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기 사망 시 슬픔과 애도: 단계와 의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항상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다. 오늘은 주산기 슬픔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대부분 사람이 생각하는 것 보다 자주 발생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주제에 대해 약간의 조명을 비추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태아 사망은 “임신 중 언제라도 태아의 자발적인 자궁 내 사망”을 의미한다. 때때로 20주 이상 또는 28주 이상의 임신 후반 태아 사망을 사산이라고 한다.
태아 사망률을 살펴보면 최소 20주 이상의 태아 사망률은 1,000명당 5.96 명, 유아 사망률은 1,000명당 5.98명이다. (태아 사망 데이터는 매년 국립 건강 통계 센터 (National Center for Health Statistics)에 의해 보고서와 개별 기록 데이터 파일로 게시됨).
정의
세계보건기구는 국제 질병분류 10차 개정(ICD -10)에서 다음과 같이 주산기 사망을 구분한다.
- 태아의 조기 사망은 임신 22주 미만 또는 체중 17온스 미만일 때 태아가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유산이라고 알려져 있다.
- 중기 태아 사망은 임신 22주에서 28주 사이의 태아 사망 및/또는 17-35온스 사이의 체중을 가진 태아 사망을 포함한다.
- 만기 태아 사망은 36온스 체중을 가진 태아 사망 및/또는 28주 이상의 임신으로 인한 태아 사망을 포함한다.
어떤 작가들은 슬픔의 개념을 확장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유산 사례 (자발적 및 비자발적)
- 태아의 건강 문제나 산모의 건강을 해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임신중절.
- 다수의 임신을 선택적으로 감소.
- 자궁 내 태아 사망이나 자궁 내 태아 사망.
- 다발성 임신과 신생아의 손실.
임신 중 태아 손실이 항상 이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현재, 이러한 사건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민감성 덕분에 많은 의례가 이용 가능하다. 그러한 것들은 슬퍼하고 애도하는 과정에서 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주산기 태아 사망 및 슬픔에 대한 의례
지난 몇 년 동안 페어뷰 병원 출산 센터의 간호사 팀은 부모가 아기를 잃은 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주 산기 사별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페어뷰 병원 출산 센터의 직원 간호사인 케이티 발렌타인 RN은 2014년에 병원의 주산기 사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작업을 주도했다. 그녀와 다른 5명의 간호사는 주산기 사별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위원회인 조기 손실 경험 출산 센터 가족(F.E.E.L.)의 회원이다.
굿 사마리안 병원은 부모가 다양한 슬픔 및 슬픔의 반응 단계를 통해 부모를 도울 수 있도록 주산기 사별 지원을 제공한다. 슬픔의 증상은 감당하기엔 너무나 압도적일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상실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배우는 것이 편안하다. 자신의 경험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할 필요성도 매우 흔하다. 그들의 지원 그룹은 매달 모임을 하고 있다.
슬픔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전문가가 도울 방법이 있다.
뉴스 후
- 민감도에 따라 부모와 관계를 맺는다.
- 부모에게 뉴스가 미치는 영향을 이해한다.
- 이 과정에서 부모가 혼자가 아니어야 한다.
- 사용 가능한 많은 옵션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 의료 검사를 수행한 후 아기에게 심장 박동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태아의 유해가 자연적으로 제거되기를 기다리는 것으로 구성되는 기대자 관리일 것이다. 이 과정은 출산 과정과 매우 비슷하다. 두 번째 선택은 소파술일 것이다. 산모가 자연적으로 분만하지 않을 때 필요하다.
출생 중, 출생 시
만약 부모들이 자녀와의 접촉에 대해 아무런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면 새로 태어난 자신의 아기를 보기를 원하는 모든 부모와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고 정중하게 진행하라.
출산 후
-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를 알 수 있는 동안, 사물을 섬세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설명하라.
- 부모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기 위해 죽은 아이와의 전문적인 접촉을 정상화한다.
- 아기의 기념품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라.
-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보는 것을 거부하는 부모의 바람을 존중하고 전적으로 지지한다.
- 기념품을 제공하기 전에 그들이 기념품을 원하는지 평가하라.
- 2012년 3월 21일부터, ‘사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태아 사망에 대한 증명서의 발급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이 법은 ‘사산’을 임신 20주간의 임상적 추정 후에 발생하는 태아의 의도하지 않은 자궁 내 사망으로 정의하고 있다.
주산기 사별의 애도 단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을 직면할 때, 특히 아기와 관련하여서는 부모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그들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이 겪는 슬픔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첫째, 충격과 무감각이다. 또한, 어리둥절함과 기능적 어려움이 있다. 모두 아기에 대한 그리움이 동반된다.
- 둘째, 일상에서 방향감각과 혼란이다. 이것은 공허함과 무력감에 얽매여 있다.
- 셋째, 삶을 재정비하고 재건하기 시작한다. 또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지만, 상실감을 잊지는 않는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별 자료와 대책들이 있다.
- 보건 분야 내에서.
- 퇴원 시 자원에 대한 소개 및 정보 제공.
- 부부 및 가족 구성원에게 웹, 조직, 자가 도움말 그룹 등 리소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
- 마찬가지로, 어떤 종류의 판단도 없이 감정 표현을 용이하게 한다.
- 입원 과정 중에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경청은 강력한 치료 도구이다. 또한 부모에 대한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알리고 안내한다.
- 마찬가지로, 보건 관련 요원들을 적절하게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최초 순간에 부모의 상실과 주산기 슬픔에 대한 주의를 향상하는 훈련 기술, 도구, 기술을 제공해야 한다.
보건 분야 이외의 주산기 사별 극복
- 정보 캠페인 및 사회적 인식의 생성 및 개발
- 상호 지원 그룹의 생성 및 발전 : 어머니와 부모, 형제자매, 조부모 등을 목표로 한다.
- 슬픔을 느끼는 과정에서 지원과 교제.
- 관료적 절차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 슬픔 상담 및 치료 : 가족, 부부 또는 개인.
요컨대, 부모와 가족 환경 모두에 참석하고, 함께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교육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슬픔에 빠진 부모만이 애도 과정의 속도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Asociación Umamanita (2009): Guía para la atención a la muerte perinatal y neonatal. (en linea) https://www.umamanita.es/wp-content/uploads/2015/06/Guia-Atencion-Muerte-Perinatal-y-Neonatal.pdf
- García, M. C., Soto, B. R., & Ingelmo, A. O. (2016). PROTOCOLO-GUIA MUERTE FETAL Y PERINATAL.
- González Castroagudín, S., Suárez López, I., Polanco Teijo, F., Ledo Marra, M., & Rodríguez Vidal, E. (2013). Papel de la matrona en el manejo del duelo perinatal y neonatal. Cad Aten Primaria, 19(1), 113-117.
- Oviedo-Soto, S., Urdaneta-Carruyo, E., Parra-Falcón, F. M., & Marquina-Volcanes, M. (2009). Duelo materno por muerte perinatal. Revista Mexicana de Pediatría, 76(5), 215-219.
- Paneque, M. D. C. M. (2012). Duelo perinatal: atención psicológica en los primeros momentos. Hygia de enfermería: revista científica del colegio, (79), 52-55.
- Vicente, N. (2014). Duelo perinatal. El duelo olvidado. Recuperado de https://gredos.usal.es/jspui/handle/10366/128540?fbclid=IwAR1tcqob0J973xlFTzwY3ZYs_c1qwJLNITa7MbyqOY4ghZp4W5-4gnHHQ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