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일까?

23 7월, 2017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이중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거짓말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 잘 알지 못한다. 거짓말이 우리의 어깨에 얹는 짐은 나중에 우리의 인격과 사회관계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을 하게 될 때 그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분명히 자각하고 있을 것이지만, 사실 이 거짓말의 종류나 수준에 따라 우리의 마음에 크나큰 영향을 준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대개 자신들의 ‘현실’에서 도망쳐서 ‘평행 세계’라고도 알려진 환상의 세계를 만들어내, 우리가 정말로 좋아하며 완벽한 상태로 일을 할 수 있다는 환상을 겪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잔혹한 진실’이라고 부르는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거짓말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더욱 위험한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어쩌면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받게 될 것이다.

거짓말은 스트레스나 걱정, 그리고 고통이나 낮은 자존감 같은 삶의 중요한 요소들의 산물과 같다. 스트레스는 거짓말을 오래 지속할 때 드러나게 된다.

짜증이나 스트레스, ‘추월당한다’는 기분이 들게 되고, 모든 것에 민감해지게 된다. 이에 도덕성을 상실하고, 우리의 기분이 억압되는, 심각한 결과를 부르게 된다.

 

그 해결책으로서, 설령 고통스런 현실이라고 해도, 진실을 말하는 것이 좋다. 많은 심리학자들도, 완전한 자유, 존중, 그리고 좋은 의사소통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지금의 상황을 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의 또다른 근원은, 바로 낮은 자존감이다. 자신에 대한 연약함,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 등이 덧붙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 문제를 논할 때, 좀 더 강한 자존감을 만들어내고, 자신들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들이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황에 대해 책임지는 것으로, 좀 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거짓말이라는 게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나타나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거짓말에 관해 어떤 식으로건 피해자이자, 동시에 가해자가 된다.

그것이 사람들이 자신들이 연약해지고 박해받는 것으로, 자신들의 본질을 바꾸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거짓말은 우리의 인간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마음의 평화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를 마음의 병으로, 심리적인 변화로 결국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의 주변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