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응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2019-12-26
우리는 감정의 적응력이나 부적응력을 만들어낸다. 감정에는 에너지 수준과 메시지가 있지만, 우리는 그 감정들과 함께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과학이 증명할 수 있는 것처럼 감정은 적응적이고 진화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바바라 L 프레드릭슨의 연구는 기본적인 감정들이 본질적인 적응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들은 우리에게 부적응 감정은 없다는 결론으로 이끈다. 오히려 많은 경우에, 감정은 지형적으로 부적응적이고 매우 강렬하며, 또는 다양한 상황에서 매우 자주 드러난다.

모든 감정들에는 그 감정이 만들어낼지도 모르는 쾌적한 질에 상관없이 감정을 유용하게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가장 불쾌한 감정조차도 사회적 적응과 개인적인 적응에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감정은 외부 세계의 특성에 민감한 진화의 산물이다. 그래도 우리가 감정이라고 부르는 유전 방정식에서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어떤 상황에 대해 감정을 해석하고 적응시킬 수 있다. 특히, 당신은 감정의 강도와 메시지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감정은 그 자리에 있지만, 적절한 조치를 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수잔 베이커-

감정

부적응 감정이란 무엇인가?

호르헤 부카이는 많은 감정이 당신의 선택 능력 밖에서 드러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 감정들에 책임이 없다. 하지만,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당신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감정적 스펙트럼 안에서 가능한 모든 감정을 경험한다. 특히 당신의 뇌는 이러한 감정들을 계통 발생적으로 습득한다.

이와 관련하여, 인생의 어느 시점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당황스러운’ 감정을 느낄 것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질투, 분노, 슬픔 등이 그것이다. 이런 감정들을 숨기거나 최소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빨리 멈출수록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감정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때때로 질투하는 것은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기쁨을 느끼는 것은 ‘나쁜’ 일이 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당신이 이러한 감정을 경험하는 상황에 달려있다.

또는 좀 더 결정적으로, 이런 감정들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진화적이고 이런 감정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가 비난받아 마땅하거나 칭찬받을 만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부적응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신에, 부적응 행동들이 있다. 예를 들어, 분노를 살펴보자. 분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즉, 인간이 한 종족으로서 생존하고 진화하는 데 도움을 준 감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분노는 근육과 심장 박동수뿐만 아니라 신경 활동도 증가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우리를 돕는다.

그러므로 감정으로서의 분노가 필요하다. 그러나, 당신이 이 감정을 가지고 하는 것은 부적응적일 수도 있다.

당신은 많은 다른 이유로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왜 이런 감정을 경험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당신은 가능한 모든 반응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화를 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 에너지와 그 메시지를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감정교육은 스스로 야기할 수 있는 불필요한 고통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정 적응의 가치

우리가 이미 보았듯이, 감정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대신 문맥과 사람은 일반적으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앞의 절에서는 감정의 적응 가치에 관해 설명하였다.

그러나 감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감정을 잘못 관리했을 때 갈등과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불쾌한 감정은 적응력이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을 더 조심하도록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또한 당신이 권리를 방어하는 데 필요한 충동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나쁜 감정적 적응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것이 우리가 부적응적인 감정에 대해 잘못 말하는 이유다.

예를 들어 불안은 진화하는 동안 적응적 자극에서 비롯되는 감정적 상태를 말한다. 특히 불안은 위협적이고 잠재적으로 해로운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생존을 보장한다.

이러한 감정 상태는 공포와 공황에 수반되는 격렬한 반응과 같이 단순한 경계 상태나 잠재적으로 위협적인 흥분제로 이어질 수 있다.

부적응 감정이란 무엇인가

때때로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을 때 불안을 느낀다. 그것이 사라지지 않으면 일반화된 불안장애, 공포증, 공황발작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호에서 찾을 수 있는 많은 다른 질병들과 같은 다른 병리학들을 초래할 수 있다.

  • Bisquerra, R. (2006). Educación emocional y bienestar. Madrid : Wolters Kluwer.
  • Panksepp, J. A. (1992). A critical role for “Affective Neuroscience” in resolving what is basic about emotions. Psychological Review, 99(3), 554-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