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 자신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이 돌보는 마지막 사람이 되는데 지쳤다.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하고 나 자신을 위하지 않는 것은 지치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것들을 말해서 그들을 괴롭힐까 항상 겁이 난다. 하지만 이제 충분하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을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내 자신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게 하는 내 안의 걱정을 없애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써서 나의 진정한 정체성을 숨겨왔다.
죄책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킨다 느끼는 것을 그만두고 싶다. 더 이상 그림자가 되고 싶지도 않고 예스맨 예스우먼이 되고 싶지도 않다. 오늘부터 나는 나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기 전까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당신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 전까지는 시간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스콧 펙-
나 자신을 사랑하기 그리고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지금부터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거의 대부분의 것에 나 자신을 비난하고 비판했기에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할 것이다.
“당신은 수년간 스스로를 비난해 왔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제는 스스로를 기분좋게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루이스 헤이-
매일 내가 잘못한 일에 자책하는 대신, 제대로 한 일에 대해 자축할 것이다.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내 안의 자부심으로 나 자신을 다르게 보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아직 잘하지 못할 수도 있고, 아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볼 수 있을까? 나 자신을 최우선시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내가 할 또 다른 일은 내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하는 그대로. 내 안에 있는 사람, 지금까지 외부에 나가 거절당할까봐 두려워하던 나 자신을 허락할 것이다.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내 자신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난 다른 사람들과 함께일 때도 나 자신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할 가장 중요한 약속은 나 자신을 최우선시 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어떻게 지내니?”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니?” 라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답에 근거해 결정할 것이다. 그동안 내가 해왔던대로, 다른사람에게 물어서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나는 내 자신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심했다: 내 자신이 되는 것, 자유롭고 현실적인 것
난 행복할 자격이 있다
그 동안 내가 부정해온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행복이다. 내가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려는 이유이다. 앞으로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내가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뒤돌아 볼 필요가 없다. 나는 이제 나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손을 잡아주고 절대 놓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의 친구, 지지자, 은신처가 되고 싶다.
“스스로가 평온하고 자신을 사랑한다면 스스로에게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웨인 다이어–
항상 가장 마지막으로 나 스스로를 택하거나 아예 택하지 않았던 나 자신을 용서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스스로 배신했던 내 자신을 용서할 것이다. 내가 행복하기 원하면 내 스스로 평온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내 자신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일단 내 자신이 평온하고, 진실하고 있는 그대로를 소중히 여긴다면, 행복을 만들어내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살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행복의 감정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행복을 삶의 태도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최우선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그 자리에 있었지만 알아채지 못했던 삶에 작은 부분에 감사할 것이다.
“행복은 외부의 것이 아니고 내면의 것이다. 그렇기에 행복은 우리가 가진것, 우리가 무엇인지에 달려있지 않다.”
-파블로 네루다-
내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처럼, 슬플 땐 그렇게 해줄 것이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 받아들일 것이다. 이는 내가 내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에게 기회를 준다면 다른 이에게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