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고통을 마음이 제어할 수 있는가?

11 11월, 2017
 

마음이 육체적 고통을 제어할 수 있을까? 고통무언가 우리 안에서 잘못되었다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표시이다. 이는 우리의 행복과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음이 육체적인 고통을 알아채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우리의 뇌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분석하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뇌에는 고통에 대한 자각을 담당하는 잘 알려진 부분이 있다. 육체의 많은 질병은 사실 뇌에 그 뿌리를 두고 있고, 정신적인 태도나 감정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반대로, 정신적인 활동은 휴식, 호흡 운동, 음악 치료와 바이오피드백 등을 통해 고통에 대응할 수도 있다.

“사람이 병으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다.”

-칼 정-

감정적인 고통의 특징

연구에 따르면 고통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걱정이 덜하고, 따라서 불안증이나 우울증의 증상이 적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 연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통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고통의 강도에 기초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고통이 더 적다고 해서 더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쾌하거나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되 경험이 태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고통우리의 부분이다. 우리는 고통을 어떤 부분에서는 정상적인 무언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우리가 고통이 만성적일 것이라는 믿음인 천변지이설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아플 때 병을 증오하기보다, 병을 선생으로 생각하라.”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고통과 마음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연구자인 패트리시아 처치랜드에 따르면, 마음은 뇌가 만들어내며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모든 병에는 심리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마음, 생각, 감정은 우리의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뉴욕대 약대의 재활의학의 교수인 사르노 박사에 따르면, 뇌는 신체적인 이유가 없는 고통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로 인해 우리가 신체에 주의를 기울이고 “억압된 감정적 긴장”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억누르는 감정적인 긴장을 자각하면, 육체적 질병의 증상이 완화된다.

육체적 고통을 마음이 제어할 수 있는가?

육체적 고통을 마음이 제어할 수 있는가?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훈련은 없이도 고통을 감소할 있다고 한다. 모든 사람에게 이 방법이 통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술은 새로운 의학 치료로의 길을 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자기 공명 화상을 통해 고통과 연관된 의 부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특정 상황에서 우리의 활동을 “지배할” 있다는 을 보여준다. 우리는 또한 약을 쓰지 않고 우리가 느끼는 질병의 강도를 제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전례없는 의학 치료로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고통을 받아들일 있는 의욕적인 태도와 적절한 두뇌 훈련이 합쳐지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고통을 줄일 수 있다. 아마도 우리는 그 고통이 떠나게 할 수는 없겠지만, 마음을 통해 이겨낼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