헤진 인간 관계를 초래한다. 이것은 마치 꽃에 락스를 주는 것과 같다. 물을 주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독을 퍼뜨리고 있는 중이다.

관계에 대한 계획된 이미지

성장하고 진화하고 변화하면서 대부분 사람들은 사회적 인간 관계, 특히 가까운 사람들을 정리한다. 만약 청소년기에 많고 다양한 인간 관계를 즐긴다면 어른이 되어서는 양보다 질적인 인간 관계를 선호하게 되고, 따라서 인간 관계를 따질 때 진솔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시간이 많지 않고 남은 시간 동안만큼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주위를 돌아보면 사회는 우리에게 타인에게도 자극이 되는 독자적 레이블을 갖도록 명한다. 우리는 직장과 사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매끄러운 프로필을 만들어내야 한다. 우리는 진품이 아니더라도 경쟁할 수 있는 상품처럼 되어야 한다.

인터넷과 SNS를 통한 “접촉”은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마치 더 이상 공통점도 없는 사람과 계속해서 씨름해야 하는 듯하다. 이 모든 것들이 전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시간을 바치도록 하는 노골적인 위선을 떨도록 만든다.

 

다시 한번 가식적인 이상 속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저 최대한 우리 삶에 도움 안되는 것을 피하려는 의지를 갖도록 할 문제다.

원하는 것이 뭔가? 죄책감 느끼지 말고 찾아라

세상에는 스스로에게 유명세, 인기, 연락처를 가져올 인간 관계를 선호하는, 드라마틱하고 나르시시즘의 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 인간 관계는 부자연스럽고 마치 기술 만큼이나 가식적인 수단으로 변질된다.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남을 인간 관계를 찾는다. 이런 관계들은 세상에서의 짧은 시간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지만, 그 이상은 없다. 그렇기에 진실된 인간 관계를 찾고 있다면, 정말 본인을 위해 찾고 있다면, 더 많은 것을 요구해라.

만약 이 삶에서 어떤 권리가 있다면 스스로에게 해가 가지 않을 권리다. 이는 기분 나쁜 것들을 피함으로써 이뤄진다.

어쩌면 당신 역시 어느 시점에서 좋은 친구가 되기를 포기했을 것이다. 참을성에 지치고, 대화가 따분해졌거나 함께 있더라도 더 이상 기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머물러 어떻게든 버틴다. 스스로 주변에 진실하고 단순함이 가득한 관계를 두려는 스스로의 노력을 의심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