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열정을 가지고 살거야

2017-12-06

나의 삶에게,

지금까지 너를 무시해서,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게. 그리고, 네가 나에게 주었던, 모든 기회들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 이제, 나는 나 자신의 두려움, 부끄러움, 그리고 편견을 극복해냈으니까, 이제 너와, 밤새도록, 열정의 춤을 추고, 너를 사랑하고, 너의 말을 들어줄 수 있어. 그리고 너가 웃다 배가 아파 죽을 수 있을 정도로 너를 웃게 만들 자신도 있어. 너와 나는, 평생을 같이 이해했고, 그만큼 같이 즐거워할 수 있잖아.

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우리 자신에게, 이런 식의 마음의 편지를 써보는 것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고, 실제로 연인에게 편지를 써본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각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항상 우리의 전력을 다해, 온 힘을 다해 우리 스스로에게 다가올 나날을 즐길 수 있도록,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행복의 세 가지 위대한 본질은: 해야 할 일, 사랑할 사람, 그리고 희망하는 일이다.” – 토마스 차머스

아마, 삶의 목적은 어쩌면 매우 쾌락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비전 뒤에는, 인류학자들과 사회학자들(예를 들어 긍정주의적 심리학자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생각들이 있다. 우리 인간들이 항상 하는 행동에는, 두 가지 본능적인 동기들이 존재한다: 바로 생존하기 위한 것,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살아있고, 매일 아침 눈을 뜰 수 있고, 한쪽 발을 다른 쪽 앞으로 내딛으며 걸어갈 수 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나 존재에 스스로를 연관지을 수 있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며, 우리는 조금씩, 조금식,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 바로 안정성, 내면의 평화, 만족,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 바로 행복을 이루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우리의 목적을 위해, 우리는 한 가지 요소를 더 넣어야 한다: 바로, 열정이다.

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삶의 비결은, 바로 열정을 갖는 것

인본주의적 심리학은, 우리의 가장 중요하며, 교육적인 교훈을 우리에게 전하는 학문 중 하나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위대한 두 심리학자, 아브라함 매슬로와 칼 로저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 인본주의 심리학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욕구를 제일 잘 충족할 수 있는 달인들은, 바로 우리 자신임을 제일 먼저 지적한 사람들 중 하나이며,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하루하루 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칼과 아브라함 이전에는, 프로이트의 심리분석학이나, 행동주의와 같은 학문에서는, 우리 인간을, 우리 주변에 영향을 줄 수 없는, 매우 수동적인 존재라고 정의내린 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진실이라 보기는 어렵다. 칼이 우리에게 가르쳤듯이, 인간 자신을, 능동적이고, 주변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보는 존재로 인식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이하의 4가지 요소가 있다: 바로 융통성 있는 마음, 자유로운 기분, 자신감, 그리고 경험에 대한 열린 마음이다.

그와 동시에, 같은 목적을 갖고 마음을 연구하던 심리학자들은 이에 한 가지 요소를 더 추가했다: 바로 ‘열정적인 목적’이다. 아브라함이 주창한, ‘욕구의 계급‘의 맨 꼭대기, 자각이라는 것에 도달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삶에 긍정적이고 큰 영향을 주기 위해, 우리는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적인 목적을 갖고, 우리가 스스로 역경을 마주하기 위해, 우리의 매일매일의 두려움과 걱정을 잊기 위해, 굳건하고 믿음직한 스스로의 신념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을 살기 위한 동기부여는 완료된 셈이다.

“두려워하지 않고, 망설이지도 않고, 열정과 욕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가 자신을 기쁘게 하고,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별을 붙이는 여자

이제부터, 나는 최고의 삶을 살거야

우리는, 오늘의 소비적인 사회가, 우리의 행복이 단편적인 것이며, 허상의 것이라고 여기며, 소유욕이나 악덕과 연관짓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멋진 새 차, 멋진 새 전화, 새 생활용품을 사거나, 새 옷을 사는 등…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소비되는 행복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거짓된 행복에 관한 생각을 심어주어, 우리를 중독시키는 것이다.

아마, 좀 더 새롭고, 논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단, 모든 행복이 사소하거나, 아니면 허황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부터 받아들여보자. 우리가 원하며, 필요하며, 행복을 줄 수 있는 부류의 삶을 쟁취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매일을 일하며 살아간다.

이 생각들을 한번 반영해보자.

고래가 날아다니는 노을 진 하늘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

  • 열정적인 목적: 매일매일 좀 더 행복해지고, 우리 자신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를 정의내리고, 우리의 삶을 만들어주는 내면의 열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이 만족스럽고, 우리의 삶, 가치, 정체성, 개인의 취향 등이 모두 조화롭다는 것을, 확실히 할 수 있어야 한다.
  • 이성적인 생각: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감정과 역할이, 우리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미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고자 하는 노력이, 우리가 이성적이고, 굳건하고, 객관적인 목표를 만들어야 하는 목적을 가졌음을, 명백히 이해해야 한다. 어쩌면, 우리가 남과 멀리하는 것, 새로운 일을 위해 직장을 떠나는 것, 기타 다른 중요한 결단 등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하나, 용기도 필요로 한다.
  • 자기교육: 일반적인 신념과는 달리, 최상의 삶을 산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자기 단련과 교육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라고, 단기적인 훈련을 간과하기도 한다.

“행복해지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미루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개인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결론을 내자면, 좀 더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와 자기 수련,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과감하게 헹동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로 향하는 문을 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