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치료 성공률 75%

2019-02-24

부부 치료, 커플들이 이 치료를 받으러 가는 이유는 여럿이 있다. 대부분 계속 싸우거나 잘 안 맞거나  성생활 문제, 바람 피운 일 등인데, 그저 일상적으로 치료를 받기도 한다.

요는 부부 둘 다 옳다고 느끼고 목표가 같을 때 치료받으러 가는 것이다.

한쪽은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데 다른 한쪽은 끝내고 싶다면 의미가 없다. 부부치료, 그 원인과 과정을 이글에서 알아본다.

문제는 부부가 자신들의 갈등을 풀기까지 평균 5~6년을 기다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때쯤이면 관계가 닳고 닳아 이미 넘어선 때이다.

치료 받으러 가는 가장 좋은 시간은 파트너와 뭔가 좀 잘 안된다고 느끼기 시작할 때이다. 뭔가를 설명하는데 파트너가 이해를 못 하는 느낌을 받을 때이다.

갈등의 골이 그리 깊지 않을 때 치료받으러 가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부부 치료 성공률은 75%이지만, 더 빨리 치료받을수록 더 효과적이다. 길어야 문제가 시작된 이후 2년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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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치료의 열쇠

미국 결혼 및 가족 치료 협회에 따르면, 4쌍 부부 중 3쌍 부부가 치료를 받으러 간다고 한다. 치료를 받으면 정신 건강이 개선되고 그들의 2/3가 육체 건강과 직장 실적이 개선되는 경험을 한다고 한다.

스페인 성 전문가 협회의 사무국장인 José Bustamante에 따르면, 이런 치료에서 하는 첫 번째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많은 부부가 말싸움을 많이 하기 때문에 치료 받으러 가는데, 사실은 그 뒤에 미해결의 갈등이 있다.

그래서 첫 번째로 터놓고 해야 할 얘기는 관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독백 대신에 대화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과의 공감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치료에서 하는 주된 일은 상대방 얘기 듣기, 상대방 입장에 서기, 상처를 주지 않고 느끼는 바나 괴로운 사항을 소통하기 등이다.

부부 치료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부부 치료 어떤 도움을 주나

부부가 문제가 있을 때는, 둘 다가 문제의 일부이면서 해결책의 일부이기도 하다.

어떤 부부가 무슨 문제로 오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수단이 다르지만, 목표는 항상 같다. 부부는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미 갖고 있는 갈등이나 앞으로 올 갈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부부 치료 과정에는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한편으로는 관계가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일종의 패배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가끔은 갈라서는 것이 최선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신을 더 잘 알도록 도와줄 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현재나 미래의 관계에서 더 나은 파트너가 되도록 가르쳐줄 수가 있다.

부부 치료에서 여러가지 자원을 제공해준다

부부 치료 왜 받으러 가는가?

부부 치료 과정은 문제를 파악하게 도와주는 수단이다. 치료는 부부 둘 다에게 자기 이해를 높여주고 관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준다. 상대방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도와줄 수도 있다.

부부 치료자는 여러 가지 자원을 제공해준다. 그 자원을 이용하여 갈등 해결, 실수 예방, 소통 방법 배우기, 자신 찾기 그리고 더행복하고 만족스런 관계 만들기 등을 이룰 수가 있다.

결국 부부 치료 과정을 통해서 쌍방이 만족스러운 관계로 되돌아 가려는 것이다.

이 목표는 그런 관계로 되돌아 가게 도와주는 것인데, 동시에 더 강하고 성숙한 토대가 생겨난다.

이 치료는 부부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도 한번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