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위한 방법 7가지

2019-02-27

스트레스는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심지어는 태어나기 전에도 영향을 받는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촉발하는 요인은 어른들이 잡아내기 어려운 경향이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평화로운 어린 시절과 불안이 없는 성인 시절을 장려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대처해야 할 스트레스 촉발 요인들을 많이 갖고 있다. 부모를 떠나 학교에 가고, 교사에게 꾸지람 듣고, 쉬는 시간에 친구와 싸우고, 저녁 안 먹는다고 벌 받고, 혼자 자는 걸 배우고…이런 것들은 수단과 자원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 어린 시절 아이들이 해결해야 하는 일상의 문제들이다. 어린 시절 아이들은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를 혼자서 처리할 만큼의 성숙도를 갖고 있지 못하다.

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위한 방법 7가지

스트레스가 없는 임신

잘 알려진 프랑스 산과 전문의인 Michel Odent는 임신과 탄생이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평생 동안 연구하였다. Odent 박사는 임신부의 정서적 상태가 어린 시절 발달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사실, 임신부의 상태는 아이의 첫해 동안의 정서적 상태보다 더 강력하면서도 장기적인 영향을 준다고 그는 말한다. Odent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엄마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모든 외부 요인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도 반향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

“임신 여성의 정서적 상태를 보살피고 보호하는 일은 중요하다. 결국, 엄마는 미래 세대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 태어날 아이의 육체적 정서적 건강은 우리의 행복과 정서적 균형에 달려 있다.”

-Michel O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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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동안에 여성은 불안하거나 걱정되거나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런 일이 가끔 일어난다면, 아기에게는 해로울 게 없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지속이 되다 보면, 엄마와 아기에게 육체적 정신적 해를 끼칠 수가 있다.

기형 발생 물질을 조심한다

태아기의 자궁 환경은 외부 세계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태아에 영향을 주고 평화로운 임신을 흔들 수 있는 환경 요인들이 있다. 그것을 기형 발생 물질이라고 한다.

아기들은 직간접적으로 이런 물질에 노출이 될 수 있고 그러면 구조적 혹은 기능적 기형이라는 고통을 받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임신 중에도, 태어난 후에도 해당되는 사실이다.

기형 발생 물질에 노출된 결과는 아주 심각할 수가 있다. 이 물질은 저체중 조산 선천성 결손증 그리고 사망까지 일으킬 수가 있다.

부모 그리고 사회 전반은 태아의 발달에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해야할 일이 많다.

어떤 물질은 정신에 영향을 미친다. 사실 임신 중 니코틴의 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저체중이다. 그런데 유산도 일어날 수 있다.

방사능 환경 오염 그리고 톡소플라스마증 수두 혹은 볼거리 같은 박테리아 및 기생충 질병 또한 위험하다.

적절한 임신부 영양

임신 전후의 엄마를 위한 균형 식단은 어린 시절 아이의 적절한 발달에 중요하다. 자궁에서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탄생 후를 준비하게 해준다.

사실 엄마의 임신 전 영양 상태가 임신중 영양보다 어린 시절 아이의 체중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임신부가 영양 결핍이 있다면, 평화롭고 스트레스 없는 임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영양실조가 아기에게 주는 영향은 면역체계 억압과 신경계의 불완전한 발달 등이다.

자연적이고 평화로운 탄생

아기에게 탄생은 아주 스트레스가 많고 ‘충격적인’ 시간이다 (Otto Rank, 1923). 아기는 자궁에서 보호받고 의존하다가 바깥 세상으로 나와서는 스스로 호흡을 해야 하는 것이다.

아기는 낮은 온도 환경에, 빛과 소리도 바뀐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갑자기, 아기는 어느정도 자율적이 되야 한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자연 분만이 엄마와 아기에게 더 건강하다. 자연 분만에서는 합성 호르몬이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면 합성 옥시토신(피토신)의 사용은 출산 시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개입을 안 할 때 조차도 아기는 새로운 환경의 충격을 느낀다.

탄생 자체가 아기에게는 스트레스이다

아기에게 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제공하는 것은 아기의 발달을 위한 좋은 조건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탄생 시에는 신생아의 내부 규제 시스템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시간의 피부 접촉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인가! 신생아가 처음으로 엄마의 가슴에 접촉하는 마법의 순간인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초기 육체적 접촉은 젖 분비를 촉진해주고 아기를 진정시켜준다.

피부 접촉은 탄생 후 첫 한 시간 동안 아기가 스트레스를 덜받게 만들어 준다.

이것은 생태적 전이의 순간이다 (Bronfenbrenner, 1979). 임신 동안의 엄마와 아기의 육체적 연결은 탄생 후에 심리적 연결로 대체된다.

두 번째 9개월

탄생 후에는 외부 임신 기간, 즉 제 2의 9개월이 찾아 온다. 이 기간 동안에 아기는 자궁 밖에서 ‘임신’ 상태를 계속 하는 것이다. 엄마는 아기의 생리적 정서적 규제자가 된다.

그래서 엄마가 아기에게 전달하는 감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기는 똑같은 독성 반응을 재생산할지도 모른다.

탄생 후 9개월 동안에도 많은 스트레스가 있다

성인 지원 네트워크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이의 관계와 친구 내부 서클도 커간다. 그래서 아이는 보호와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어른 그룹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성인들이 아이를 과보호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아이가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기댈 수 있는 지원 장치를 갖고 있다는 뜻일 뿐이다.

그래야 스트레스에 과민 반응하는 대신에, 어린 시절 아이는 역경을 극복할 탄력과 능력을 발달하게 해준다.

아이가 어떤 이유로 해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면 제1 애착 인물은 충격 흡수 역할을 해야 한다. 이 말은 이런 지원 네트워크가 없는 아이는 스트레스 상황으로 더 고통을 받게될 것이라는 뜻이다.

아이는 사랑 보살핌 및 보호를 줄 어른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에 대한 이런 종류의 장벽만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유년기와 어린 시절을 보장해준다.

Bronfenbrenner, U. (1979). The ecology of human development: Experiments by nature and design. Cambridge, M.A.: Harverd University Press.