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없는 꽃의 우화: 영감을 주는 이야기

17 7월, 2018
 

향기 없는 꽃의 우화는 모두가 존경한 아주 현명한 늙은 사무라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항상 집에서 회의를 열어 젊은이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했다. 젊은이들은 큰 관심을 가지고 그의 가르침을 들었다. 이제 곧 스승에게 들을 내용은 분노와 이를 다루는 법에 대한 것이었다.

그의 명성은 근처의 모든 지역에 퍼졌고, 다른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 이 사무라이는 주로 분리의 중요성과 우리 내면의 이기적인 감정을 없애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의 삶에서 해결하지 못한 것이 있다는 것을 투영하는 것이다.”

-부처님-

그의 가장 충실한 제자는 알리노라는 청년이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배우길 원했고, 회의에 매일 꼭 참석했다. 또한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차를 준비했고, 다른 사람들도 그가 아주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사무라이는 알리노의 겸손함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 때문에 그를 좋아했다. 그는 향기 없는 꽃의 우화의 중요한 교훈을 배운 주요한 사람일 것이다.

분노와 향기 없는 꽃의 우화

어느 날 회의 도중에 참석자 중 한 명이 다른 참석자의 옷에 그의 차를 쏟았다. 차를 뒤집어 쓴 자는 즉시 망설임도 없이 차를 쏟은자를 공격적으로 밀며 말했다.  “왜그러는거요? 너무 서툴군요!” 그의 옷이 중국산 실크로 만들어졌고, 완전히 망가졌다고도 말했다.

 
사무라이와 향기 없는 꽃의 우화

늙은 사무라이는 무표정으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회의를 계속했다. 몇몇 사람들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스승은 그의 집에서 그런 논쟁은 들어본 적 없는 듯 보였다. 제자들 대부분은 스승이 개입해서 그 사람의 오만함을 비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알리노는 혼란스러웠다. 회의가 끝나고 궁금함을 참지 못한 알리노가 물었다.”어찌 그런 불의를 용납하셨습니까? 스승님의 한마디면 그 오만한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했을텐데요? 왜 그를 집에서 쫓아내지 않으셨습니까?

스승은 웃으며 말했다. “우리 정원에는 있어서는 안 될 향기 없는 꽃들이 있다.” 알리노는 이 답에 더욱 혼란스러웠고, 스승의 메세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분노란 자유가 없는 정원에서만 자라는 향기 없는 꽃이다.” 스승은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향기 없는 꽃의 우화의 첫번째 교훈이다.

공격적인 남자가 돌아왔다

그 사건이 있은 지 몇 주 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다. 그 공격적인 남자가 스승의 집에 돌아왔고, 모두가 그에게 적대적이었다. 그는 사람들 사이를 제치고 지나갔다. 또한 그는 소리치며, 스승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다.

 
사무라이 그림

그리고는 갑자기 모두를 놀라게 하는 일을 저질렀다. 일어나서 스승에게 다가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얼굴에 침을 뱉었다. 스승은 몇 초간 침묵을 지켰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처음엔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성난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보초를 서던 알리노가 집에있던 기병도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스승에게 말했다. “스승님, 제가 이 남자가 받아 마땅한 교훈을 주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하지만 스승은 무표정으로 손을 들며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게 했다. 알리노는 아직 향기나지 않는 꽃의 교훈을 얻지 못한 듯 보였다.

뜻밖에 결말

스승이 모두 진정하라고 요구하며 그는 완벽히 평온한 자세를 유지했다. 침을 뱉은 남자는 누구라도 그를 공격하는 사람에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에게 도전했다는 사실에 만면에 만족의 미소를 띄고 있었다. 갑자기 스승이 침묵을 깨고, 침을 뱉은 남자를 보며 말했다. “감사하오.”

 

아무도 스승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알리노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랐다. 그리고는 스승에게 말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스승님을 모욕하고 굴욕감을 주기 위해 이집에 두번이나 찾아온 사람에게 감사할 수 있는지요? 진정 어떻게 그러실 수 있는지요?”

장미꽃 두송이

스승은 침을 뱉은 자에게 말했다 “당신의 행동은 나의 마음 속에 화가 사라졌다는 것을 증명했소. 나는 당신에게 이를 갚아줄 필요가 없소. 난 내 정원에 향기가 없는 꽃을 들이지 않을 것이오.” 알리노는 부끄러웠다.

스승은 제자들에게 몇 달간 자신을 사랑할 것, 그리고 분노와 같은 감정을 피하라고 가르쳐왔다. 공격적이고, 부정적이며 비판적인 사람들은 향기가 없는 꽃과 같다. 이에 현명한 반응은 그들을 무시하고, 그들이 우리 마음의 정원을 파괴하는 것을 허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향기 없는 꽃의 우화의 영감을 주는 가르침이며, 이제 이 교훈을 우리 삶에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