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고자 했다면, 미안해 하지 말라

· 2017-09-21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면, 미안해 하지 말라. 당신이 만일 과거의 어떤 경험을 후회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그 경험에 대해 당신에게 조언을 해주고, 치유해주기 위함일 것이다. 이것은, 그 사람이 당신이 그 경험에 대해, 그 경험이 잘못되었더라도 그것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면, 용서를 하고, 이해를 해야 할 때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마음 속에 실수를 영원히 담고 갈 수는 없다. 그것은 당신에게 좋은 일도 아니고, 당신이 그런 일을 할 이유도 없다. 스스로에게, 인간의 행동의 결과는 영원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새겨보자.

당신은 충분히 아파했다. 당신은 비평을 받아들였고, 어느 정도의 당황과 비난도 감수했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 우리가 우리의 결단을 마주할 때, 우리의 위험이 잘못된 것임을 언젠가는 알게 된다. 어떤 사람도 절대적으로 옳을 수만은 없다.

“난 그저…”

물론 친절한 마음을 가득 담아 행동하는 일이 저평가받고, 이 호의에 의한 행동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혹은 자신들의 비겁함을 감추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들의 실수에 미안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행동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을 뿐이기 때문이다.

마음 (미안해 하지 말라)

당신이 한번 한 실수에 대해 계속해서 미안해하는 것은, 당신이 그 실수에 대한 죄책감을 영원히 붙잡고 있다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낼 것이다. 이것은 당신을 위해 충언을 해준 사람의 마음에도 좌절감을 주고, 상처를 내는 일일 수도 있다.

“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좋다: 그들은 나약하고, 실수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선한 사람들인걸.”

– Junot Díaz

당신은 당신의 가슴 속에 답답함을 갖고, 후회감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당신을 이미 용서한 사람을 알아가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 실수를 한 상황이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양심이 그 원인일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의 답은 전혀 다른 방향에서 찾을 수 있다.

감히 ‘용서’라는 발걸음을 내딛어 보자

이 고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기분을 좋게 하고 싶다면, 당신은 과감히 스스로를 용서해야 한다. 후회감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저 고통만이 남을 뿐이다.

더 이상 당신이 바꿀 수 없으며, 과거가 되어버린 일을 두고 스스로를 비탄하지 말아라. 당신의 선한 의도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어줄 것이며; 아무도 완벽하지 않고, 당신도 예외가 아님을 다시금 알게 해줄 것이다. 설령, 우리가 완벽을 추구하려 해도 말이다.

“용서란, 용기에서 비롯되는 행동이다.”

– 마하트마 간디

감정 (미안해 하지 말라)

실수를 한다 하여, 당신이 악인인 것도 아니고, 실패한 사람인 것도 아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라. 그리고 당신에게 가치를 주어라. 패배하지 않는 당신을 다시 보여줄 기회는 앞으로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당신이 이길 때도 있을 것이다. 당신이 한 실수가 당신을 정의내리지는 않고, 앞으로의 당신에 대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

최고의 자신을 주는 것을 매일의 약이 되게 하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선한 마음으로 우리를 인도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설령 그 결과가 당신의 취향과 맞지 않더라도 말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가 필요하다면 동료가 되어주고, 필요하다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우리 스스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실수를 했다면? 그 경우에는, 먼저 우리 스스로를 용서하고, 그 실수의 결과를 추측하고, 할 수 있는 바를 다 하고, 그 이후 내면의 평화를 유지해야 할 것이다.

“사랑과 선의는, 인간에게 있어서 둘도 없는 것이다.” – 플로렌스 스코빌

사랑 (미안해 하지 말라)

물론 중요한 것은 의도가 아니라, 결과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하지만 가끔은, 우리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그러니, 스스로를 억압하는 것은 그만두고,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줘보자: 항상 일이 나쁘게 진행되는 것도 아닐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