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내면의 세계를 바꾸는 딜츠의 세가지 도구

31 10월, 2017
 

아이디어로 내면의 세계를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 “아이디어는 바이러스와 같아. 너를 소유하거든.” 이 구절은 유명한 영화 ‘인셉션’의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 대사이다. 흥미롭게도, 이 문장은 유명한 작가이가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Neuro-Lingustic Programming)의 전문가, 로버트 딜츠의 것과 많이 비슷하게 들린다. 이 글의 주요한 방아쇠가 되는 문장이기도 하다. 혹시, 당신은 당신이 지금 마주하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가? 혹시 당신의 세상에 맞지 않는 현실의 퍼즐 조각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 생각을 역전해보는 것으로, 그 감정들을 극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는 먼저, 우리가 아이디어, 경험, 그리고 상황을 진전시키면, 우리는 이를 내부화해서, 자신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재구축하는 것이니까.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따라,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정의할 수 있게 된다.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정의하며, 우리의 세상을 구축하는 기준이 되는 신념이 존재한다. 이 신념에 따라, 우리는 자신의 아이디어, 자신의 경험, 행동 등에 더더욱 만족하거나, 혹은 덜 만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설령 세상에서 싫어하는 것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꼭, 싫어해야만 하는 존재인 것은 아니다. 당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게 당신이 옳지 못하다는 뜻인 것도 아니다. 만일 우리가 나아지길 바란다면,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 여기, 로버트 딜츠가 소개한 신경학적 수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디어로 내면의 세상을 바꾸는 딜츠의 도구들

로버트 딜츠는 우리의 내면의 세상을 바꾸기 위해 큰 도움이 되어줄, 몇가지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작가이자, 상담가이자, NLP 전문가는, 우리에게 우리가 현실을 보고 있는 시선을 바꿔주며, 우리 자신을 이해하도록 해줄 방법들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한번, 살펴볼까?

내면의 시각을 넓히는 것

인간적인 면에서, 우리 스스로를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정말로 소중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모두 특별하고 유별난 일인 것은 아니다. 그 말인즉, 우리가 마주하는 상황들의 대다수가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과거에 겪은 적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공감지각을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 그리고 새로운 이해를 얻어낼 수 있을지 모른다.

아이디어로 내면의 세계를 바꾸기

그 말인즉, 우리 또한 이 세상의 일부인 만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이해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 서야 한다는 말이다. 이 공감 능력을 연마한 덕택에,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더욱 풍부한 감각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곧 기회

혹시, 당신 자신에 대해 꾸준히 다시 정의내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처한 문제들을 기회로서 활용해보자.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위기를 극복하려 하고 있다.

이 감각에서 보건대, 모든 것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실수를 마주하고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우리의 무능력함 때문에 자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우리는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배워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 탐구하고, 우리가 배워온 교훈들에서 최선의 결과를 끄집어내자. 성장하기 위해서.

기억하자. 만일 실패를 겪었다 해도, 당신이 게으르고 무력하다 생각할지라도, 당신은 당신의 생각을 옮기는 바이러스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탄생시켰다. 이 아이디어가 당신의 마음 속에 남아있어준다면, 당신에게 있어서 새로운 현실이 되어 줄 것이다. 이런 명백한 상황에서, 당신은 지금까지 겪어온 경험들에게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실패일 것이다.

“만일 당신이, “난 실수를 저질렀지만, 나는 지적인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 실수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낼 수 있다.” – 로버트 딜츠

 

시각적 시야를 넓혀보자

세계의 각기 다양한 작가들과 감독들이 말하기를, “자신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야말로, 그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사람일 뿐이다.” 만일 우리가 과거의 현실과, 지금의 현실을, 독립된 하나하나의 상황으로만 인식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영화 필름

로버트 딜츠는, 현실을 한 편의 영화로서 바라볼 것을 권하고 있다. 현실을 한 장의 사진으로서만 인식해선 안된다고 말한다. 모든 일에는 그 이유가 존재하며, 그 근원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학습과, 그 기반이 되는 상황의 기술에서 배워나가고 이를 강화시킨다면, 우리는 엄청난 개인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세상을, 한 번의 무관계한 경험들의 모음집이 아닌, 하나의 큰 단막극으로 여겨보자.

우리들의 모든 것을, 하나의 아이디어로 다시 적어보자

마지막으로, 로버트는, 세상의 좀 더 긍정적인 시야를 넓혀볼 것을 권하고 있다. 그는, “나는”, “당신은” 이란 표현에는 엄청난 힘이 내재되어있다고 여긴다. 이 말들이 포함된 문장에 의지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길을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메모하기

예를 들어, 우리가 “난 무력한 사람이야.”이란 말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그저 우리의 머릿속에 우리의 생각들을 가둬버리는 것으로 끝나버릴 것이다. 우리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시간 동안,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된다. 반면에, 우리가 “나는 멋진 사람이야.”라는 말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아이디어를 새로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우리의 뇌에 자리잡아, 우리의 일부가 되고, 행복과 긍정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가 “되고 싶다.”라는 말을 쓸 때, 그 말은 엄청난 힘을 갖는다. 우리가 어떤 진정한 진리와 같은 말에 의존하며, 그 어떤 시간이나 상황에도 굴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 로버트 딜츠

이것이, 로버트 딜츠가 우리의 행복에 대해 재고하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것들이다.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의 힘은 참으로 대단한다. 우리가 그것들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한다면, 우리의 행복에도 대단한 영향력을 줄 것이다. 이미 좋은 무기를 들고 있다면, 이제 한번 휘둘러볼 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