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말하는 지능이란?

2018-05-13

과학이 말하는 지능이란 무엇일까? 심리학에서는 지능에 대해 논할 때, 우리가 그림자로 인해 사물이 잘 구분되지 않는 블랙홀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지능을 정의하려고 할 때, 인간이 지능적이라는 의견에는 얼마간의 의견 일치가 이루어 졌다. 인간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숙하고,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 심리학은 지능이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지능이 있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이러한 새로운 이해 덕에, 우리는 모두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그리고 세르반테스가 모두 똑똑한 사람이었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시험하지 않고도 그들이 똑똑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업적, 작품 그리고 발견을 통해 그들의 능력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빛나게 하는 노력, 기억 그리고 창의력과 같은 다른 능력으로 인해 지능은 더욱 향상될 수 있다.

과학이 말하는 지능이란?

많은 과학자들이 지능이 강한 유전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DNA는 우리가 인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개의 카드를 주지만, 모든 카드를 다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특히 두뇌의 적응력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태어나서 최초의 몇 년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이 단계의 두뇌는 단순히 미래의 체계를 위한 기반을 닦아주는 것이다, 특히 사회적 행동과 관련된 것들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지능에 대한 연구는 두 가지 흥미로운 상황 속에서 시작되었는데, 하나는 그 양에 대한 관심이고, 또 하나는 개인차를 측정하는 것이다. 하나는 세계 1차 대전이 벌어진 동안, 미국 육군에서 근무한 로버드 여키스가 군대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교육이다 (프랑스 교육 체계의 재건에 대한 알프레드 비네의 연구 참고).

이 두 가지 경우 모두, 지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유는 똑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서 였다. 결국 그들은 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싶었고,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오늘날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그 방법이다.

독특한 정리 방법

똑똑한 사람들은 창의적인 사람들과 비슷한 점을 보였다: 엉망인 상태에 대한 명백한 애정이다. 그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과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이러한 특징은 다른 해법을 찾는 그들의 능력으로 인한 것이다.

그들은 주로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물건을 정리하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책상을 정리한 방식을 보도록 하자:

캐틀린 보스와 그녀의 공동 연구자들은 매우 흥미로운 실험을 하나 진행했고, 실험에 참여한 자원 봉사자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하나의 그룹은 엉망인 책상이 있는 사무실에 들어갔고, 다른 그룹은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들이 놓여진 사무실에 들어갔다. 각각의 그룹에게 다양한 문제를 풀기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고 요구했다. 결과는? 엉망인 책상을 가진 사람들이 정리된 사무실 사람들보다 더 많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한 손에 꼽을 수 있는 친구들

또한 똑똑한 사람들은 친구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 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관계의 사람들과 즐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지능이 매우 높은 사람들의 경우, 친구의 수와 그들이 느끼는 만족이나 일반적인 웰빙 사이에 부정적인 상관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흥미로운 결과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상관 관계를 분석했을 때, 그 결과가 반대이기 때문이다: 친구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만족감을 느낀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진화적인 이론이 하나 있다: 똑똑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만큼 많은 부분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장점보다는 방해가 될 수 있다.

풍선과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여자 뒷모습 사진: 과학이 말하는 지능이란?

나쁜 말을 많이 알고 있다

모욕적인 말을 내뱉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최선의 방법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인생의 목표가 나쁜 평판을 얻거나 사이가 나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심지어 인쇄 매체에도,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즐기는 컬럼리스트의 수가 적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면 나쁜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똑똑하다는 의미인가? 아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한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욕설의 양은 지능과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는 심리학자 크리스틴과 티모시 제이가 진행한 2009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러한 듯 하다.

이 연구에서 그들은 참여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욕설을 말해보라고 요구했다. 그 결과, 다양한 욕설을 더 많이 한 사람은 다른 단어 분야에서도 우월한 능력을 보였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몇 가지 다른 요소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늦게 일어나거나, 사상적으로 좌파의 성향이 있고, 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매우 지능이 높은 사람의 경우, 부족한 자극을 채우기 위해서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