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나는 에너지 절약형인가 낭비형인가?

2019-04-09

일상생활에서 나는 에너지 절약형인가 낭비형인가?

글쎄, 어제 했던, 내일도 할, 똑같은 것. 나의 일상이다. 일어나서, 아침 먹고, 옷 입고, 겨우 버스를 타거나, 놓쳐서, 늦는다. 아마도 제시간에 가겠지. 책상 위의 서류 좀 정돈하고 새 서류 넣어야지. 그리고 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인구에 회자하는 드라마 최근 판 얘기를 느긋하게 한다. 좀 늦게까지 남아서, 일 좀 더하고, 금요일에는 모두가 야외로 나간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영화를 보다가 잠에 빠져든다. 아직은 없지만 삶의 미래 가능성을 상상하면서..  이렇게 지루한 일상생활에서 나는 에너지 절약형인가 낭비형인가?

아마도 Raphaëlle Giordano의 말이 옳은 것 같다. 당신의 삶은 하나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는 말. 우리의 삶이 순간적으로 지나간다는 것을 깨닫는 경험들 중의 하나를 겪을 때라야, 우리는 출발 총성이 울리는 것을 듣는다.

이는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들에 따르면 ‘마법’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경험이다.

왜일까? 우리의 우선 순위에 순서를 정해주는 힘을 갖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은 또 다른 이유 때문에 중요하다. 우리의 미래가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는 이유 말이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에너지 절약형인가 낭비형인가? 01

일상생활에서 나는 에너지 절약형인가 낭비형인가 : 습관의 산물

그 어떤 것도 일상만큼 사람의 의지와 사고방식을 더 막강하게 형성해주는 것은 없다. 우리는 습관이 있다. 의지할 만한 습관말이다.

습관을 몸에 두르기에, 우리는 삶에 발가 벗겨지지 않고 취약해지지 않는다.

습관과 관습은 일상처럼 보인다. 늘 똑같이 하니까 안전하게 느껴진다. 의심이 사라지게 만든다. 결국, 이런 습관들은 수없이 시도 된 것이고, 그래서 삶의 문제에 대한 진정한 전략들이다.

게다가, 내 일상은 나에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비축해준다. 마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모든게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 그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계획을 할 필요가 없다. 한번만 하면 되고 그 이후로는 그것을 완성하려고 쭉 해왔던 것이니 말이다.

이런 일을 매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아침에는 뭘 먹지? 어떻게 출근하지? 휴식은 언제 취하지? … 이런 질문들은 이미 답이 나온 것들이다.

그렇다면, 왜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는가? 내 일상이 이미 있는데, 필요 이상의 노력을 왜 해야하는가?

“삶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대부분은 여기,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것에 의존한다.””

내 일상은 도움을 주고있는가, 아니면 감옥인가?

하지만, 일상이 너무 뻣뻣하고, 휴식이 없고, 그래서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 때가 올수가 잇다. 아마도 그런 느낌을 알 것이다.

도움이 되곤 했던 것이 이제는 산소가 모자란 교도소 독방처럼 느껴진다. 휴식을 생각하고, 그걸 해보는 환상까지 한다.

그러나, 매일 하는 일상을 안하는 것은 가파른 능선을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 적어도, 우선은, 안전 지대를 떠나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고, 동시에 원치 않는 것과 같다.

결국은 안전한 옵션으로 귀결이 된다: 우리가 항상 하는 것 말이다.

그런데, “급성 일상증”의 증상은 무엇인가? 애매하고 압도적인 텅 빈 느낌,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게된다.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변화, 무수히 생각해본 것들이 불합리하게 보인다.

이는 우리가 이미 충족시킨 목표를 대체할 새로운 목표를 갖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새로운 목표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고, 꿈의 시작일 뿐이다. 그 목표들이 없으면, 꿈도 없는 것이다.

아마도, 내 일상이 세상에서 최악은 아닐 것이다. 최초의 세상 문제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진실은 고독같은 다른 문제와 더불어, 치료를 받게되는 주요한 이유 중의 하나로 탈바꿈하게 된다.

Giordano는 반 농담, 반 진실로  일상이 쳐놓은 감옥은 막강한 힘을 갖고 있어서 나라 전체의 기분을 누를 수가 있다고 말한다.

일상을 탈피하고 싶으면 즉흥이 한 방법이다

일상생활에서 나는 에너지 절약형인가 낭비형인가:  좋은가 나쁜가?

일상과 계획을 부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즉흥적인 결정’이다. 아마도 조금 두려울 수 있다, 그 두려움이 주는 ‘놀라움’이 교도소 독방의 자물쇠를 여는데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자신의 성격, ‘경험에 대한 개방’ 측면을 돌아볼 수도 있다. 그것은 적어도 가끔은 함양할 수 있는 이상적인 특성이다. 만일 판에 박힌 일상을 계속하다가 괴물로 만들어버리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일상은 우리에게 많은 에너지를 비축해준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일상을 지배하지 못하고, 지배당할 때, 커다란 쓰레기기 될 수도 있다. 가끔, 너무 안전하게 느껴서, 모험을 무릅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