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에서 말하는 정화의 나무

02 1월, 2018

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산소가 있고, 생명이 있다. 연구원 매튜 실버스톤은, 이 주제에 관한 연구를 했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과학에 의해 눈먼 인류] 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포옹과 나무와의 접촉의 이익에 관한 흥미로운 이론을 제안했다.

“나무 치료”는 이러한 발견에 대응하는 추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수천 년 동안 동양의 문화권에서는, 나무를 껴안거나 숲과 접하는 것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이점에 관해 이미 이야기한 바 있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동양의 선(Zen)은, 도교를 기반으로 한, 자연의 정화력에 가장 큰 가치를 부여하는 교리 중 하나이다.

나무와 건강

이 동양과 서양의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은 나무를 껴안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체적인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전체 목록을 작성했다. 특히 일부 나무는 특정 질병을 정화하는 힘 덕분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도교에서 말하는 정화의 나무

  • 소나무: 중국과 일본, 한국 문화 등 동양 문화권에서 존경받는 나무이다. 선의 지혜에 따르면, 소나무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노송나무(사이프리스): 이 나무를 안고 있으면, 우리는 더 큰 평화에 도달하고, 우리의 몸의 열기와 분노를 줄일 수 있다.
  • 버드나무: 신체의 수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우리의 요로/방광의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 느릅나무: 우리의 위장을 강화하고, 격앙된 감정을 진정시킨다.
  • 단풍나무: “나쁜 에너지”, 또는 부정적인 생각을 씻어 내고, 육체적 고통을 줄일 수 있다.
  • 전나무: 붓기를 줄이고, 부러진 뼈의 치유 과정을 도와준다.
  • 자작나무: 몸의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준다.
  • 계피나무: 심장, 그리고 위장과 모든 소화 기관의 건강을 향상시킨다.
  • 매화나무: 췌장과 위장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무화과 나무: 소화 기관의 건강을 개선하고 체온을 감소시킨다.
  • 아카시아나무: 심장의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들은  약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갈렌이 자신의 모든 환자들에게, 월계수나무 숲에서 시간을 보내라고 충고했다. 당시 또 다른 의사인 폴은, 간질 환자에게 꽃이 핀 라임나무 근처에서 잠을 자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시대의 모든 의사들은, 자연과의 접촉과, 그 접촉이 가진 정화의 가치를 항상 인식해 왔다.

나무와 숲을 활용한 치료법

나무 치료는, 나무와 숲을 정화의 원천으로 삼는 대체 의학 분야 중 하나이다. 나무 치료를 권장하는 사람들은, 모든 식물이 자신의 안에 많은 음이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과 접촉하게 되면, 음이온이 우리의 전자기 독소를 제거하고, 그로 인해 우리의 마음의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 말한다.

나무를 껴안은 여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전자기계와의 접촉이나, 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양이온으로 채운다. 이로 인해 우리는 피곤하고 짜증을 느끼며, 기분이 우울해지고, 에너지가 부족해지게 된다. 인간은 숲과 접촉하는 것만으로, 모든 양이온과 음이온을 중화한다. 그리고 나무를 껴안는다면, 그 이상의 것도 얻을 수 있다.

도교에서 말하는 정화의 나무

맨발로 초원을 걷거나 나무를 껴안는 것은, 긴장이 심하고, 불안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히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너무 많은 피로감을 느끼거나, 감정적으로 지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튜 실버스톤은, 나무를 껴안는 것은, 마치 “공기 중에 비타민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활성화시켜, 결국 뇌에도 도움이 된다.

대도시에 사는 것의 안 좋은 점 중 하나는, 진정한 숲과 자연을 접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식물의 초록빛을 보고, 주위에서 식물이 만드는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숲이 우리를 진정시키는 방법, 그 많은 것을 굳이 알 필요가 없다.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인간이 특별한 어떤 기술을 굳이 가지지 않아도 되며, 많은 이점도 가질 수 있다. 지금 한번 초목의 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