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감정의 해석을 돕는 자 - 심리학자

30 6월, 2018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의 행동을 연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의 해석을 도와 문제점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그들의 환자들이 말하는 것의 의미와 중요성을 잘 듣는다.

프랑스의 심리분석가인 자크 라캉 (Jacques Lacan)은 무의식은 언어의 구조를 지닌다는 생각을 제시했다. 무의식이란 당신의 열망, 두려움 그리고 감정을 저장하는 공간이다. 그렇기에 몇몇 생각의 학파에 따르면 심리학자들이란 환자들로 하여금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좀 더 깊이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가 받아들이기 전까지 우리는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다.”

-칼 융-

심리학자들의 생각과 감정의 해석을 돕는 자질

심리학자들은 환자들의 생각과 감정을 해석할 수 있게 돕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게끔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도 있다. 그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에는 이러한 것들이 있다:

  • 공감. 이는 자신을 타인의 상황에 대입시켜보는 능력이다. 심리학자들 스스로 환자의 상황에 대입시켜보면 어떻게 그리고 왜 환자들의 문제가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더 쉽게 알 수가 있다.
  • 의사소통. 호주의 심리학자 폴 와자윅 (Paul Watzawick)은 소통은 관계의 토대, 기초라고 믿는다. 이것이 바로 환자의 생각과 감정을 해석할 수 있게끔 하는 요소이다.
 
  • 경청. 심리학자들은 그들의 환자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이 하는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 자각 능력. 심리학자들은 환자의 문제와 자신의 문제를 분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생각과 감정의 해석을 돕는 자 - 심리학자

무언의 언어

몸짓, 표현, 목소리의 톤 그리고 자세 또한 당신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주는 요소가 된다. 이들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감정에 대한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그것을 자각하기 때문에 말로 따로 이끌어내지 않는다.

또한, 생각과 감정은 때때로 말로 표현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자들은 그러한 요소들을 판독해내기 위해 환자들을 유심히 관찰한다. 예를 들면, 환자들이 그들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들의 표정을 유심히 살핀다. 그들은 또한 환자들이 어떻게 앉는지, 어디를 쳐다보는지 또한 관찰해야 한다.

목소리 톤 또한 중요한 단서가 된다. 예를 들면, 환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목소리 톤이 변하는가? 잠시 말을 멈추는가? 침묵을 유지하는가? 그들이 숨이 차는가? 그들이 하는 말이 빨라지거나 느려지나? 얼마나 크게 이야기를 하는가?

 

위에 나열 한 것들은 심리학자들이 큰 그림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 요소들은 심리학자들이 환자의 생각, 현실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감정을 판단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심리학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술이란?

심리학자들이 가장 잘 사용하는 기술들을 여기에 나열해 놓았다.

  • 인지 기술. 미국의 심리학자 아론 벡(Aaron Beck)은 당신의 생각과 감정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벡은 우리가 생각과 감정을 재구성 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한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게끔 심리학자들은 우리를 도울 수가 있다.
  • 그림 그리기 혹은 색칠하기.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는 과정은 우리의 무의식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환자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할 때 생각이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나서 심리학자들은 그들의 그림을 해석한다.
  • 말을 통해 파악하기. 심리치료사들은 사람들이 말하는 동안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인지하고 발견해낸다.
심리치료를 받는 남자
 

  • 행동을 통해 파악하기. 심리치료사들은 환자가 치료를 받는동안 그들을 관찰한다. 그리고 그들이 치료를 받지 않을시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묘사하는 것을 경청한다. 예를 들어 그들이 공격적인지, 무관심한지, 동기부여가 되어있는지, 흥분해 있는지 등을..
  • 무언의 언어. 많은 경우 심리학자들은 그들의 환자들이 어떻게 무언어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지 주의를 기울인다. 이렇게 함으로서 환자들로 하여금 생각과 감정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들은 환자들의 이야기 내용에 귀를 기울이지만 사안의 본질로부터 방해를 받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서, 심리학자들은 언제나 환자들의 몸 동작, 얼굴 표정 그리고 자세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말이다.
  • 무의식을 이끌어내기. 무의식의 존재를 믿는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무의식이 다양한 형태로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예술, 말 속의 실수, 혹은 건망증 등을 통해서 말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요소에 주의를 기울이고 고객이나 환자에게 그것을 꼬집어 말해준다. 그들은 이러한 무의식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사람들이다. (만약 정말 어떠한 의미가 있다면 말이다).
  • 심리드라마. 이것은 제이콥 모레노 (Jacob Levy Moreno)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서 환자들로 하여금 일어난 일을 재연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심리학자들은 그들의 연기를 해석하고 무의식에 드러난 무언가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심리학자들은 종종 거울과 같이 행동하곤 한다. 환자들의 표현을 따라함로서 그들이 스스로를 해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환자들의 말이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환자들이 자유롭게 말함으로서 가능하다. 또한 과정이 일관성을 잃지 않도록 목발 즉 지지자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