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 극복하기

2018-12-20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깨닫기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자신이 총명하고, 중요하며, 강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설득시켜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깨닫도록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 받아야 하는 당연한 사랑을 스스로에게 주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어릴 때 버림받은 기억

어떤 사람들은 매우 어린 나이에 버림 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은 극도로 힘든 경험이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부모 없이 성장하는 아이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때때로, 가장 명백한 고통은 정서적 유기로 인한 것이다. 함께 살고 있지만, 정서적으로 함께하는 느낌을 주지 않는 부모 아래에서 성장하는 것 또한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전혀 정서적 지탱이 되어 주지 않고, 안정적 애착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어 주지 않는 부모를 말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 버림받은 기억은 매우 큰 상처를 남긴다.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상실의 감각은 창피함, 무력감, 불안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버려진 기억은 스스로 한 번도 누군가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그 고독이 자신의 유일한 도피처이고,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믿을 수 없다고 느끼게 된다. 

방치와 유기는 현실과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왜곡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을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특히, 그 사람이 과거에 그런 경험을 했다면 더욱 그러하다)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병적이 되는 것은 그 불안함이 지속하고, 버림받는 것에 대한 강박적 사고를 가지는 것이다.

다행인 점은 이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는 극복할 수 있다.

“공포는 나의 가장 충실한 동반자이다, 이것은 절대로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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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는 감옥이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는 관계를 파괴하는 밀폐되고 질식할 것 같은 공간이다. 과거의 경험으로 자기 자신을 고문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 자신의 공포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상황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는 매우 원초적이고 인간적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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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의미일까? 하나의 생명체의 개념으로 볼 때, 어린 시절 생존을 책임져주는 보호자보다 발달과 생존에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자신의 부모이건, 아니면 다른 보호자이건 중요하지 않다. 모든 인간은 따뜻하고, 사랑을 주며, 자신을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보호자가 필요하다.

어릴 때 이러한 느낌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두뇌는 심각한 공허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사람을 특정 정서 장애에 더욱 취약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동과 청소년기 저널은 2011년 매우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하나 기재했다. 애리조나 주립 대학의 연구자들이 부모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보인다는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이것은 원초적 공포이다. 우리가 쉽게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그 상처를 치유하고 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우리는 마침내 감정적 감옥에서 벗어나, 더욱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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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

트라우마로 남은 버림받은 기억을 한 번 또는 그 이상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아무 쓸모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은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진다. 그뿐 아니라,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불안과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의 원인이 된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해로운 상황 속으로 자신을 몰아간다. 자신이 사랑받고 있고, 이 관계가 유효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진정한 관계를 상실하는 것이다.

강박적 필요를 바탕으로 한 사랑은 고난이 될 뿐이다. 그 누구도 이런 상황을 경험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한 정서적 자부심

  • 자신이 가진 공포를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자: 완전히 정상이다. 공포는 모든 인간에게 내재한 것이다. 다만,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그 공포가 좀 더 극심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공포는 완전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100%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연인이나 동반자에게 당신을 책임지게 하거나, 그들만이 자신에게 정서적 지탱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진정한 치유 효과가 있는 유일한 사랑이다. 무조건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 자신의 내면의 대화를 바꾸어야 한다. 자신을 싼 값으로 매도하거나,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는 생각은 절대 금지해야 한다. 다시 버려질 것이라는 생각을 멈춘다. 자기 자신 또는 자신의 동반자에 대해 최악의 상상을 하지 않도록 한다.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더 이상 나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야…” 또는 “그는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아…”와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는 순간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깨닫고, 그것을 스스로 멈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차분한 정신 상태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뢰를 쌓고, 더 단단하고 좀 더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데 집중해야 한다.
  • 자신의 정서적 자부심을 만들어간다. 이것은 매우 느린 과정이고, 스스로 자신을 잘 관찰하고, 자신의 필요가 무엇인지 알아가야 한다. 정서적 공허함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 뿐이다.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맡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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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해야 할 것은, 이것이 절대로 간단한 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버림받은 경험은 매우 깊고, 영원한 기억을 남긴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힘든 과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

만약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로 인해 충만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방해받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우리는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공포 없는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