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하고 불만스러운 사랑의 쓴 맛

· 2017-08-23

누가 없었겠는가? 오직 당신만을 위해 존재하는 그런 불가능한 사랑. 절대 현실에 부딪히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이상적이고, 소중하고, 보배로운 사랑. 중복되지만, 그 사랑을 현실로 만드는 현실. 요즘엔 불만스러운 사랑을 자주 경험하지 않는다. 이는 현실이 많은 이유로 인해 허락하지 않은 보답된 사랑을 뜻한다.

가지 유형은 사랑은 쉽게 헷갈릴 있다. 사실 언어적으로 가지는 서로 비슷하게 쓰인다. 서로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두 가지 유형의 사랑은 모두 감정과 관련된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사랑의 감정 그 자체를 넘는 상황과 마주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후에 더 이야기하자.

불가능한 사랑의 쓴 맛

우리를 아프게 하는 첫 번째 사랑은 불가능한 사랑이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느끼는 사랑, 짝사랑말이다. 또한 불가능한 사랑으로써, 사랑은 보답받지 못한다는 특징을 가져야 한다. 나는 너와 같은 감정을 느낄 수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여성을 선택해 결혼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을 선택한다. 맹세컨대, 나는 그것을 보았다. 사랑을 선택할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그것이 번개처럼 내리꽂지 않는 것처럼. 뼈를 부수고 들판 한가운데에 다 타버린 채로 내버려 두는 그런 번개말이다.”

-J. 코르타사르-

girl-with-heart-hanging-from-a-tree

이런 경우, 사람들은 보통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로 하여금 두 가지의 극단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바로 그 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를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행복을 있는 사람으로 느낀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모든 것을 가져갈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사랑이 다시 돌아올 때에만 행복도 오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사랑은 지속적인 불편과 슬픔을 동반한다. 우리는 사람을 향한 감정을 저버릴 없으며, 동시에 감정을 표현할 수도 없다. 이런 종류의 사랑을 경험하는 그 쓰라림은, 그 사랑이 되돌아올 때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할 때 더욱 커진다.

불만스러운 사랑의 쓴 맛

다른 유형의 불가능한 사랑은 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불만스러운 사랑이라고 부른 것이다. 그는 그의 소설 콜레라 시대의 사랑에서 이 단어를 사용했다. 여기에서 그는 당신이 느끼지만 동시에 상처입는 사랑을 의미하며, 돌려받지만 외부적인 상황으로 인해 구체적이지 못한 사랑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불만스러운 사랑은 성격 차이, 가족의 압박, 상처입히고 싶지 않은 우정, 감정적인 의존에 대한 두려움 등 다른 이유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완벽한 사랑이다. 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에 비견되는 비극적인 사랑이다.

“그건 거부할 수 없었다. 쓰디쓴 아몬드의 향은 언제나 그에게 불만스러운 사랑의 운명을 되새겼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런 사랑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짜증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최악의 사랑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도 원하고, 우리도 원하는데, 우리는 없다.”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하고 채워준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같은 방식으로, 이 사랑의 두 주인공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cartoon-girl-hugging-heart

불만스러운 사랑은 모두 무기력함으로 정의되며, 이는 모두의 고통으로 이어진다.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를 위해, 상황에 따라서.”를 알고 있다. 그들의 길은 엇갈렸고 어마어마한 노력을 통해서만 합쳐질 수 있다.

플라토닉 사랑과의 차이점

사랑이 상호적이지 않거나 단순히 발전할 수 없다면, 위에 말했듯이 쓰디쓰게 변한다. 그러나 이상화를 벗어나지 않는 사랑은 어떤가? 여기에서 우리는 위에서 말한 사랑으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플라토닉 사랑을 설명하려고 한다.

이 사랑 또한 유명한 큐피트의 세상에 들어서지 않는다. 불가능한 사랑과 불만스러운 사랑과 반대로, 플라토닉 사랑은 전혀 이상적이지 않다. 사랑은 상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사랑은 상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절대 진정한 사랑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간직하는 사람은 절대 늙지 않는다.”

-카프카-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플라토닉 사랑은 짝사랑이 아닌 사랑과 연관되어 있다. 사실 플라토는 사랑이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알아가고 싶은 충동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에서 말한 당사자를 향한 충동이 아니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