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속임수의 고통

· 2017-06-02

거짓말과 속임수는 진실로 후회할 만한 행동이다. 두 가지 모두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가장 빽빽한 숲과 가장 높은 벽 조차도 붕괴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위선과 속임수에 있어 가장 슬픈 사실은 꼭 우리의 적, 혹은 낯선자로부터 듣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서도 얼마든지 나온다는 것이다. 이미 예상했겠지만, 정말 상처가 된다. 우리가 속임수를 당했을 , 최악의 것은 거짓말 자체가 아닌, 거짓말이 가져오는 후폭풍이다.

신뢰처럼 중요한 감정이 무너진다면 우리 역시 무너질 수 있다. 거짓말은 수천가지의 진실인 알았던 것들과, 가장 솔직했던 추억을 의심하게 만든다.

하나의 거짓말이 모든 것을 바꾼다

거짓말 속임수는 가지 모두, 크게 보면, 습관의 문제다. 세상에는 우리를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속여대는, 이런 “기술”에 전문적인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미 알고 있듯이 습관적인 거짓말은 심각한 정신적 문제로 발현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잡히지만 않을 수 있다면 공기라도 비싼 가격에 팔 것이며, 더 추악한 경우, 어떤 이유 없이 그냥 속이려고 들 것이다.

또 다른 경우 거짓말은 어쩔 수 없이, 고의가 아니었다는 핑계로 “정당화”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진실이 거짓보다 더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들은 어떠한 거짓말도 인간 관계가 형편 없기 때문에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실 인간들은 흑백 사고에서 벗어나기 쉬운 존재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발각된다

거짓말과 속임수는 계속 유지하기에 노력이 들기 때문에 결국 만료기한이 존재한다. 이는 거짓말을 말한 당사자가 감당할 수 없는, 방대한 정도로 불어나게 된다.

거짓말이 입에서 떠나는 순간 더 이상 그들이 조절할 수 없어진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불구자를 쫓는 것보다 거짓말 한 사람을 쫓는 게 더 수월하다.

하지만 비록 거짓말이 영원히 유지되기가 힘들지라도, 거짓말을 들은 사람은 오랫동안 속은 상태에 있는다. 여러 조짐이 있겠지만 사람과의 정신적 교감이 조짐들로부터 눈을 멀게 만든다.

거짓말과 속임수. 영혼에게 상처주는 가지

사랑하는 사람을 배반하는 행동은 인간이 있는 가장 혐오스러운 행동이라 있다. 속임수는 그 자체에 우리의 세상을 붕괴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기 때문에, 한 번 발각된 속임수를 잊기는 어렵다.

우리를 배반한 사람은 우리에게 상처를 사람과는 약간 다르다. 그들은 나침반 없이 긿을 잃어 이해하지 못하고 제정신이 아니며 혼란스러워해, 결국 스스로의 안식처를 무너뜨리고,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며 아주 바보스럽게 느낀다.

그들은 마치 발가벗은 듯 노출된 기분이 든다. 그들은 처음 부터 시작해 벽을 다시 쌓고, 힘든 길을 다시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너뜨린 벽들을 고쳐야 한다. 이러한 치명적인 상처를 갖고,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지만 어떻게 그래야할지조차 알지 못한다.

배신으로 받은 상처 치유하기

시간이 지나면 처음에 느꼈던 분노와 무기력감이 이제는 사라지고, 망가지고 시들은 것들에 대한 슬픔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순간들 속에 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방법이 존재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를 용서하고, 후회하지 말아야 한다. 이럼으로써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에 의해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사람과 같을 것이라고 믿으며 힘들어해서는 안된다. 이런 생각은 당신이 로또에 한번 당첨되었다고 앞으로 계속 당첨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다.

배신을 낮게 평가하는 만큼, 의리를 높게 평가해라. 스스로를 용서해라. 사실 누군가에게 속임을 당하는 경험 역시 성장할 수 있는 대단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미래에 더 나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눈을 준다.

이미지 제공 Nicoletta Cecc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