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끊기: 현실과 연결되기

2019-06-17

이제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태블릿이든 거의 항상 연결되어 있다. 디지털 세계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근본적인 부분이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우리의 하루는 시작하고, 또 끝난다. 이렇게 기술을 사용하는 동안 하루를 얼마나 의식하면서 살아갈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끊기 위해서는 여러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오늘 글을 통해 기술 끊기 습관을 들여보자.

만약 우리가 SNS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인다면 어떨까? 일부 사람들은 매일매일 소셜 미디어 계정을 확인할 수 없다는 생각만으로 걱정을 한다. 하지만 이 디지털 광기가 나타나기 전의 삶은 어땠을까?

중요한 것은 SNS를 줄인다고 해서 인간관계에 소홀히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때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SNS를 적당히 사용할 필요가 있고 너무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기술적 발전은 병적 범죄자의 손에 든 도끼와 같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가끔 기술 끊기 습관은 유용하다. 왜 우리는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야 하는 절박한 필요성을 느끼는 걸까? 우리는 이제 기술 없이 살 수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현실과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연결하기 위해 기술과 단절된 기술 끊기 습관이 필요하다. 함께 더 자세히 알아보자.

기술 끊기: sns하는 소녀

기술 끊기 습관이란?

기술 끊기, 혹은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란 디지털 세계에서 잠시 쉬는 것을 의미한다. 즉, 소셜네트워크, 인터넷, 신기술과의 단절이다. 이 습관의 목표는 우리가 몇 시간 동안 전화기를 확인하지 않았을 때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디지털 의존성을 깨는 것이다. 이 의존도가 너무 심한 나머지 우리는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디톡스(detox)라는 단어는 해독화(detoxification)라는 단어를 뜻한다. 그것은 유기체 안에 살고 있는 독성을 추출하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기술이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비록 기술은 때때로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지만, 또한 많은 부정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그것은 기술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는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과 이 중독으로 인해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제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

기술 끊기 습관의 핵심

디지털 세계로부터의 벗어나기란 쉬워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항상 온라인에 익숙해졌고, 그것은 우리의 일상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러므로 많은 인내와 헌신이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기술 끊기 습관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한 팁이다.

  • 미리 계획하라. 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주말, 주중이든 편한 시간을 골라라. 중요한 것은 시작이다. 하루 몇 분이라도 좋다. 습관은 본래 한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단계가 필요하다.
  • 차근차근 해라. 특히 제대로 하고 싶은 일들은 절대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인내심을 가져라.
  • 자신을 생각해라.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확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 현실에 끊임없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느끼는지를 이해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하려고 하는 게 있는가? 원하는데 가지지 못하는 것이 있는가? 외로운가?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세계와 단절할 수 있고 여전히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 알람에 작별 인사를 고하라! 알람은 종종 괴로움을 안겨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활동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시업 알림을 활성화하면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으며 항상 온라인 상태여야 할 필요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
  • 대체 계획을 찾아라. 친구와 커피 한 잔을 잡거나, 좋은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어떨까? 할 일을 찾아라! 주저하지 말고 일단 편안한 곳에서 무언가를 시도해 보자. SNS를 떠올리지 않도록 노력하자.
  • 더 공감하라.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게 하는 것은 기본이다. 우리가 친구나 가족과 함께 있는 동안 항상 화면을 보고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조금도 존중하지 않는 것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누구나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러니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사람이 되자.

“진짜 문제는 기계 자체가 아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B. F. 스키너

한편, 잠잘 때 휴대폰을 가까이 두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것을 가까이에 두는 것은 우리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밤에 그것을 멀리하는 것은 긴장을 풀게 할 것이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위의 습관만으로 해결되지 않아,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 할 정도로 대단한 집착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디지털 우주에 깊이 의존하고 있고 연결을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커피

디지털 디톡스의 습관의 이점

디지털 디톡스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 스스로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다.
  • 시간을 더 잘 분배하는 법을 배운다
  • 감정이입이 쉬워진다.
  •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확립하고 그들과 더 깊은 차원에서 연결시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좀 더 진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  더 많은 자유시간을 얻게 된다.
  • 침착함과 여유로움이 늘어난다.
  • 스스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다.

디지털 디톡스는 세상, 다른 사람들 그리고 우리 자신과의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준다. 인스타그램에서 스크롤하거나 비디오를 보는 데 모든 시간을 보내는 대신, 우리가 다른 종류의 계획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 디톡스는 현실과 연결되고 우리의 자유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다.

“기술은 유용한 하인이지만 위험한 주인이다.”

-크리스타니아 루스 랑게-

  • Ugur, N. G., & Koc, T. (2015). Time for digital detox: Misuse of mobile technology and phubbing. Procedia- Social and Behavioral Sciences, 195, 1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