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우울증을 극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 2018-09-10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자녀들이 우리에게 짧은 시간 동안 슬프거나, 불행하거나, 짜증을 드러내거나 낙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그러나 아이의 우울증은 매우 다른 문제이다. 아이의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우선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의 표현과 질병의 존재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났을 때, 아이의 삶을 조금씩 침해하고, 학교 성적이나 가족 시간과 같은 삶의 다른 측면을 방해하면 우울증을 앓게 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부모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다. 아이의 우울증을 좀 더 알아보도록 하자.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우울증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이의 우울증을 교정하기 전에 아이가 확실히 우울증을 겪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울증이 있음을 나타내는 일련의 징후에 주의해야 한다. 어떤 경우이든 우리는 항상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고려해야 할 징후는 과민성 또는 우울한 기분, 행동 또는 교육 문제, 관심 또는 쾌락의 상실, 낮은 자존감, 사회적 고립, 흔들림, 집중의 어려움, 그리고 절망감 등이다.

아이의 우울증을 극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다른 걱정되는 증상은 식욕의 변화, 빈번한 울음, 수면 장애(수면이 너무 많거나 적음), 신체적 불만, 피곤함, 체중 증가 또는 상실, 나이나 발달 과정에 맞지 않는 몸무게, 성장, 그리고 자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자면, 자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시도하기도 한다.

이 상황들은 다른 문제, 또는 장애와 관련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이로 인해 부모가 우울증인지 다른 것인지를 정의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점이다. 직접 도움을 청해보자!

아이의 우울증에 어떻게 직면해야 할까?

전문적인 도움 외에도, 부모로서 우리가 우리 아이를 돕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우리의 작은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 자신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면, 우리는 아이를 칭찬하고, 긍정적인 것을 강조할 수 있다. 물론 성실한 방법으로! 우리는 아이가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느낌에 대해 이해하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질문해야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투사하려 할 때 지적할 수 있어야 한다.

우울증에는 대개 죄책감이 동반된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아이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아이가 무력감이나 절망감을 나타낸다면, 감정을 글로 적어 주거나, ​​그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격려하고, 북돋워주어야 한다. 아이는 하루에 서너 번 자신에 관한 유쾌한 생각을 적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처음엔 아이에게 분명히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 대한 건강한 감정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될 것이다.

아이의 우울증을 극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아이가 일에 관심을 잃고 슬픔을 느낀다면, 우리는 흥미로운 일상 활동을 조직해 주어야 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를 계획하고 좋은 가족 주제에 관해 정기적으로 이야기 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 가족 생활은 이 모든 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가족 환경이 안정적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일상 생활을 유지하고 가족 상황의 변화를 줄이는 것이다. 혹여나 가족 관계에서 변경 사항이 생길 경우 사전에 언급하여 불필요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모로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자살과 관련된 생각을 하고, 실제로 하려는 징후를 관찰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야 한다.

요컨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아이를 부양하고 최대한 많이 도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 아이의 슬픔과 부정적인 생각은 중요하며 철저히 다루어져야 한다. 어린이의 우울증은 더 이상 금기시되어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