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길을 잃은 느낌인가? 자신의 등대를 찾아보자

· 2019-05-11

살면서 길을 잃었거나 압도당한 듯한 느낌이 든 적이 있는가? 거의 모든 사람이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낀다. 그리고 이 시기에 부정적인 성향은 그 추악한 머리를 드러낸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잘못되었고 벌어진 모든 일이 끔찍하다고 스스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때 원하는 유일한 일은 항상 자신을 안내해 줄 자신의 등대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희생시키고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문제를 해결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해결책을 찾기가 특히 더 어려워서가 아니라, 부정적인 성향이 짙은 안개처럼 몸을 둘러싸 상황을 분명하게 볼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길을 잃은 느낌인가?

자신의 등대를 찾아보자

하지만 우리를 안내해 줄 등대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일부 심리학자들은 상황이 절망적이더라도 앞을 똑바로 볼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을 하라고 권장한다. 그렇다면 이 운동의 단계는 무엇일까?

먼저 눈을 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몸의 모든 긴장을 평화롭게 느끼자. 평화로운 상태에 도달하면, 파도에 밀려 가라앉기 직전의 배를 시각화하자. 번개와 귀청이 찢어질 듯한 천둥소리도 들린다.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으며 물이 계속 배로 밀려든다. 몸은 이제 흠뻑 젖었다. 마침내 혼자 길을 잃은 느낌이 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자신의 등대를 찾아보자

대화할 누군가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필사적으로 돛대를 붙잡고 배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버티는 것뿐이다. 하지만 너무 힘들고 손이 아프다. 추위가 뼛속까지 스며들고, 이 상황을 견디려고 노력하지만, 그냥 모든 것을 놓아버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갑자기 우리는 희미한 불빛을 발견한다.

인생에 압도당할 때 인간은 감정적으로 익사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것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일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자. 상황을 견뎌내면 마침내 자신 안내할 등대의 불빛이 힐끗 비치게 될 것이다.

머리를 숙이고 패배자처럼 느끼는 대신, 그 빛을 보고 호기심을 느낀다. 그래서 배를 그 불빛을 향해 저어간다. 비치는 빛 덕분에, 적어도 어딘가로 가고 있다.

가까워지면서 이 빛은 더 밝아지고 다른 것들도 볼 수 있게 된다. 무언가가 빛을 투사하고 있다! 희망이 보인다. 그건 단단한 땅 위에 세워져 있는 등대다. 마침내 갈 곳이 생겼다.

희망을 갖는 기쁨

이 운동을 마치면 자신의 감정에 적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배에서 표류할 때 기분이 어땠는가? 아마도 공포, 외로움, 포기 및 좌절을 느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뭔가 바뀌었다.

등대의 희미한 불빛을 보는 순간 우리의 감정은 급격히 변했다. 호기심이 생기는 순간, 현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새로운 호기심이 우리가 겪고 있었던 부정적인 상황을 한편으로 밀어냈다. 그러면서 평화롭고 즐겁고 안심이 되는 평온함을 느꼈을 것이다. 나쁜 일은 잊고 말이다.

희망을 갖는 기쁨

예를 들어, 직장을 잃고 꽤 오랫동안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없는 등의 일이 종종 생긴다. 그러나 언젠가는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 오는 곳이 있다. 언제나 우리를 안내해줄 등대가 있는데, 중요한 건 그 등대를 알아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전화를 받은 사람이 그 등대를 보지 못한다면, 그는 일자리를 구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마흔이 넘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실업 상태에 있었거나, 다른 이유로 인해 실직하여 부정적인 방향으로 빠져들었을지도 모른다.

부정적이거나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삶이 파괴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핵심은 하나 이상의 등대를 가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등대 하나가 무너져도 비참하다고 느끼지 않고 자신의 삶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삶에서 여러 개의 등대를 찾아보자

등대는 삶의 다른 부분과도 같다. 예를 들어, 로맨틱한 관계를 위한 등대, 가족 관계를 위한 등대, 직장 또는 개인 발전을 위한 등대가 있을 수 있다.

핵심은 가능한 한 많은 등대를 돌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하나가 붕괴하더라도 삶은 붕괴하지 않는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등대 중 하나가 무너질 때, 다른 등대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다른 등대를 소홀히 했다면, 다시 좌초된 배로 돌아와 바다에서 길을 헤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거기에 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단 하나의 등대에만 집중할 수 없다. 언젠가는 필요할지도 모르므로 다른 등대들도 필요하다.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관계에 있고, 배우자가 삶 전체와도 같다고 상상해보자. 여기서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이 무엇일까?

모든 이에게는 그들을 안내할 단 하나의 등대밖에 없다. 그래서 그 관계가 끝나고 등대가 무너지면, 상실감을 느끼고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그들의 기대는 다른 모두를 잊어버린 채 한 등대에만 달려 있었다.

우정의 등대는 어떤가? 그리고 개인 발전의 등대는 어떤가? 전문적인 목적을 위한 등대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다른 등대를 돌보지 않으면 인생에서 길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 글 도입부에 소개한 운동은 인간을 안내하는 등대는 결코 하나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이 여러개의 등대를 무시하거나 잊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해결책이 있다.

삶에서 여러개의 등대를 찾아보자 

인생을 지배하는 은유적인 등대가 하나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하나가 무너져도 많은 등대가 여전히 서 있고 빛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잊힌 등대의 그 희미한 빛을 향해 초점을 바꿔보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살아야만 하는 모든 이유를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