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우월주의: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

· 2018-08-14

남성 우월주의(Male Chauvinism)를 갖고 있는 성차별주의자인 사람들은 후퇴하고 불공평한 사회를 만들고 지속시킨다. 이런 태도는 노골적일 수도 있고 보다 은밀한 방식일 수도 있다. 이는 그 해로운 영향만큼이나 낡고 오래된 권위주의에 기반한 것이다. 이를 해결하고 사회와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서 내보내는 것은 모든 사람의 책임이다.

남성 우월주의

빅토르 위고는 번째 평등은 형평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년 전의 사람이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버지니아 울프, 시몬 드 보부아르, 또는 에밀리아 파르도바산 등 다른 작가들 또한 우리를 깨우기 위해 그들의 신념을 나눴다. 그들의 발상과 생각은 우리가 평등과 자유를 위한 발전을 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 사회가 성 평등성에 대한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간신히 뗀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적으로 당선된 미국의 대통령은 여성에 대해 매우 분명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는 “여성은 근본적으로 미적으로 즐기기 위한 대상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여성이 성적 대상화되고 실질적으로 모든 측면에서 열등하게 여겨지는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우월주의, 권위주의, 가부장제의 악취가 공공연하게 풍기는 세상 말이다. 이런 법과 시스템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한 의회에서 다음 의회로 이어진다.

우리의 시스템은 구멍과 편견 덩어리이다. 우리 모두는 이를 알고 있다.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 기반을 고치는 것은 하루 아침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시스템을 바꾼다는 것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을 바꾼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확고한 결정과 협동 뿐이다. 모든 사람의 협조를 얻지 못한다면, 최소한 충분한 다수를 확보해야 한다.

“여성을 꽃에 비유한 첫 번째 남자는 시인이었다. 두 번째 사람은 바보였다.”

-볼테르-

남성 우월주의

우월주의자는 모두의 문제이다

우월주의자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가족 중에도, 직장에서도, 친구 중에도 있다. 더 나아가, 당신도 우월주의자일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인지조차 하지 못한 채 우월주의를 행하고 지속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의 행동, 말, 또는 반응은 그들의 중심에서 우월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당신이 나쁜 사람이란 말은 아니다. 그보다 이는 당신이 받은 교육을 반영한다. 또한 우리 주변의 문화가 얼마나 침묵하고, 집요하고, 깊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반영한다. 당신은 심지어 불평등과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공개적으로 지탄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 우월주의의 함정에 빠진다.

그래서 이 중요한 점을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월주의자는 태어날 때부터 우월주의자가 아니었다. 우월주의는 타고나는 특징이 아니다. 또는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뇌 신호의 결과도 아니다. 읽는 법과 자전거 타는 법, 외국어의 불규칙 동사를 외우도록 배운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성차별주의자가 되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본보기를 따르고 이를 내면화한다.

성차별주의를 배우는 여자아이

보이지 않는 남성 우월주의

성차별주의자와 남성 우월주의자는 남성을 우월하게 대하는 환경의 산물이다. 그들은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통해 이 생각을 흡수하고 내면화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아이들이 이른 시기에 성적인 고정 관념을 습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바로 얼마 전 과학 잡지는 여자 아이들이 6세 경에 남자 아이들보다 “덜 똑똑하다고” 느낀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논문을 게재했다.

여자 아이들은 우리의 양육 방식으로 인해 자신이 덜 똑똑하다고 느낀다. 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보고 배우는 것과 우리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남자 아이를 키울 , 우리는 그들의 개성을 계속해서 확언한다. 이는 힘과 우월성이 나타나는 남성 우월주의의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또한 남성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 앞모습이기도 하다. 이 마초 클럽에서 허용되는 유일한 감정은 권위와 성욕이다.

우월주의의 멍에를 떨쳐 내라

우월주의의 멍에를 떨쳐 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미투 또는 스페인의 움직임인 #Cuentalo 등의 움직임은 이런 문제를 사회의 빛 안으로 가져오고 있다. 이런 퍼져 나가는 현상이 필요를 충족시킨다. 이는 여성에게 사회적 지지를 주고 여성이 목소리를 내도록 격려한다. 여성에게 힘을 주고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 준다.

이런 캠페인이 도움이 되는 또 다른 점은 꽤나 흥미롭다. 이미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한 인지를 높이고 콕 짚어내는 것이다. 차별과 여성에 대한 폭력, 여성의 성 상품화, 이미 존재하는 성 차별적 법에 관심을 모은다. 우월주의자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매일 자신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가 우월주의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승리자이다. 우리는 보다 쉽게 숨쉴 수 있을 것이고, 더 자유로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충분한” 평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주변을 둘러보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위해 공감하기만 하면 된다. 남성 우월주의 태도는 어디에나 있다. 남성이 연인에게 말하는 방식과 어머니가 아들을 키우는 방식 등에 말이다. 우리는 마케팅과 흥겨운 음악에서도 이를 보지만, 단어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성불평등

결론적으로, 고전적인 가부장적 기반을 우리 모두가 알아차렸을 비로소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더구나 그저 보고 느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인지하는 것은 소용없다. 우리가 평등, 존중, 자유, 그리고 진정한 공정함에 기반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면 알기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