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 때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 – 정상인가?

· 2018-07-25

섹스할 때 다른 누군가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이 성적 흥분을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 이러한 성적 환상으로, 실제로 함께 섹스를 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즐거움을 얻는다. 이러한 방식으로 상상력은 성행위를 풍요롭게 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이러한 상상이 어느 정도면 부정적인 것 또는 병으로 인식될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적어도 가끔 이런 상상을 한다면 이것은 병이 아니다. 매력을 느끼는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이 연인이나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것이 성적 흥분을 잃은 성생활에 흥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만약 계속해서 할 경우 해로울 수 있는데, 이것이 관계에 대한 분리와 불신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성적 환상이 장애로 분류되는가?

파트너와 함께 섹스를 하는 동안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상상은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 많은 사람이 다른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는 성적 흥분을 시도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렇다고 이것이 성적 일탈이라고 할 수도 없다. 앞서 말했듯이, 이것은 정상이고 평범한 것이다.

섹스할 때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

하지만, 성적 장애는 최소 6개월 동안 이루어지는 성적 행위나 성적 환상이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관음증: 다른 사람들이 벌거벗거나 섹스하는 것을 엿보면서 성적 흥분에 이르는 사람이다 – 물론 그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거나 그들이 알아채지 못한 상태이다.
  • 노출증: 통제되지 않는 성적 환상과 성적 욕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기도 한다.
  • 접촉도착증: 상대의 동의 없이 접촉하거나 마찰하면서 성적 흥분에 이르는 사람이다. 이들은 이런 행동들을 상상한다.
  • 성피학증: 이런 경우는 굴욕감을 느끼고, 두들겨 맞거나, 공격받고, 타인에게 굴복하면서 성적 흥분에 이르는 사람이다.
  • 성적 가학증: 이 장애는 성피학증과 다르게 신체적이거나 심리적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면서 성적 흥분에 이른다.
  • 소아성애: 성인과 어린이 사이의 성적 관계를 상상하고 흥분하거나 이에 대한 욕망을 갖는 변태적인 장애이다.
  • 페티시즘: 이 습관은 살아있지 않은 물건이나 신체 일부를 엿보고 조작하면서 흥분하는 사람이다. 이런 신체 일부에 보통 성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 의상도착증: 상상과 반복되는 성적 충동이 의상도착증의 행동으로 나온다.

성생활에 있어서의 상상: 섹스할 때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

보시다시피, 이러한 유형의 성적 환상은 DSM-5에서 만들어낸 분류에서는 찾을 수 없으며, 도착적 장애의 목록에도 없다. 수십가지 유형의 다양한 성 도착증 환자들이 식별되고 지명되었으며, 그들 대부분이 성 도착장애의 범주에 올라가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이다. 많은 사람은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상상하지만, 어떤 사람은 상상의 대상을 직장동료나 낯선 사람들로 돌린다.

파트너보다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이 관계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여전히 이러한 행동을 부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 범주에 맞지 않다. 섹스하는 동안 다른 사람을 성적으로 상상하는 것은 연인들 사이에 긴밀한 친밀감과 연결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근본적으로, 상상의 이러한 유형은 흥분을 잘 느낄 수 있게 돕는 단순한 정신적 과정이다. 이를 부정적으로 여기거나 금기시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 말하자면, 자신의 가장 친밀한 욕망을 드러냈을 뿐이다.

섹스할 때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 – 정상인가?

성적 상상: 단조로움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생명선

성생활에 불평하는 커플들이 많이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틀에 박혀 얽매인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성적 정열로 불타오른다. 하지만 관계가 발전하면서, 섹스는 뒤로 밀려나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을 상상하는 것은 따분하고 생기 없는 성관계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성적 단조로움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생명선이 되며, 성적 욕망을 회복하기 위한 환상적인 수단이 된다. 물론, 모든 커플이 성적 상상에 기대야 할 만큼 성적 욕망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선택이고 커플 각자에게 달려있다.

성생활 전문가인 캐롤라이나 슈벤겔은 이러한 상상이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으며, 커플들이 성관계를 시작할 때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주장한다. 물론 그녀가 지적한 대로 이런 상상은 병으로 발전하지 않는 한 유익하다. 만약 이를 계속해서 해야하고, 이것이 만족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되면 병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커플은 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모두 멀리 떨어져 표류할 수 있다.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

이 습관은 단지 정신적이고 상징적인 과정이다. 성행위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죄책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상상하는 사람이 자신이 만날 수 없는 사람들(영화배우, 가수, 예술가, 등)만 상상하는 것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아는 누군가를 상상할 수도 있다.

성적 상상 죄책감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기쁨을 느끼기 어렵게 하고 심지어 오르가즘에 이르는 것을 방해한다. 성적 상상은 커플을 소원하게 만들지 않는 한 해롭지 않다. 그러나 상상 속에 사는 것은 자신과 자신이 함께 사는 사람에게 계속해서 영향을 미친다.

보다시피, 이러한 성적 상상은 성생활을 풍요롭게 하거나 사라지는 불꽃을 살리도록 이용된다.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고 파트너와 거리를 두지 않는 한, 그것은 결코 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