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떠날 때를 알아라

11 2월, 2018

자신을 위해 떠날 때를 알아라. 누군가의 인생에서 언제나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기억되기란 실로 어려운 일이다. 작별인사는 언제나 힘들지만, 해야할 순간이 찾아온다.

Study.com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관계를 정리하고 끊기로 결정한 주요한 이유는 서로에 대한 헌신의 정도가 너무 다르고, 얻는 행복에 비해 고통이 너무 큰, 이러한 불균형 때문이라고한다.

가진 것도 없고, 목적지도 모르지만 무조건 떠나야 할 때가 찾아온다. 떠나야만 행복해지는 순간 말이다.

연애를 할 때 사랑과 고통을 동시에 느껴서는 안된다. “로맨틱한 연애”의 개념에 대해 착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모두가 이 말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고 싶다면 그런 고통을 느끼는 데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떠나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일 때

자신을 위해 떠날 때를 알아라

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인간관계 역시 지속적인 변화를 겪는다. 이제 각각의 변화는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는 물처럼 흘러가야 한다.

사랑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곤한다. 이런 감정 파괴적인 고통의 상태에 빠지기 전에 적절한 시기에 작별을 해야한다.

자신을 위해 떠날 때를 알아라

다음은 ‘떠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다.

  • 현재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지 생각하기.
  • 위기에 직면하면 양측이 같은 정도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한 사람은 에너지, 열정을 바치고 희생했는데 다른 사람은 노력 없이 보상만 받았다면 그 자체로 관계는 불균형하다.
  • 현재의 상황은 미래에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10년간 이 관계를 유지하면 과연 우리는 행복할까?

만약 이 질문을 생각해봤지만 답이 없다고 판단되면 고통으로 가득한 이 이기적이고 감정적인 관계를 정리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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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떠날지 고민하는 남자 그림

우리가 감정적인 관계를 끝낼 수 없게 하는 생각

인간관계를 맺을 때 우리는 어떤 착각과 잘못된 감정에 집착하는데, 불행한 경우 이런 감정으로 인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게된다. 이처럼 눈이 멀어버리는 것은 사랑이 아닌, 스스로가 만들어 낸 망상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예술적으로 사랑을 표현할 때 보통 눈 가리개와 등에 있는 날개를 그려낸다. 눈 가리개는 잘못을 가려버리지만, 다행히도 두 개의 날개 덕분에 극복할 수 있다.

인간관계를 끝내지 못하는 망설임은 사실 그 관계를 구제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자존감을 침해하는 고통을 연장 시키는 쉼표나 다름없다. 그러니 다음 사항을 기억하자:

  • 자기 기만을 피해라. 모든 일이 항상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한 번 생각해보자. 자신의 한계를 잊었거나 별로 달라진 점이 없는데 “다시 노력해보자” 라는 식으로 합리화하지는 않았는지.
  • 상대방은 우리를 위해서 변하지 않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처음 받았던 첫인상이 오히려 가짜일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원해도, 누구도 하루 아침에 변하지는 않는다.
  • 연애하면서 느끼는 고통은 낭만적이지도, 영웅적이지도 않다. 자기 파괴적일 뿐이다. 만약 애인의 존재만으로도 고통스럽고 갈등이 지속된다면 그 사람한테 속은 것이다. 커플이 된다는 것은 괴롭지 않고 건설적인 사랑을 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다.
  •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유타의 브리검 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주된 두려움 중 하나는 “혼자”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는 외로운 편이 훨씬 낫다. 기억해라.
공기중에 머리 날리는 여인

자신을 위해 주저말고 떠나라. 행복과 내적 균형을 깨뜨리는 관계보다 외로움이 더 바람직하다. 사랑이란 공짜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게 아니다. 사랑할 때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것을 보여줘야한다. 사랑은 하나의 예술이며, 진정한 애정을 함양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