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상실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식욕 상실은 일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지만 스트레스나 복잡한 현실 때문에 발현되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 식욕 상실의 일반적인 원인을 살펴보도록 하자.
식욕 상실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21 2월, 2021

갑작스럽게 또는 점진적으로 식욕을 잃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식욕 상실은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재발하거나 정도가 심각하다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진찰받아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식욕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가능한 원인에는 의학적 또는 심리적 요소가 작용할 수 있으며 특정 경우에는 두 가지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기도 한다.

식욕 상실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식욕을 잃게 되는 원인을 자세히 파헤치기 전에 그 정의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먹고 싶은 욕구가 감소하거나 사라지는 증상으로 심하면 거식증 같은 섭식 장애로 악화할 수 있으니 증상의 정도를 잘 파악해야 한다.

물론 살면서 식욕을 잃는 일은 여러 번 발생할 수 있으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는 일로 입맛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증상이 재발하거나 정도가 심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입맛이 심하게 없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식욕 상실은 왜 생길까? 이제부터 가능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전염성 질환

특정 전염성 질환은 식욕을 잃게 한다. 특히 소화기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면 아예 먹고 싶은 욕구를 잃게 할 수 있다.

식중독과 글루텐이나 락토스 같은 특정 식품 불내성도 식욕을 저하한다.

심각한 정서적 스트레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면 급격하게 입맛이 사라질 수도 있다. 정서적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이민, 직업 교체, 해고, 연인과의 이별, 관계의 단절, 사랑, 아이의 탄생 등이 있다. 즉,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상황 모두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식욕 정서적 스트레스

식욕 상실의 원인: 특정 약물의 부작용

체중 감량이나 ADHD 치료를 위한 정신 자극제 등을 복용하면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며 화학 요법도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기타 질환

특정 질환은 식욕 상실이나 감소를 유발하기도 한다. 2011년 발표된 산티아고 의학회의 도밍게스, 놀드, 로렌테와 라미레스의 논문에 따르면 심부전, 신부전 또는 심장마비와 HIV도 식욕 상실을 일으킨다고 한다.

암도 마찬가지다. 암 말기 환자들이 식욕을 잃는 경우가 많지만, 초기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정신적 장애

우울증, 기분 저하증, 거식증, 불안 장애, 조현병 같은 정신 장애도 입맛을 잃게 만든다.

환자의 심리 상태

바에나 외 4인이 2005년 발표한 논문에는 기분이 저조할 때 입맛을 잃는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게 기분이 나쁘면 허기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기분이 저조할 때 더 많이 먹는 사람들도 있다.

노화

나이가 들면 더 자주 식욕을 잃게 된다(2005년 보필). 하지만 식욕 저하는 어린이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노인의 식욕 저하는 젊을 때보다 후각과 미각이 무뎌져서 발생하기도 하며 사랑하는 이를 잃거나, 고독, 특정 약물의 부작용 등의 사회적 또는 개인적 상황 때문에 유발되기도 한다.

식욕 노화

계절(여름)

여름에 입맛을 잃는 사람도 많은데 겨울과 달리 체온 유지를 위한 칼로리 소모가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저하하면서 입맛이 떨어진다.

반대로,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므로 허기를 자주 느끼게 된다.

식욕 상실: 몸의 신호 이해하기

앞서 설명했듯이 식욕 상실 증상은 질환이나 정신적 장애,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 감정 상태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타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세심히 관찰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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