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스스로 원한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다 – 왜 그럴까?

· 2018-08-19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사실 그 변화가 아예 불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때로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우리 모두가 닮아야 할 완벽한 인간 모델은 없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정상’과 ‘상식’이라는 개념은 매우 상대적인 문제이다. 규범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종종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충분히 변화를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의 삶을 제한하거나 우리를 고통받게 만드는 문제들이다.

변화는 스스로 원한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다

다른 사람들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합리적인 것은 우리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존재 양식과 행동 방식을 찾는 것이다.

“모든 변화는 – 심지어 가장 갈망했던 변화조차도 우울함을 지니고 있다.” – 프랑스 아나톨

그것은 우리의 성격을 바꾸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을 어떻게 식별하느냐 하는 것이다.

변화는 쉽지 않지만 만약 우리가 그 변화를 현실적인 틀에 넣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해진다. 또한 장애물로 작용하는 몇 가지 요인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 몇 가지 예시가 존재한다.

피드백이 없을 때는 변화가 쉽지 않다

우리는 종종 특정한 행동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충동적으로 반응하거나 흡연을 하거나 너무 좌식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등이 있다. 이 경우에는 알상에 대한 의식은 분명 있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대로 자각하지 못한다그것이 바로 변화가 쉽지 않은 이유이다.

변화에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방법은 바로 잘못된 행동들의 결과를 완전히 눈에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한번 들어보자.

사람들은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정작 손을 씻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손에 묻은 박테리아를 자세히 볼 수 있게 염색을 했다면 그들은 분명히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와 비슷한 행동을 해보자. 당신의 부정적인 행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 보자. 그것들의 목록을 만들고 묘사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라.

그런 다음 해당 목록을 자주 검토하자. 그리고 그 부정적인 행동의 새로운 해로운 효과를 찾는 것을 게을리하지 마라. 간단히 말해 당신이 바꾸고 싶어하는 그 측면들의 결과에 완전히 직면하도록 하자.

변화는 스스로 원한다고 하더라도 쉽지 않다

동기나 지원의 부족

아무리 부정적인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이 부정적인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이익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이런 이익이 대개 단기적인 반면 부정적인 결과는 장기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것이 얼마나 많은 해를 끼치고 있는지를 간과하게 된다.

그래서 변화에 대한 욕망을 유지하기 위해 동기와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우리의 소망을 알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들에게 우리가 변화의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해보자. 그들이 우리를 압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를 격려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좋다. 우리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오래된 이 방법은 항상 효과를 보여준다.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자. 스스로의 노력을 깨닫게 될 것이다. 변화는 물론 결코 쉽지 않지만 그것을 성취하는 것만큼 만족을 주는 것도 거의 없다.

달을 쓴 여자

촉발 요인과 대안 식별하기

우리 모두는 때때로 변화를 어렵게 만드는 일상을 살기도 한다. 이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어렵게 만들고 우리의 행동을 수정하려는 행동들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의 일상은 우리를 부정적 행동으로 되돌아가게 만든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한 시간씩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정작 늦게 자는 습관이 있다. 이 경우 이 습관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고 있다.

때로는 우리의 부정적인 행동을 촉발시키는 것들이 더 미묘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모든 곳에 잡동사니를 두고 살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며, 갈등과 논쟁의 근원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불안감을 지닌 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정리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 마지막 예에서 ‘촉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바로 성급함과 관련된 습관이다. 자신이 그 자리에 뭔가를 놓을 시간이 없다고 믿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와 가능한 대안적 해결책을 확인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불안감을 없앨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보다 질서정연해질 수 있을까?

찢어진 종이

변화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항상 저항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의 이점을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바꾸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면 우리가 경직된 사고 방식의 피해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거나, 수정되어야 할 행동들을 대체할 다른 행동들을 찾지 못 했을 수도 있다.

어떤 것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보장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정말 원하는 변화를 이룰 기회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