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 과민증을 알아보자: 정의와 원인

01 1월, 2019

보통 때보다 땀 혹은 대변 냄새가 더 많이 나는 것같은 기분을 상상할 수 있는가? 악몽이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게 바로 후각 과민증을 가진 사람들이 매일 겪는 것이다. 후각 과민증, 이 장애는 다른 사람들이 잡지 못하는 냄새를 지각하는 고양된 능력과 관련이 있다.

후각 과민증을 가진 사람은, 예를 들면, 쓰레기 더미에서도 꽃의 향기를 탐지할 수가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냄새도 인지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사람이 갑자기 블러드 하운드 개처럼 되거나 초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후각이 지나치게 민감한 것이다.

후각 과민증: 자질이냐 장애냐?

이 날카로운 감각은 본인에게 불쾌한 결과를 주는 만큼 이점도 많다. 삶에서 전반적인 축복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끝없는 고통의 원천으로 본다. 예를 들어보자.

후각 과민증은 이점이 될 수도 있다

아파트의 계단 밑에 있는데, 이웃이 만드는 맛있는 스튜 냄새나 케이크 냄새가 갑자기 풍긴다고 하자. 보통은 식욕이 솟구칠 것이다. 배가 고프다!  그 음식을 정말 후다닥 먹고 싶다! 그리고, 음식이 가까이 있거나 이웃을 알면, 멋진 일이다.

그런데, 그렇게 강하고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식욕을 돋구지도 않고, 배고픈 욕구를 어찌 할 수도 없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자, 하루 종일 일을 한 후 집에서 조용히 쉬고있는데, 온갖 종류의 냄새가 엄습을 하는데, 피할 길이 없다.

일 층의 이웃이 사용하는 구두 광약, 화장실 방향제, 5층 여자의 헤어스프레이, 혹은 탄 냄비의 기름 등등.

거의 매일 항상 그런 것같다. 그런 일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빨래 집게로 늘 코를 막는 것 뿐이다.

후각 과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 질병은, 냄새에 관련된 두 개의 다른 지각 장애와 똑같은 장소에서 (반대이긴 하지만) 나타난다.

첫 번째는 후각 감퇴증이고 두 번째는 후각 상실증이다.

이 세 가지 중에서 후각 과민증이 가장 드물다. 그 말은 연구가 많이 행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앓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원인이 뭔지도 확실치 않다는 것이다.

반면에, 구체적인 원인이나 위험 요소에 대해서 잘고 있는 것들이 있다.

폐경, 애디슨 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혹은 암페타민 복용으로 인한 신경 손상 혹은 금단 현상과 같은 것 등이다.

어떤 경우에는 후각 과민증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한다. 구체적인 시간동안 나타나다가 사라진다. 평생 동안 가는 극단적인 경우가 드물게 있다.

도움이 될까 해로울까?

향수 제조자나 소믈리에라면 후각 과민증이 커다란 이점이 된다. 바로 이것이 똑같은 이름 “향수: 살인자의 이야기” 라는 책과 영화에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그 주인공의 과민성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게 도와준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게 순전한 고문으로 변할 수가 있다.

후각 과민증에 대한 원인과 치료가 둘 다 불분명하다

이 장애는 사회적 환경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이유는 뭔가에 대해서 불쾌함이나 역겨움을 느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좋아하는 음식이 역겹거나 좋아하는 향수가 참을 수 없게 될 수가 있다. 사람이 많은 공간, 전철이나 버스 같은 데에 갇히면 결국 기절할 수도 있다.

뭐가 후각 과민증을 사라지게 만드는가?

무엇이 이 장애를 일으키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후각 과민증의 치료나 대처 방법은 모순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 예를 들면, 의사들은 이 장애를 치료하려고 항정신성 도파민 길항제 물질을 사용 해보았다.

이 신경 전달 물질을 억제함으로써, 후 신경구로 가는 냄새의 양을 제한할 수 있었다.

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증언 덕택에 흡연이 후각을 줄여주는 방법이기도 하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조심해야한다! 애누리 해서 들어야 하는 이유가, 많은 과학적 증거가 있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흡연이 건강에 전혀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주위 사람들이 우선 해야할 일이 그런 사람들이 정말 감당할 수 없을지 모르는 강한 냄새를 피하게 하거나 제거해주는 것이다. 물고기, 고기, 특정 양념, 혹은 커피 등이다.

의학적 치료가 없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노출을 제한하는 노력을 하는 것뿐이다.

임신부와 후각 과민증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이런 종류의 “일시적” 장애를 겪는 많은 여자들이 임신 상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임신의 시작과 말기에 임신부들이 후각이 과민해진다는 것이다. 주된 이유는 혈액에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터론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여성들은 더 날카로운 후각을 지닌다.

좋아하던 냄새도 싫어하기 시작할 수가 있고, 그 반대 현상도 나타난다. 정말로 역겨운 냄새를 대할 때 더 자주 구토를 하게 만들 수도 있다.

어떤 임신부들은 첫 삼 분기에 점점 약해지거나 사라진다.

그런데, 다른 여성들에게는 임신 내내 지속되고 아기를 낳으면 점차로 사라진다.

임신부들에게 후각 과민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생리학적 변화는 조상으로부터 얻은 것인지도 모른다. 엄마가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기의 냄새를 인지할 수 있도록 말이다.

냄새에 관련된 다른 이상한 장애

후각 부전증은 후각의 변화를 일으키는 신경학적 장애이다. 이 장애는 (앞에서 언급한) 후각 상실증, 이상 후각, 환 후각 등으로 나타난다.

이상 후각은 후각이 악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뇌가 뭔가의 자연스러운 혹은 원래의 냄새를 포착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면, 장미의 냄새를 불쾌하다고 하는 것.

환 후각은 일종의 냄새 환각이다. 존재하지 않는 혹은 실제로 없는 냄새를 포착하는 것이다. 이 유령 냄새는 천연 가스나, 아니면 뭔가 샌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래서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냄새를 맡을 때는 정말 강한 느낌을 갖는다.

뭔가를 튀기는 냄새는 아무리 지방질이 많아도 그 자체로는 식욕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런 장애들은 연구를 더 할 필요가 있다.

그걸 가진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줄여줄 수 있도록 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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