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해 보이고 싶은 게 아니라 행복해지고 싶어

13 9월, 2017

행복이란 건, 다른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정말로 행복을 찾아야만 하는 걸까? 우리가 이미 행복을 거머쥐고 있었다면 어떨까? 아마,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물론 우리는 우리 얼굴에 매번 미소를 띠고 살 수만은 없다. 우리는 억지로 미소만을 지으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 혹시, 당신이 미처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슬픔을 알아챈 적이 있는가?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고 있는지도 모흔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찾는 것을 그만두고, 당신이 행복한 이유, 행복해야 할 이유를 대신 찾아보자.”

행복하다는 것은, 남이 말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어디에서?  우리가 어렸을 적부터, 우리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배워왔다. 그 중 하나는, 살아남기 위해 좋은 직업을 구해, 경제적인 안정성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이 즐거움은 직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간관계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연인과, 자식을 두는 것은, 다른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매우 소중한 일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면? 우리가 계속해서 불행해진다면…?

우리가 이 모든 과정을 거쳤는데도 우리가 꾸준히 기다려온 행복을 쟁취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불행과 슬픔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이는 매우 비참한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미소지을 수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이 아닌가 하고 한탄하게 된다.

행복을 찾기 위한 우리의 길을 위한 흔적들, 그를 위한 지침들은 그저 우리의 삶에서 얻기 힘든 힘든 난관만을 우리에게 보여줄 뿐이다. 우리가 이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행복이란 것은 어른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눈을 떠서 얻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행복을 퍼트리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빛나는 빛이 되거나, 그를 반사하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 에디트 왓튼

당신이 뭔가를 할 때, 당신은 좀 더 겸손한 사람이 항상 행복한 미소를 짓지만, 부유한 사람들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겸손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매우 사소한 것에도 가치를 두고, 행복이 자신들의 재산이나 성과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행복은, 오히려 인간의 태도에서 얻을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로 미소지으려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행복을 위해 억지로 성공을 거둘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안다. 그들은, 삶이란 것은 어려운 것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없다는 것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삶인데도, 그들은 미래를 향한 긍정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위해 싸워나간다.

정말로 행복해져야 하는 걸까?

우리는 어쩌면 억지로 행복해지고자 하는 건지도 모른다. 우리가 그저 울고 싶은데도, 억지로 미소짓는건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당신은 그저 자기계발서만 뒤져보고, 우리 스스로와 남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길만 걸을 뿐이다.

가장 큰 문제는, 하루 24시간 내내 행복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감정과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배척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을 위해, 우리는 대부분, 우리의 억지 미소를 보여주며, 행복한 ‘척’을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더 받아들여질 수 있고, 남들과 하나되기가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 긍정성이란, 모두를 기분좋게 하니까.

“무슨 선택을 하건, 당신이 행복할 수 있기를.”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진정한 감정을 숨기고, 정말로는 슬퍼하고 기분나쁜 상황임에도 우리에게 가면을 덧씌우는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우리의 슬픔을 미소로 억지로 감추며, 참담함을 애써 미소로 감추고, 내면의 고통을 겉으로 보이는 웃음으로 감추려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상황을, 우리가 행복을 전하는, 다른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매개체를 얻으면서, 지혜로이 넘길 수도 있다. 가끔은, 이것이 가장 비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행복을 거부하는 선택

만일 내가 행복해지기를 거부한다면? 어쩌면 정말로 행복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매우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이 늘어지는 감정을 떨치려 하는 이유를 이해한다면, 그렇게 이상한 일도 아닐거다.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일정 수준의 성공을 거둔 뒤에야 비로소 행복을 찾고 싶어한다. 우리의 삶의 균형을 이 순간 비로소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목표, 그리고 더 많은 목표는, 우리가 이루면 이룰수록, 우리를 몽롱할 정도로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대신 가져주지 못한다. 그러니, 당신이 그 행복을 미뤄서는 안된다. 당신의 평화, 당신의 삶은, 오로지 당신만의 것.”

행복해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려는 마음도 포함한다. 그러니, 슬픔, 그리고 다른 모든 부정적인 감정, 이 모든 것도 당신과 함께한다. 당신이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당신은 우리가 행복하게 태어났고, 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스스로에게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주변의 것에 신경쓰며, 당신은 언제나 좋은 상태라고 애써 포장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아무에게도, 다른 어떤 일에서도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가로막아서는 안된다. 당신에게 언제나 행복하라 말하는 존재에게서 떨어져라. 행복은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이다. 과연,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