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르지 않고 양육하기: 책임을 갖고 진심을 담아 키워라

2018-02-15

부모님이나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지 않고 훈육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고함은 아이의 두뇌에게, 결코 건강하고 좋은 행동이 아니다. 남에게서 고함을 듣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고사하고, 두 가지 유형의 감정적 반응, 즉 두려움과 분노가 활성화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공감과 책임감을 담아, 아이들을 훈육하도록 하자. 진심을 담아서 말이다.

부모와 교육자는, 종종 자신에게 다가오는 혼란스럽고 도전적인 행동을 막기 위해, 남들에게 목소리를 높이라는 유혹을 받는다.

우리는 이를 결코 부정할 수는 없다. 이런 일이 많이도 있었으니 말이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겹쳐버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버리는 일이 말이다.

소리 지르지 않고 양육하기

아이들에게 고함치는 것에 의지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일이다. 결코 부모에 대한 금기가 아니다. 실제로, 아이들의 체벌이나, 고함은,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키우는 방법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자, 이 문제를 더 깊이 살펴보자. 육체적 폭력과 고함치기로 아이들을 키우고 적절한 행동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동이, 사회에서 관행적인 행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마, 자신들도 이런 식으로 키워져, 자라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어른이 된 그들은, 다른 도구를 사용하거나, 다른 보 다 유용하고 존경받는 대안을 사용하거나, 그  방법을 찾지 못했던 것이다.

고함치지 않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가능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적인 문제이다. 고함을 받지 않고 자라난 아이들은, 자신들의 성격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당신 자신의 감정이나 자존감을 돌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벌이나 고함소리 말고도, 아이와 충분히 잘 지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결코 상처입지 않고, 우리가 정말로 필요한 면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소리 지르지 않고 양육하기

아이의 뇌에 주는 신경학적 영향

부모와 교육자로서, 우리가 한 번 이상 주목하게 될 것이 있다면, 우리가 아이들을 키울 때, 때때로 자원, 전략 및 대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고함을 지르는 것이 도움이되지 않으며, 우리가 예상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아이에게 두려움과 분노만 심어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함을 지르지 않고, 적절한 양육 방법을 배우고, 부모로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교육하며, 지성을 통해 문제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먼저 첫째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가 고함을 듣는 것으로, 아이의 뇌에 받는 신경학적 영향이다.

‘고함을 지르는’ 행동은, 다른 경고성 행동과 마찬가지로, 우리인간을 위한 매우 구체적인 목적을 갖고 있다: 바로 그 사람에게 위험을 알리며 이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다. 우리의 경보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우리를 ‘비상 사태’로 전환하게 만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방출하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육아 전략으로서, 부모가 고함을 치는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는, 매우 특별한 신경학적 변화를 겪게 된다.

먼저, 해마, 즉 감정과 기억과 관련된 뇌의 구조가 작아진다. 또한, 뇌의 두 반구가 합쳐진, 뇌량의 혈류가 적어지게 되어, 아이의 감정적 균형, 주의 집중, 기타 여러 인지 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함 소리는, 아이를 학대하는 한 형태이며, 당장 눈에 보이거나 아이에게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를 주는 무기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이의 뇌를 파괴하게 되는 치명적인 수단이다. 코티솔을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방출하게 되면, 아이는 결코 받을 이유가 없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경계심을 갖고 자라나게 되어버린다.

다음 문단에서, 예시를 들어 확인해보도록 하자.

비난

소리 지르지 말고 아이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지도 말자

12세 소년 파블로는, 중학교에서 잘 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의 부모는, 이제 그를 위한 과외 선생님을 초빙하여, 다양한 과목, 특히 가장 중요한 과목인 국영수 등을 강화하고자 한다.

파블로는 오전 8시에 매일 일어나서, 오후 9시에 집에 돌아온다. 이번 학기에, 파블로는 수학 수업 2개와 영어 수업 3개에 낙제했다. 지난 학기보다는 2개 낙제한 과목이 줄어들었다.

성적표를 본, 그의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윽박을 지른다. 그는 파블로의 게으름과, 그에게 투자한 모든 돈이 ‘무의미하게 변해’, 그들을 비난하게 된다. 그리고는, 결국 파블로에게 이렇게 말하고 만다”: “넌 참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놈이야!”

이 꾸지람을 들은 이후, 파블로는 자신의 노력이 아무 쓸모 없다고 말하게 되어. 자신의 방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고, 학교를 그만두고,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과 모든 사람, 특히 부모로부터 떠나기를 원하게 되어버렸다.

의외로 이런 상황은 드물지 않다. 부모의 고함과, 잘못 지시된 방침이 불러올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인 셈이다. 만일 이런 잘못된 훈육법이 계속 이어져버리면, 과연 어떻게 될까?

어린이와 청소년은, 고함 소리를 인간이 증오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인지한다. 따라서, 부모가 이런 식으로 자신에게 고함을 질러 문제를 제기하면, 자신이 거부되고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하고 생각하게 되어, 주변의 모든 것,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싫어하게된다.
  • 인간의 마음이, 큰 목소리로 전달되는 정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큰 소리로 전한 말들이 전혀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 모든 고함소리는 감정을 불러 일으키며, 일반적으로 그러한 감정은 분노와 도망가고자 하는 욕망을 불로낸다.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한 채, 오히려 더 엉망으로 꼬아버린다.
가족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를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훈육법에는, 많은 대안들이 존재한다우리 아이들과 더욱 건강한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토대가 되어줄, 보다 사려 깊은 대화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있다. 한번 그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 우리는 우선 우리의 고함 소리가 우리 자신의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 그것은 간단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소리지를 필요를 느낄 때, 우리는 한번 심호흡을 하고, 반성해야 한다. 3살짜리어린아이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우리의 첫 번째 충동이, 그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야할 것이다.
  • 아이의 행동에는 항상 이유가 있다.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바로 부모의 인내와 친밀감이다. 화를 내며 폭발하고, 칭얼대는 아이에게, 우리가 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우리는 배워야 할 것이다.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면, 아이들은 항상 부모가 자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의 생각이 어떤지를 묻는 일상에 익숙해져 버린다. 아이는 무엇을 느낄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때때로 아이들에게서 직접 듣는 이야기는, 이 복잡한 매듭을 풀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

아빠와 아이

결론을 내자면, 고함을 지르지 않고 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가족 전체의 의지와 매일매일의 노력이 필요한, 개인적인 선택의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모든 아이에게 만병통치약이 되어줄 양육법이나 관련된 마법과도 같은 방법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확실히 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한 몇 가지 요소들은 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이해할 수 있는 지시를 내리고, 부모가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주는 인물로서 자리매김하거나, 자신의 나이에 도달 할 수있는 책임을 맡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