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빼지 말고 더하라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빼지 말고 더하라

마지막 업데이트: 15 10월, 2017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빼지 말고 더하라. 나는 지금 진실의 절반과 가식과 기회주의자들에게 치여서 매우 지쳐있는 상태다. 이 세상은 마치 고난과 역경과 성실하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할 줄 알고 빼지 않는 사람들을 찾고 싶다. 더 자유로운 지평선을 신장하기 위한 등대에 불을 지펴줄 사람들을 찾고 있다.

사회 심리학과 리더십에 관한 전문가들은 우리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방에 들어올 때 느껴지는 어떤 사람의 아우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내면의 빛” 을 지닌 사람들은 진실되고 신뢰가 간다. 이들에게는 평화와 조화를 주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끼리는 싸우지 않는다.”

-부처-

인지적 인식이란?

긍정적 에너지를 뿜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갈등이나 악의를 품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사람들에게까지 와닿는 내면적 평화만이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더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든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작은 환경이 흐를 수 있도록 한다. 보통 이들은 “감정이라는 우산”을 필 줄 아는 전문가들이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악의, 조종, 죄책감 떠넘기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그러는지 전략을 확인해보기를 권한다.

소녀와 새

무언가를 더하고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경계가 필요하다

우리는 어딜가든 에너지가 넘쳐나는 아주 복잡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런 에너지는 그 공간 속에서 진행되는 사람들의 교류 방식에 따라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다. 또한 해로운 사람들 과 같은 특정한 가치가 매우 유명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극단적인 말 없이도 분명한 사실은,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우리의 마음을 쓰라리고 아프게 만드는 사람은 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뺄 줄만 알지 더하는 법을 모른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공존하기위해서는 본인의 욕구만을 챙겨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평생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려는 친구들, 직장 동료 혹은 가족들이 있다. 그럼에도 “아마” 독성인 사람들 배후는 분명히 존재한다. 예를 들면 포장된 우울증인데,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반드시 문장들을 잘 살펴보고 바로 결론을 내리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이 장소는 어떤 사람들이 우울해하거나 부정적인 기운에 빠지지 않기 위한 공간이다. 공존이란 또한 공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어야 가능하다. 서로의 차이점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눈사람과 평화롭게 공존하기

빛날 줄 아는 사람들: 공존하는 사람들

처음에 나는 발광하고 인지적 인식이 가능한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는 우리가 실제로 행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하는 아주 유용한 기술이다. 우리는 모두 응집을 만들어내는, 그리고 스스로를 존중, 진실한 감정적 지능의 에너지로 일상 속에 가는 모든 자리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빛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빛을 끌 필요가 없는 사람이야말로 훌륭한 사람이다.

다음에는 이런 조화로운 내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소녀와 토끼들

건강하고 유용한 인지적 인식을 발달시키는 법

우리의 일상 속에서 좋은 영향과 응집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우선 “스스로를 일관적인 사람” 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즉, 우리의 내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한다. 보다 더 인지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한다.

빼지 않고 더하기 위해서는 외부 세계에만 집중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돕고 “좋은 행동”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좋은 의지만 있어서는 안된다. 외부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보지 못해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내면 평화를 되찾고, 본인의 가치관과 장점을 기억해야한다. 늘 등대에 있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자존감을 회복하라.

반대로 제대로 된 감각적 인식을 실제로 행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직관적으로 느끼고 알아야한다.

빛나는 법을 알고 더할 줄 아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판독할 줄 알아야한다. 이들은 갈등과 비평과 근원 없는 짜증만 내는 사람들에게  존중 있고 적절한 “감정적 분리”를 행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마찬가지로 이들은 스스로의 진정한 욕구를 일부러 나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방어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할 줄 안다. 인간의 외로움, 두려움, 우울함은 보통 여기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경계선을 만들지 말고, 다리를 놓아라

결론을 말하자면 진정한 공존은 간단하게 경계를 만들거나 우리가 원치 않은 것 앞에서 눈을 가리는 일이 아니다. 인간 관계를 더 많이 만들고 다양한 의견들을 존중할 줄 알아야한다. 공존이란 침묵 속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어두운 구름 속으로 때때로 몸을 감추는 사람들을 빛나게 할 줄 아는 것이다.

진정한 거리감은 진정한 위협이 행해질 때 사라진다. 이 세상에서 더할 줄 아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구속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유롭고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그들의 웰빙 에너지를 주변으로 전파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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