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효과, 우리가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

27 1월, 2019

루시퍼 효과(Lucifer effect)는 우리 일상생활의 어떤 환경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루시퍼 효과는 변형이다. 이것은 명백하게 평범해 보이고, 착하고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을 잔인한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그들은 과거에 장애나 정신적 충격은 없지만 특정 상황의 강력한 영향력에 의해 인간성이 파괴된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루시퍼 효과, 우리가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

사회학을 아는 모든 훌륭한 범죄학자는 악은 “환상”의 종류가 아니거나 “선함”의 단순한 반의어로 존재하는 보편적인 용어라고 말할 것이다.

악은 관련된 특정한 사회적 상황과 심리학적 적응의 맥락에서 존재한다.

“선과 악의 경계는 침투성이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상황적인 힘에 압박을 받을 때 경계를 건너도록 유발할 수 있다.”

-필립 짐바르도-

루시퍼 효과의 한 유명한 예는, 그 당시의 공동체가 광적인 신앙, 청교도주의, 그리고 집단 히스테리에 사로잡혀 있던 때의 세일럼 마녀재판이다. 또 다른 좋은 예는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로 유명한, TV 캐릭터 월터 화이트이다.

인류학자 알란 페이지 피스크와 테이 샥티는 루시퍼 효과에서, 누군가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근거하여 일련의 폭력적인 행동이 시작한다고 지적하였다.

즉, 그들이 하는 것은 잔인하기는 하지만, 복잡한 개인적 상황과 사회적 상황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폭력도 결코 “도덕적”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특정한 사회적 및 구조적 상황으로 인해, 어느 특정한 순간에 사람은 악이나 잔인함에 대해 선을 넘어야 할 필요나 의무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루시퍼 효과이다.

무엇보다도, 도덕성은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다. 요컨대, 도덕성은 환경의 압박이나 절망을 넘어 논리나 무결성이 있는 우리 기억을 유인하여 작용한다.

루시퍼 효과

루시퍼 효과와 필립 짐바르도의 연구

2004년 4월 28일 밤이었다. 미국 대부분의 사람은 “60분”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저녁을 먹고 TV 앞에 앉아 있다. 그날은 뭔가 바뀌었다. 텔레비전 방송국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은 많은 것을 보도록 했다.

방송국은 이라크에 있는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의 장면을 방송하였는데, 미군 (남녀) 집단이 이라크 재소자들을 가장 끔찍하고 굴욕적인 방법으로 고문하고 강간하는 것이었다.

그 장면들을 매우 두려워하며 지켜본 사람 중 한 명이, 심리학자로 잘 알려진 필립 짐바르도 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들은 필립 짐바르도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었고, 이상하지도 않았으며,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미국 사회는 이것을 이전에 가지고 있던 신념의 위배로 보았다.

갑자기, “선”하다고 여기던 사람들이 지금은 나빠보였다. 구세주들은 고문자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그들은 미국 군대의 능력을 과대평가했을까?

1971년 짐바르도 실험

그 사진들이 발표된 후, 7명의 미국 교도관들은 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필립 짐바르도 박사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기 위해 전문가 증언 재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재판에 가기 전, 그는 한 가지를 분명히 했다. 그 감옥에서 발생한 ‘악’은 부시 행정부의 영향과 루시퍼 효과를 분명히 촉진시키는 정책이었다.

그가 이 재판에서 의무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느꼈던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와 매우 유사한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1971년에 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유명한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지휘하였다. 그는 학생들을 “교도관”과 “재소자”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몇 주 후, 짐바드로는 예상하지 못한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의 잔인함을 목격했다. 이타성, 친절 그리고 사교성으로 유명한 자유 대학 학생들이, 가학적 변태성욕자가 되었다. 그들은  단순히 “교도관”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였다. 마침내, 그것은 짐바르도가 실험을 중단하게 되는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스탠퍼드 감옥 실험

루시퍼 효과와 심리적 과정

그 실험으로 스탠퍼드 대학에서 일어난 일은, 몇 년 후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무슨 일어날지 분명하게 예측하는 것처럼 보였다. 짐바르도 박사는 피의자 군인들의 행동에 무죄를 입증하거나 정당화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확실히 그들을 피해자로 만들지 않았다. 대신에, 그는 어떤 특정한 상황이 어떻게 우리의 행동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싶었다.

이것들은 짐바르도가 루시퍼 효과를 구성하는 것으로 확인한 심리적인 과정이다.

  • 그룹과의 일치. 솔로몬 애쉬는 어떤 사회적 압박이 때로는 우리의 가치에 반하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고 하였다. 무엇을 위해서 인가? 그룹 내의 수용을 위해서 이다.
  •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의 복종. 예를 들어, 이 현상은, 군대나 경찰의 계급을 가진 집단에서 흔하다. 여기서, 그 구성원 중 상당수가 더 높은 계급을 가진 사람들이 정당화되거나 명령을 하면 그 구성원 중 상당수가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 앨버트 밴두러의 도덕적 단절. 사람들은 그들만의 도덕률과 가치체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때때로 자신의 원칙과 완전히 반대되더라도 정신적 “회전”을 한다. 심지어 그것은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올바른 것으로 보는 시점까지 갈 수도 있다.
  • 환경적 요인. 짐바르도 박사는 이 군인들이 일주일에 7일, 즉 40일 동안 쉬지 않고 12시간 교대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들은 감방에서 잠을 잤다. 또한, 그 시설은 곰팡이와, 피 자국 그리고 벽에 사람의 유해들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들은 일주일에 20회까지 박격포 공격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짐바르도 루시퍼 효과

우리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짐바르도는 자신의 저서 “루시퍼 효과”에서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한다. 상황적 요인, 맥락적 사회 역학 그리고 심리적 압박은 우리 누구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좋든 싫든, 그 “씨앗”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결단력, 진실성, 명확한 한계와 함께 그 삐뚤어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우리는 이것들을 사용하여 우리가 누구인지 잊어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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