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성 애착 장애: 만지지 마세요!

· 2019-02-12

애착은 어릴 때 발달하는 일종의 정서적 유대감이다. 만약 적절하게 발달하지 않으면, 즉 아이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해로운 형태의 애착으로 발달할 수 있다. 반응성 애착 장애는 아이가 부모나 보호자에게 갖는 정서적 억제를 특징으로 한다.

아이가 어떤 접촉도 원치 않고, 오히려 부모를 피하려 한다면 이상한 일이다. 어떤 아이도 그런 태도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그들은 처한 환경에 따라 자라난다.

이런 경우에는 아마도 아이에게 완전히 구조화되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었을 것이다.

“아이의 어린 시절은 그들이 세상을 느끼는 부분과 사람들이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의 기초가 된다.”

-카로 블랑코-

반응성 애착 장애: 만지지 마세요! 01

어떤 환경이 반응성 애착 장애를 일으키는가?

반응성 애착 장애를 다룰 때, 보통 아이의 기본적 욕구를 돌봐주지 않는 환경에 관해 이야기 한다. 그런 필요성은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 안전
  • 보호
  • 타인과의 건전한 접촉
  • 식사
  • 수면
  • 고통의 부재

아이가 배고픔이나 추위로 인해 울고 있을 때 이들을 돌보지 않는 부모가 그 예일 것이다. 자녀들이 그들에게 보내는 도움의 표시를 어떤 식으로든 쓸모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들은 자녀의 가장 기본적 요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따라서 자녀는 결국 우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태도를 보ㄴ이게 된다. 이는 그들이 처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다.

그렇다면 애착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다른 상황은 무엇이 있을까?

반응성 애착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 부모 기술이 부족한 보호자들: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도 않고 자신감도 없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더 나아지거나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고수할 뿐이다.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보호자들: 아무도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보여주지 않았다. 아니면 충격적인 경험이 표현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감정을 억누른다. 그 결과 애정을 드러낼 줄 모르는 것이다. 보호자가 아이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는 결코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 신체적 혹은 심리적 폭력: 특별히 보호자로부터 겪는 폭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는 신체적 폭력일 수도 있고, 심지어 성적 학대일 수도 있다.
  • 고아: 다른 보호자 사이를 오가거나 보육원에서 자라는 것은 그들의 요구를 돌봐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는 아이에게 불안감과 포기하는 마음을 초래한다.

앞서 말한 환경에서 반응성 애착 장애를 발달시킨 아이는 부모나 보호자와의 접촉을 피하려 할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또한, 애정과 신체적 접촉이 부족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결국, 자급자족하게 되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것은 무엇이든 거부한다. 유대감도 없고,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지도 않는다.

따라서 아이들이 갇힌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응성 애착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다.

반응성 애착 장애: 만지지 마세요! 02

근원을 찾아 건강한 애착 형성하기

이 모든 것은 당신에게 궁금증을 자아낼 것이다. 만약 어린 시절에 일어난 일이 그런 흔적을 남긴다면 반응성 애착 장애를 고칠 방법은 없을까? 그에 대한 답은 “고칠 수 있다”일 것이다.

부모, 또는 법정 후견인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 과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핵심은 강하고 견고한 유대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적 기술을 연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정말 해결이 되는가?

노력하면 정말 해결이 되는지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마도 아이들은 자신에게 잘 작용하는 도구를 이용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정말 깊은 유대감이 형성될까? 그저 아이들이 택한 기술을 통해서만 효과를 보지 않을까?

인지 행동 치료법은 인지 구조 조정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들이 건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인지 장애를 바꾸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는 특히 구조화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났고, 반응성 애착 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가 있다.

“어린이는 그들의 보호자가 기꺼이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도울 것이라는 믿음을 배울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아이를 가지는 것과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부모나 보호자에게 있다. 아이는 사물이 아니다. 자라는 초기 관계에서 배우고 미래에 같은 패턴의 상호작용을 모방하게 된다.

가능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더 잘 해내고, 필요할 때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아이의 요구사항을 더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자녀가 반응성 애착 장애를 발전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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