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선물이다

21 11월, 2017

우리는 모두 선물이다. 그렇다, 선물. 우리의 눈은 각자만의 생명력과 노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 정신, 마음에 존재하는 신경 화학적인 별자리의 길이며 그렇기에 타인의 존재에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그들의 영향력이나 존재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기, 충전 배터리, 가득 찬 배낭, 경험을 쌓고자하는 의지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우리가 태어날 때, 성장하고 죽을 때 자연이라는 운명의 성명서를 반영하는 멋있는 경험 말이다.

누가 이를 거부할 수 있을까? 어떤 삶이든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선물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독립된 여러 성분으로 재구성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자아 일부는 태풍 전후에 찾아오는 차분함으로 인해 다시 자리를 되찾는다.

우산을 연으로 쓰는 할머니

누구든 삶에서 역경을 맞이할 때가 찾아온다. 자주 찾아올수록 많이 배우고 성숙해진다. 어떤 교훈을 배울 때 고통과 슬픔은 바로 사라진다. 비록 몸과 영혼에 상처는 남을지라도.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은 삶에 풍파를 많이 겪어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모든 두려움과 고난을 극복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부정하는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다.

선물은 포장이 아니라 내용물이다

“사람은 선물이다. 어떤 사람들은 아름답게 포장되어있다. 이들은 첫 눈에 시선을 빼앗는다. 다른 사람들은 흔하고 평범한 종이에 포장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포장이 찌그러져있다. 또 어쩌면 남들과 다르게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포장은 선물이 아니다. 어떤 선물은 열기 어렵고 도움을 구해야한다. 두려움 때문에, 혹은 나를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혹은 이미 한 번 열려졌기 때문에 무시당하는 것일수도…?

나는 선물이다. 우선 나는 내 자신에게 선물과 같은 존재다. 나는 내면을 다 들여다봤을까? 혹시 두려운 것은 아닐까? 어쩌면 나는 선물이라는 내 모습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내 안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무엇인가가 있을 수 있다. 어쩌면 얼마나 아름다운 선물인지 나는 아직 모를지도 모른다.”

-<나는 선물이다(I am a Gift)에서 인용>

우리는 모두 선물이다

우리는 모두 선물이다

선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아름다운 감정을 전해준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즐기고 세상과 갖고 있는 모든 교류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본인이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선물 역시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유, 그리고 우리가 서로 다른 선물이라는 것에 대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사랑, 우정, 가족, 직장이라는 선물. 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선물이다.

하지만 조심해라. 포장이라는 가드가 의심스럽게도 내면은 성장과 친밀함이라는 기계 부품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포장이 갖는 사회적 힘은 우리가 내면의 주인이 되지 못하도록 막는다. 더 큰 힘을 갖고 우리는 스스로에게 성장하라고 소리질러야한다. 예를 들어 “나는 선물이야.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