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통한 성장 여정
감정적으로 성숙해지려면 , 많은 것들을 이해하고 , 발전시키고 , 성장해야 한다 . 다른 말로 , 정서적 발달은 감정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배운 교훈들 사이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기억을 통한 성장 여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정서적 성숙도를 자극하는 또 다른 방법은 우리의 추억들이다 . 오늘 , 우리는 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 엔리케 로하스는 그의 글 ‘ 미숙한 성격 ‘ 에서 정서적 불안정, 자기인식 부족, 그리고 책임 결여가 감정적 미성숙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감정을 제어하는 방법이 궁금해질 것이다 . 오늘 , 우리는 이 성장 여정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
기억을 통한 성장 여정
이 성장 여정은 명상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한다 .
길 위에서 걷고 있는 자기 자신을 시각화해본다. 꽃으로 가득 차 있어도 좋고 , 나뭇잎이나 , 모래 사장도 괜찮다 . 중요한 것은 주위의 모든 것을 느껴보는 것이다 . 위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태양을 느껴보자 .
길의 끝에는 문이 있는 작은 오두막이 보인다 . 문을 열어 계단을 찾아본다 . 계단을 걸어 내려가보자 . 그리고, 세 층을 발견한다.
나쁜 기억의 방
1 층의 문 옆에는 나이 많은 사람이 서 있다 . 이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문 뒤에서 찾을 수 있는 나쁜 기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이러한 나쁜 기억들은 우리와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기억들이다 . 그 기억들을 지니며 , 분석하거나 받아들인 적은 없다 . 원하는 나쁜 기억 하나를 선택한다 . 그 다음 , 문으로 다시 걸어간다 .
좋은 기억의 방
계단을 내려가 2 층으로 간다 . 좋은 추억의 방문을 찾아 연다 .
문으로 들어가서 가장 좋아거나 의미 있는 기억을 떠올려본다. 그런 다음 방을 떠나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
기억을 통해 나만의 피난처를 찾는 것: 성장 여정의 마지막 장소
이 마지막 층의 방을 찾는다 . 안으로 들어서서 , 환상적인 공간을 찾는다. 사람마다 이 공간은 다른 모습이다 . 이 공간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평화로운 장소다 .
방의 한 가운데에 앉아서 가방에 모아 온 기억들을 꺼내어본다 . 그리고 우리가 가져온 나쁜 추억과 좋은 추억 모두 나의 기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
마지막으로 이 아름다운 공간을 둘러보고 ,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 가는 길에 다시 기억 들을 발견했던 곳으로 돌아가 기억 을 두고 온다 . 다시 시작했던 부분으로 그대로 돌아간다 . 도착해서 눈을 떠본다 .
기억을 통한 성장 여정으로 과거를 받아들인다
이 성장 여정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감정을 더 좋은 방법으로 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이미 명상을 하는 사람일 경우 , 성장 여정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렇지 않을 경우엔 , 완전히 휴식 상태에 들어가거나 기억을 놓아주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해야 한다 . 심리학자들이 이 운동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 많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과 아직까지 상처가 되는 것들을 직면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