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사고 파는 감성 마케팅

· 2018-11-05

감정을 사고 파는 ‘감성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자. 대부분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감정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 상품 판매 마케팅 전략은 시간이 갈수록 계속 발전하고, 각기 다른 수준이나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회사에서는 영업부, 홍보부가 등장하였고,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이때부터 시장의 수요에 집중된 마케팅이 시작되면서 회사들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하게 되었다.

게다가 요즘 우리는 정보를 더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의 판단은 빠른 속도로 바뀐다. 이제는 상품이 직접 팔린다기보다는 감정을 사고 판다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 마케팅 담당자가 더욱 흥미롭고, 더욱 강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감성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감성 마케팅이란 개념은 사람들의 감정을 구축하고 형성하는 것이 소비자의 호감을 만들어 내고, 이런 호감을 느끼는 물건에 사람들이 끌리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다르게 말하면, 감성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음으로써 만족감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성 마케팅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소비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주목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충동에 의해, 또는 기분이나 감정에 의해 소비를 하지만 어떤 합리적인 개념이 있다고 여기면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소비자에게 감정적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수많은 상품들을 구분하고, 감정에 의해 자신들을 차별화하는 소비자와 의사 소통을 하는 통로가 감성 마케팅의 역할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와 소망, 흥미, 재력 등 갖은 정보를 바탕으로 일종의 신원 확인 과정을 거쳐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특히 잠재된 내면의 욕망과 욕구, 그리고 소망 등과 연관된 것들을 강조하는 여러 단계의 절차가 존재한다. 이를 위한 비장의 열쇠는 소비자와 감정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잘 팔리는 상품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에 많이 와 닿는 제품일 것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고객들이 있는데, 우리가 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

소비자와 감정

경제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인간은 감정적인 존재이며, 개인의 행동도 감정에 기반하는 부분이 크다고 한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사람의 감정이 마케팅의 영역에서 물건의 구매 여부를 결정적으로 선택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 한다.

그래서 뉴로마케팅이라 일컬어지는 새로운 개념이 제시되었다. 이것은 뇌의 연구와 구매 과정에 관여하는 무의식적인 패턴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어떤 의도가 감정을 만들어내고, 이성적인 논쟁은 만들어내지 못하는 일종의 이미지에 사로잡혀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더 강렬한 감정이 만들어질수록, 기업이나 브랜드는 자신들의 상품이 더더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해 소비자의 생각과 감정을 확실히 읽어내고, 그들이 무엇을 느끼는지, 무엇에 주목하며, 어떤 유행을 만들어내는지를 세세하게 파악하는 작업이 중요해진다.

다르게 말하면, 감성 마케팅의 목적은 고객들의 뇌리에 상품을 강하게 각인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통해 개인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과 상황을 만들어주고, 다른 브랜드나 기업은 주지 못하는 특별한 것을 선물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가진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