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짐에 대해 끊임없는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

· 2018-12-07

어떤 사람들은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다. 그 두려움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사람들이 떠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아채고, 모든 말을 분석해서 두려움을 확인한다. ‘그는 나와 함께 하고 싶어 하지 않아. 나는 그에게 아무 의미도 없다.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와 같은 생각을 한다.

이는 관계를 시작하고 파트너에게 버려질 것을 두려워할 때 일어나는 일이다. 그 두려움이 너무 커서 건강하지 않은 애착심을 가지게 된다.

이 두려움은 상대를 통제하고 괴롭히고 불신하게 만든다. 이는 관계를 해치고 결별을 초래할 수 있다.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삶과 관계는 모두 변한다. 하지만 버림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게 하지 않는다.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은 모든 관계의 변화가 부정적이라고 믿게 만든다.

어린 시절에 발전하는 애착

버림받는 것을 끊임없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아야 한다. 어린 시절의 일은 잘 기억나지 않겠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 가질 수 있는 관계를 정의하는 애착은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다.

“독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의존적이고, 애착을 갖는 아이였을 것이다. 한마디로 사랑받은 아이였던 것이다.”

-수 거하드-

버려짐에 대해 끊임없는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 01

어린 시절은 그들을 돌봐주는 사람들과 함께 발전하는 정서적 유대감이다. 보호자란 필요를 충족시키고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이다.

성인기에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것은 애착이 건강하게 발달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러니 어린 시절이 무언가 결핍된 것이다. 이에 대해 더 살펴보자.

버려짐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을 초래하는 요인들

  • 애정 결핍: 아이들의 보호자가 포옹해주거나 애정을 보여주지 않으면 아이는 애정이 결핍된 채 자랄 것이다. 이는 또한 부모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주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다.
  • 보호자의 부재: 버려짐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그들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지 않았다고 믿는다. 부모가 너무 일에 집중하거나, 함께 해주지 않았거나, 너무 바빴을 것이다. 그 부재는 아이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
  • 부모의 관계: 부모님의 관계는 결코 버려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불륜은 아이의 안정감에 매우 치명적이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 바람둥이며 부모는 결국 그들을 버릴 것이라 믿게 되는 것이다.

버려짐에 대한 끊임없는 두려움은 큰 부담이 되는 일이지만 사람들이 어렸을 때 가지게 되는 방어 메커니즘이다. 이런 사람들은 애착을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불안정한 애착을 발달시킨 것이다.

이 때문에 상대방을 불신하고 매우 경계하게 된다. 하지만 동시에 결핍된 애정을 만족시키기 위해 파트너에게 의존할 것이다.

동일한 패턴의 반복

만약 끊임없는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는다면 관계에서 파트너가 불륜을 저지르거나, 부모에게 너무 집착하거나,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무의식적으로 어린 시절 경험했던 것과 버려지는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차이점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맥락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부모에게 화가 나거나 비난할 수 있다. 하지만 부모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 남을 비난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버려짐에 대해 끊임없는 두려움을 느끼는 원인 02

어린 시절 배운 건강하지 못한 애착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나는 것을 멈추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모두 신뢰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렇게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어린 시절 일어났던 일을 돌이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하지만 스스로 노력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건전한 관계의 길이 쉽지는 않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